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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쌍살벌의 자식사랑
2. 숲 속의 일급 재단사 거위벌레 3. 곤충세계의 '코뿔소' 장수풍뎅이 4. 갑옷 입은 숲 속의 무사 사슴벌레 5. 쇠똥을 먹고 사는 뿔쇠똥구리 6. 풀숲의 무법자 사마귀 7. 누런 들판의 평화로운 메뚜기 8. 하늘을 나는 멋쟁이 사냥꾼 잠자리 9. 개미지옥으로 벌레를유인해 잡아먹는 개미귀신 10. 갑옷을 입은 딱정벌레 11. 살아 있는 농약 무당벌레 12. 소낙비 합창단 매미 13. 들녘의 방랑자 나비 14. 용감한 모험가 꿀벌 15. 어둠을 밝히는 야광 곤충 반딧불이 16. 버섯이 된 곤충 동충하초 17. 위장의 명수 곤충들의 천국 18. 열대 나비들의 낙원 19. 곤충의 집짓기 20. 곤충의 겨울나기 21. 위장술의 천재들 곤충 22. 곤충의 얼굴 23. 곤충의 신비한 사랑 나누기 24. 곤충의 낮과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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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는 개미 나비 매미 노린재 풍뎅이 벌 등 다양한 곤충에서 자라납니다. 또한 곤충의 알이나 애벌레, 번데기에서도 자라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곤충의 몸에서 버섯이 자랄 수 있을까요? 그것은 공기 중에 떠다니던 동충하초균이 곤충의 활동기인 봄부터 가을까지 곤충의 호흡기나 소화기를 통해 곤충의 몸 안으로 들어가서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곤충의 몸을 양분으로 삼아 조금씩 곰팡이를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되면 곤충은 목숨을 잃게 되지만 미이라처럼 겉모습은 그대로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듬해 6~9월 사이 장마철을 전후해서 이 곤충의 입이나 가슴 머리 배 등에서 버섯이 자라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동충하초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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