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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유고
이지함 원저 김태완
미옥서원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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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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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토정선생유고서문 土亭先生遺稿序

토정선생유고권상 土亭先生遺稿卷上

ㆍ시詩
- 송운장의 운을 따르다 次宋雲長翼弼韻
ㆍ사 辭
- 도정절(도잠) 귀거래사의 운을 따르다 次陶靖節歸去來辭
ㆍ설 說
- 대인에 관하여 大人說
- 지음을 피함에 관하여 避知音說
- 욕망을 적게 함에 관하여 寡欲說
ㆍ소 疏
- 포천에서 재직할 때 올린 소 ?抱川時上疏
- 아산에서 재직할 때 폐단을 아뢰어 올린 소 ?牙山時陳?上疏

토정선생유사권하 土亭先生遺事卷下

ㆍ기문記
- 유사 遺事
ㆍ부록附錄
- 선생이 지으신 「과욕론」과 「계주」를 보여주시고… 先生見示所著寡慾論…
- 또 짧은 율시 한 편을 지어서 선생님이 헌에 다녀가심에… 又得短律一篇…
- 안면도를 지나며 토정 선생을 추억하다 過安眠島憶土亭先生
- 보령 가는 길에 토정 선생을 추억하다 保寧途中憶土亭先生
- 서원을 건축하고 돌리는 통문, 명곡 선생을 아울러 배향하다 書院營建通文 竝享鳴谷先生
- 봄가을 제향의 축사 春秋祭享祝辭
- 서원 사액 때의 제문 書院賜額祭文
- 토정 선생을 제사하는 글 祭土亭先生文 이율곡
- 토정 선생을 제사하는 글 祭土亭先生文 조중봉
- 묘갈명과 서문 墓碣銘竝序
- 민진후가 아뢰다 閔鎭厚所啓
- 김우항이 아뢰다 金宇杭所啓
ㆍ토정유고부록시장 土亭遺稿附錄諡狀
- 시장 諡狀

토정유고발지 土亭遺稿跋識

ㆍ토정유고발문 土亭遺稿跋 송시열
ㆍ토정유고발문 土亭遺稿跋 권상하
ㆍ토정유고지 土亭遺稿識 이정익

토정유고보유 土亭遺稿補遺
원문
역자 후기

저자 소개2

원저이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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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土亭

토정(土亭) 이지함(李之? ; 1517년~1578년, 중종 12년~선조11년) 본관(本貫)은 한산(韓山), 자는 형중(馨仲), 호는 수산(水山), 혹은 토정(土亭)이며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으로 어려서 부친을 여의고 형 지번(之蕃)에게서 글을 배우다가 화담(花潭) 서경덕(徐敬德)에게 수학(修學)했다.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으며 의약(醫藥), 복서(卜筮), 천문(天文), 지리(地理)에 능통하였고 토정비결의 저자로 알려져 왔다. 선조(禪祖) 6년에 탁행(卓行)으로 추천되어 6품 벼슬에 올랐으며 포천 현감을 지냈고 아산 현감으로 있다가 그곳에서 생을 마쳤다. 율곡(栗谷) 이이
토정(土亭) 이지함(李之? ; 1517년~1578년, 중종 12년~선조11년)
본관(本貫)은 한산(韓山), 자는 형중(馨仲), 호는 수산(水山), 혹은 토정(土亭)이며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으로 어려서 부친을 여의고 형 지번(之蕃)에게서 글을 배우다가 화담(花潭) 서경덕(徐敬德)에게 수학(修學)했다. 평생을 가난하게 살았으며 의약(醫藥), 복서(卜筮), 천문(天文), 지리(地理)에 능통하였고 토정비결의 저자로 알려져 왔다. 선조(禪祖) 6년에 탁행(卓行)으로 추천되어 6품 벼슬에 올랐으며 포천 현감을 지냈고 아산 현감으로 있다가 그곳에서 생을 마쳤다. 율곡(栗谷) 이이(李珥)와도 친분이 깊었던 당대의 귀재(鬼才)로 숙종(肅宗) 39년(1713년)에 이조판서로 추증(追贈)되고 문강(文康)이란 시호가 내려졌다.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나오고 숭실대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율곡 이이의 책문을 텍스트로 삼아 실리사상을 연구해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숭실대, 경원대 등에서 동양철학, 한국철학 등을 강의했다. 현재 광주광역시 소재 대안학교인 지혜학교에서 철학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책문, 조선의 인문 토론』, 『우화로 떠나는 고전산책』, 『나의 외국어 학습기』 등의 교양서적과 『성학집요』, 『주자평전』, 『율곡문답』 등의 동양철학 전문서적을 번역하거나 저술하였다. 2015년 『주자평전』으로 제56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9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나오고 숭실대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율곡 이이의 책문을 텍스트로 삼아 실리사상을 연구해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숭실대, 경원대 등에서 동양철학, 한국철학 등을 강의했다. 현재 광주광역시 소재 대안학교인 지혜학교에서 철학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책문, 시대의 물음에 답하라』, 『책문, 조선의 인문 토론』, 『우화로 떠나는 고전산책』, 『나의 외국어 학습기』 등의 교양서적과 『성학집요』, 『주자평전』, 『율곡문답』 등의 동양철학 전문서적을 번역하거나 저술하였다. 2015년 『주자평전』으로 제56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9년 율곡학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제20회 율곡학술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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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150*225*30mm
ISBN13
9791199106802

책 속으로

사람에게는 네 가지 소원이 있다. 안으로는 신령하고 강건하기를 원하며 밖으로는 부유하고 귀하게 되기를 원한다. 귀하기로는 작위를 얻지 않는 것보다 귀한 것이 없고 부유하기로는 욕구하지 않는 것보다 부유한게 되 것이 없으며, 강하기로는 다투지 않는 것보다 강한 것이 없고 신령하기로는 지각하지 않는 것보다 신령한 것이 없다. …… 지각하지 않아도 신령하고 다투지 않아도 강하고 욕구하지 않아도 부유하고 작위를 얻지 않아도 귀하는 것은 오직 대인이라야 그렇게 할 수 있다.
--- 「대인에 관하여」 중에서

나는 세상에 늦게 나서 토정 선생의 문하에서 직접 가르침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러나 선배와 어른들에게서 그 풍도와 명성, 사업과 행적을 가만히 듣고서 높이 흠모하고 힘써 사모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 가운데 가장 근거로 삼을 수 있는 것은 중봉 조 선생이 일찍이 선조대왕께 아뢴 말이다. “신이 스승으로 섬기는 이가 세 사람이니 이지함·이이·성혼입니다. 세 사람이 덕에 나아간 것은 비록 같지 않지만 마음을 맑게 하고 욕심을 적게 한 것과 지극한 행실이 세상에 모범이 된 점은 다르지 않습니다.”

--- 「토정유고발문, 송시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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