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철부지 모녀의 세상나기
김청 저
길연 2004.12.05.
가격
8,700
10 7,830
YES포인트?
4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씩씩한 걸음마
2. 파도 앞에서
3. 가을비에 젖어들다
4. 아침을 기다리며

저자 소개

저자 : 김청
62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81년 경희대 무용과 1학년 때 미스 MBC 준이 되면서 탤런트가 되었다. 수상 및 경력 - 87년 MBC 방송 연기상 우수상. 87년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제34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제13회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골든 비디오 여자연기상. 82년 MBC <쇼2000> 진행. 85년 KBS <연예가중계> 진행. 96년 SBS 드라마 <연어가 돌아올 때> 등 그 외에도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9쪽 | 42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519721

출판사 리뷰

17살 차이 엄마와 딸이 싸우며 웃으며 함께 걷는 길

태어난 지 백일 갓 넘어 아버지를 잃고 홀로 살아온 김청, 17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엄마와의 삶을 통해 경험한 생에 대한 아름다움과 애증과 우여곡절을 소개하면서 자신이 얻은 교훈들, 그리고 인생에 대한 솔직한 느낌들을 전한다.

씩씩한 걸음마

밀양 김참봉네 딸이었던 고등학교 2학년생인 엄마와 열두 살 많은 대쪽같은 순흥 안씨 집안의 육군 소위가 만나 김청을 임신하게 된 사연과, 김청이 태어나면서 열여덟 미혼모와 같이 겪는 우여곡절과 철부지 엄마의 모정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또한 경희대 1학년 시절 남자친구 집 담장을 넘어가 첫경험을 치렀던 들뜬 젊은 날에 대한 순수함을 회고한다. 그리고 엄마가 30억이라는 빚을 지고 전신마비로 병원에 누웠던 대학 1학년 때, 그 불운에 이어 미스 MBC로 당선되어 행운을 맞이한 극적인 일들을 불혹의 성숙함으로 관조해나가고 있다.
“개런티 10억 드리겠습니다. 누드 찍으시죠.”
안성기씨와 영화 <성 이수일뎐>을 찍었던 젊은 시절엔 속살이 비칠까봐 속치마를 두 개나 껴입고 감독과 실랑이를 벌였던 자신이 그런 제의를 받았을 때 잠시 마음이 흔들렸던 일들도 솔직담백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대마초 사건에 억울하게 연루돼 취조실에 끌려가 곤욕을 치렀던 일과, 거기서 새삼 느낀 자신의 당당한 기질, 그리고 과격한 스토커에게 하마터면 납치될 뻔한 일들을 사랑의 웃음과 함께 풀어놓는다.

파도 앞에서

시청률 70%라는 진기록을 세운 드라마 <사랑과 야망> 속에서 겪었던 남모를 가슴앓이와 17년 동안 담배 구력을 지니게 된 아찔한 동기를 감사와 너털 웃음으로 소개한다. 또한 딸을 위해서 지극정성으로 음식을 장만해오는 엄마에 대한 속상하고 애틋한 마음을 풀어놓으며 한편으론 너무 남을 너무 잘 믿어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웃지 못할 사건을 소개한다. 그리고 엄마가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을 넉넉한 마음으로 되새긴다.

가을비에 젖어들다

30대 초반, 한때 방송국에 찾아온 빚쟁이들에게 시달리기도 하며 30억이라는 빚을 10년에 걸쳐 다 갚고 났을 때 갑자기 찾아든 우울, 그리고 아무런 추억도 없이 어느덧 사라져버린 젊은 날을 되돌아보면서 느끼게 된 허탈감... 어느날 갑자기 찾아든 그런 침체된 느낌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한 경험을 회고하면서 이젠 삶을 사랑하고 싶을 땐 햇살을 본다고 말한다.
또한 한 방송국 선배의 소개로 결혼까지 말이 오갔던 남자가 후배 탤런트와 밀월여행을 떠나, 다 끝나버린 일인데도 기자들에게 곤욕을 치렀던 일들도 솔직히 털어놓는다.
그리고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이혼 얘기도 여전히 아픔을 담고서 말한다. 철저하게 속아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가자마자 남자의 숨겨졌던 본모습을 알게되어 삼일 만에 파경을 맞은 자신, 그리고 상처를 안은 채 강원도 암자로 들어가 6개월 동안 예닐곱 짝이나 되는 술을 마시며 지내던 중에 문득 찾아온 희망과 깨달음을 진솔하게 밝힌다. 더불어서 못난 딸을 여전히 보듬어주는 엄마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한다.

아침을 기다리며

배우가 꿈이었던 엄마, 중학교 때 학교 운동장에서 <벙어리 삼룡이>를 상영하던 신상옥 감독을 찾아가 배우 좀 시켜달라고 떼를 써 엑스트라로 출연한 재미있는 사건을 서두로, 여전히 배우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혹시 딸에게 누가 될까봐 맘대로 나서지 못하는 변함없는 모정 또한 애틋한 마음으로 그리고 있다.
또한 자식처럼 사랑하며 키워오던 애완견 호두가 죽어 눈물 흘렸던 아름다운 마음, 그리고 집없는 동물은 물론이고 부모없는 고아나, 배가 고파 뼈가 앙상한 아이들을 보면 똑같이 마음 아파하는 자신의 감정도 개성적으로 그리고 있다.
<아기를 주세요>라고 외치고 싶을 만큼 입양을 원했던 이유와 자격이 주어지지 않아 결국 이루지 못했던, 미혼모 딸로서의 아름다운 사연도 소개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도 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라는 외침으로 집필의 동기를 표현한다.

*수익의 일부는 유니세프 기금으로 전달됩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