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북해도에서 태어나서 3살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으로 기타, 플룻, 오르간 등의 악기를 연주하였으며, 19세가 되어 재즈 피아니스트로 전향하였다. 그 후 안스쿨을 거쳐 프리랜서 피아니스트로서 활동을 하던 중 1978년 뉴욕으로 건너가 '스즈키', '밥 모제스'의 레코딩의 참여했다. 귀국 후 오리지날 작품을 중심으로 피아노 솔로 앨범 'Muy Bien'을 발표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두 번째 앨범 'Wind Drive'를 비롯하여 'Autumn Serenade', 'Stone', 'Moon & Wave', 'Star & Wave', 'Mallorca'등을 꾸준히 발표함과 동시에 여러 도시에서 Concert를 가져 호평을 받았다. 재즈 피아니스트이면서 한때는 Classic을 지향한 그의 피아노는 아주 섬세한 터치로 부드러움과 따스함이 느껴져 일본의 죠지 윈스턴이라고 불리어지고 있다. 'Suzuki Band', 'Yas-Kaz', '야마모토', '시노자키'등의 라이브 콘서트와 레코딩에 피아니스트로서 참가하였고 TV 드라마, 영화, 광고음악 제작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