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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특수 교사인가
교사로서 던지는 질문
김동인
살림터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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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평/비판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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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 새로운 수업 방식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다시, 교사로서 길을 묻다!
개정판을 펴내며
책을 펴내며(초판)

1. 특수교사, 그 이름에 대하여

특수교사, 철밥통인가?
특수교육은 이론보다는 경험이 중요하다?
나를 위한 여행? 아이들을 위한 여행!
선생님을 따라오세요
내가 좋은 교사인가 아닌가의 기준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 그리고…

2. 특수교사, 전문성에 대하여

특수교사가 되었다는 것
특수교사의 전문성에 대하여
세상에 만병통치약은 없다
교사들의 봄방학?
물려줄 유산
도전에 대하여
‘다양함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3. 특수교사, 장애 학생에 대하여

사랑은 똑같이, 방법은 다르게
가능성을 믿나요?
특수교사의 창의성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고 좋아하는 것이 많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학생들이 할 수 없다고 교사까지 몰라도 되는 것은 아니다

4. 특수교사, 수업에 대하여

수업, 너란 녀석…
마음의 힘을 기르는 감성수업 이야기
문제중심학습 수업 이야기
‘가상현실로 만나다’ VR 활용 수업 이야기
거꾸로 교실 수업 이야기
‘우주를 담은 그리스?로마신화’ 프로젝트 수업 이야기

나오며

저자 소개 1

특수교사가 되고 나서 교사 됨을 고민하고, 아이들을 만나고서 수업을 고민했다. 현재 전국의 특수교사들을 만나면서 ‘특수교사’와 ‘교육과정’, ‘수업’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 있으며,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조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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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53*224*20mm
ISBN13
9791159303180

책 속으로

만약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전문성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다양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면 어쩌면 ‘다양함의 함정’에 빠졌을지도 모른다. 다양함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은 간단하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다양한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면 된다. 다양한 행동 특성을 정의할 수 있으면 되고, 교육적 요구에 따라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과 평가 방법을 계획하고 운영할 수 있으면 된다. 무엇인가 있어 보이게 ‘다양함’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함’을 교육과정 운영과 개별화교육에서 ‘실체화’할 수 있는 전문성이 있으면 된다.
--- 「‘다양함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중에서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사랑은 똑같이 방법은 다르게’ 하고 있나, 아니면 ‘사랑은 다르게, 방법은 똑같이’ 하고 있나,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 분명 학급을 운영하고, 수업을 하다 보면 더 예쁘고 사랑스런 학생들이 생겨난다. 그러면 그 감정에 충실하여 그 학생에게 애정 어린 눈빛 한 번 더 보내 주고, 손 한 번 더 잡아 준다.

--- 「사랑은 똑같이, 방법은 다르게」 중에서

출판사 리뷰

특수교사 되길 참 잘했다!

이 책을 쓴 것도, 읽는 것도 결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사, 괜찮은 교사가 되고 싶어서 아니겠냐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여전히 ‘특수교사 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장애 학생들은 작은 것에 감사하는 능력을 모두 가지고 태어나는 것 같다. 또 그것을 꾸밈없이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그래서 학생들의 본성이 성선이냐, 성악이냐고 물었을 때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성선이라고 말한다. 특수교사는 이런 학생들과 매일 호흡한다. 그러면서 감사함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특수교사로 얻게 되는 소소한 것들에 감사하며 특수교사 되길 잘했다는 생각을 매 순간 하게 된다. 장애 학생들로부터 배우게 된 감사하는 삶. 그것이 특수교사가 되고 나서 알게 된 특수교사의 좋은 점이다.”

추천평

특수교육은 학생들의 독특한 교육적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다양한 수업 방법과 전략들이 요구되며, 많은 특수교사들이 창의적인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은 잘 가르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새로운 수업 방식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학생과 교사가 모두 성장하는 경험 중심의 구체적인 사례들이 소개되고 있다. - 정은희 (조선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
『나는 어떤 특수교사인가』 초판이 신규, 저경력 교사의 고민과 성장을 담았다면, 개정판은 중견 교사로서 더 깊어진 시선과 풍부한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특히 그의 수업 사례들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생생하게 다가오며, 지금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을 만큼 현실적이고 세련된 감각이 돋보입니다. - 한경화 (경남특수교육원 교육연구사)
몇 년 전 특수교육과에 입학한 조카에게 무엇을 이야기해 주면 좋을까란 고민을 하며 이 책을 선물했습니다. 특수교사로서의 마음가짐, 수업, 역할 등 많은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더욱 값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이 어떤 특수교사가 되면 좋을지, 어떤 특수교사였는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한 선생님들과 예비 교사들이 이 책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 나현희 (화순제일중학교 특수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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