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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이 세상의 모든 빛깔
고트프리트보만스 등저
새로운사람들 1997.06.30.
판매자
jihyer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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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산딸기 채집가
2. 정상회담
3. 아니타
4. 인사보다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는 손
5. 사랑은 선물이다
6. <슬픔>에 관한 동화
7. 모든 권력을 꿈에게 주라
8. 작은 상자
9. 달에 관한 동화
10. 사과나무 두 그루
11. 암늑대의 마음
12. 바느질 시간
13. 광대의 탈

저자 소개 1

역이영희

 

이영희

저자 : 고트프리트 보만스 (Godfried Bomans)
1913년 그라벤하게에서 태어났으며 1971년 블로에멘달에서 죽었다. 이 시대에 가장 인기있는 네덜란드 작가로 꼽힌다. 초기 작품을 제외하고는 단편과 동화만을 썼다. 고트프리트 보만스 외에 하인츠 쾨르너, 루시 쾨르너, 만프레트 아이히호른, 클라라 마이어, 잉에 부테, 하이코 비어호프, 볼프람 아익케 등은 모두 독일 출신 작가들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200657

책 속으로

다른 나무는 까마귀가 가여웠다. 그는 까마귀 둥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더 힘을 내어 받치고 있었다. 그가 까마귀에게 남아있는 사과 두 알중 하나를 권했다. 까마귀는 눈물을 줄줄 흘리며 그 귀한 선물을 보았다. 믿을 수가 없었다. 까마귀는 두 번째 사과를 내맡기는 늙은 나무의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것을 느꼈다. 까마귀는 말없이 사과를 먹고는 씨앗은 다시 둥지에 보관했다. 그러고는 그 착한 친구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여름 노래를 불렀다.

--- p.117,---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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