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바보처럼 사랑하다
애물단지 며느리를 향한, 시어머니의 기적 같은 헌신
홍옥녀
넌참예뻐 2025.03.21.
가격
16,500
10 14,850
YES포인트?
8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7

1.

애물단지는 무슨 애물단지, 밥 많이 묵으라 17|전생에 부부였나 봐요 19|다시 태어나도 어머니 며느리로 태어날 거예요 21|거기 내가 했다. 행주와 걸레를 놓았다 22|그래, 데려 와라! 24|하나님을 기쁘게! 어머니를 기쁘게! 26|유치원 놀이 28|지들이 다 알아서 해요 29

2.

어머니는 해결사 33|그럼, 저는 낳기만 할게요 34|아, 하늘이다! 구름이다! 35|그렇게 일했는데 밥 한끼 안 사주냐 37|차도 가져가니? 39|앗, 고구마 향이다! 41|할머니가 질투해 42

3.

하얀 거짓말 45|절제된 슬픔, 에미야 너는 할 수 있다 47|언제나 ‘바로 세우는 1형’ 49|언제 할라꼬? 아고, 무시라! 50|시에미 죽으면 다음 날 다 버리더라 51|어머니, 돌아가시려고요? 못 돌아가세요 53|할머니의 방학 숙제 55|허연 머리는 나밖에 없어 안 간다 57

4.

엄마가 해 놓은 죽, 먹지 마요 61|내가 제일 사랑한 사람은 너다 63|너만 오면 안 되니? 65|웬 미역국이에요? 66|나 이제 살림 안 한다, 밥도 안 한다 68|뭔 소풍 가요? 70|트럭 바짝 따라가지 마라 72|와이셔츠·넥타이·조끼·바지·양말… 74|어머니 가요 75

5.

할머니 개근상 드려야겠어요 79|바보처럼 사랑한 사람 80|어머니 웃어 보세요 81|이런 차에서 내리면 사람들이 흉본다 83|미숫가루 크게 두 숟가락, 설탕 작은 두 숟가락 84|앗, 사진이 섰다 86|경로당은 노인들만 가는 곳이다 89|친정엄마가 딸 얘기하는 거 같지 않니? 91|아이고 희한하네, 꽃에 뭔 돈이 있네 92| 그럼, 제삿날을 옮겨라 95

6.

나, 행복하다 101|코사지로 꽃꽂이하는 소녀 102|애비 속옷 사 왔다 103|어머니, 목소리 크게 내세요, 어머니가 최고니까요 104|작별 예배 106|엄마, 화장실이 요양병원 같아 108|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109|긴급 마약 처방 112|어머니, 사랑합니다 114|침대 위에서 드리는 기도 116

7.

다시 팔야촌으로 123|나오길 잘했다 124|왜 케이크를 자꾸 사오니? 126|천생연분 128|우리 아들이 허리를 다쳤어요 130|천국의 언어 133|흰머리소녀는 최고의 코치다 135|여우 같은
애물단지 137|빨간 밥 사 먹으라 해라 140

8.

천국 밥상 145|감자 반 개, 최선의 선택 148|중복 최고의 요리는 짜파게티 151|배려의 끝판왕 153|기저귀 좀 사와라 156|우리집 빨래줄에는 서열이 있어요 159|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161|입으로 요리하게 하렴 163|흰머리 소녀에게 방문간호란? 165|나는 누구인가 167

9.

나의 주치의는 흰머리 소녀 173|아낌없이 주는 사랑 175|아, 선물이네요 179|어머니 침대에서 새벽을 맞으리 183|너는 내가 살렸다, 고맙지? 187|여기 비타민 있다 190|콜라비 여기 있다 192|만원 가지고 간다 193|삼만 오천 원 여기 있다 195

10.

어머니와 차 한잔을 199|왜 방으로 들어가세요? 204|나 없어도 잘해줘라 207|밥 안 차려주고 나가냐 210|며느리니까 할 수 있다 212|어머니 커피 한 잔만 타주세요 214|며느리 위문 공연하는 시어머니 217|사 온 죽은 안 먹는다 220|어머니 밥 달래요 223|두툼한 달걀부침 226|대상포진 치료법 229|어머니, 다녀왔습니다 232|에필로그 235

저자 소개 1

‘국민이 아플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간호 인력, 간호조무사’로 42년간 현장을 지킨 간호조무사 관련 업계의 산증인이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90만 간호조무사를 대표하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으로 헌신했다. 이때 대한민국 간호 인력 체계 개편과 간호조무사 지위 향상, 제도 개선 등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겨 보건 의료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명예회장이다. 코로나 시기인 2020년 코칭을 접하고 엄청난 몰입과 노력으로 지금은 ‘코칭계의 마더 테레사’(별칭 ‘마더 홍’ 코치)로 변했다. 코칭경영원 전문코치이자 한국코치협회 기관인증심사위
‘국민이 아플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간호 인력, 간호조무사’로 42년간 현장을 지킨 간호조무사 관련 업계의 산증인이다. 2015년부터 2022년까지 90만 간호조무사를 대표하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으로 헌신했다. 이때 대한민국 간호 인력 체계 개편과 간호조무사 지위 향상, 제도 개선 등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겨 보건 의료계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명예회장이다.

코로나 시기인 2020년 코칭을 접하고 엄청난 몰입과 노력으로 지금은 ‘코칭계의 마더 테레사’(별칭 ‘마더 홍’ 코치)로 변했다. 코칭경영원 전문코치이자 한국코치협회 기관인증심사위원이기도 하다. ICF 국제인증 전문코치(PCC), 한국코치협회 인증 전문코치(KSC), 갤럽 강점코치(CliftonStrengths Certified Coach), NLP 국제인증 Master Practitioner, 더마크월드 LSP Trainer, SERIOUSWORK 인증 LSP Facilitator, 코칭슈퍼바이저(CMI), International Systemic Team Coaching Certificate(STCC) 등 엄청난 코치 자격을 보유한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의 성장과 변화를 돕는데 몰두하고 있다. 한양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단국대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저로 『우리는 이렇게 코치가 되어간다』(2024), 『나와 나 사이』(2023), 『인생은 운명의 수레를 타고』(2022)가 있다.

홍옥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35*205*20mm
ISBN13
9791199054417

책 속으로

어머니의 마지막 말은 내 손을 잡고, 에미야!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한 사람은 너다! 라는 말을 듣고 싶은 며느리.
--- p.64

“어머니! 여기에 밥을 해요?” “그래, 많이 말고 조금만 해라.” 사실 나는 조금의 양을 모른다. 그래서 바가지에 두 컵을 씻어서 담가 놓았다. “먼 쌀을 담가 놓냐? 그냥 해야지!”하시면서 밥을 하신다. “먼 쌀을 담가 놓냐? 그냥 해야지!”하시면서 밥을 하신다.
--- pp.68-69

그동안 어머니께서 날마다 나를 소풍을 보내셨구나! 매일의 삶이 소풍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도 차려 주신 아침을 서둘러 먹고 쇼핑백을 들고 나간다. 어머니 소풍 다녀올게요! 라고 인사를 한다. 엘리베이터 탈 때까지 누르고 계시다가 ‘어여가라’고 손짓하신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을 보며 웃는다. 나는 매일 소풍 가는 애물단지네.
--- pp.70-71

‘이렇게 정성을 쏟으면 무엇이든 작품이 되는구나’란 생각을 했다. 어머니의 정성을 받으면 무엇이든 명품으로 바뀌었다. 어머니가 키워 주신 은혜와 동훈이가 그렇고, 내가 그렇게 변해가고 있다.
--- p.102

며느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안타까워하며 눈 안에 넣으시는 구순의 흰머리 소녀. 어머니의 배려는 극치에 달한다. 절대 무리하게 묻거나 강요하지 않으신다.
--- p.174

이 여인을 내게 보내신 이유가 무얼까? 이토록 순수하고 깊은 마음을 가진 흰머리 소녀 천사. 세상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헌신이고 배려의 사랑이다.
--- pp.176-177

우리 집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는다면 아마도 며느리인 나를 고발할지도 모른다. 평범한 다른 가정에서는 있을 수 없는 모습이 우리집이다. 그렇게 흰머리 소녀는 모든 것을 다 주고도 더 주고 싶어서 부자연스러운 모습도 아랑곳없이 움직이신다. 그 표정이 아름답다.
--- p.177

“머리카락으로 버선을 삼아 드려도 모자란다.” 은혜를 많이 입었을 때 표현하는 최고의 말이 아니던가. 오늘의 나를 생각하면 마음이 촉촉해지고 머리카락으로 버선을 지어 드려도 모자랄 사람이 있다. 나의 든든한 후원자 내 삶의 멘토이자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는 사람,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단 한순간도 흐트러짐 없는 강인한 모습, 품격 있는 자존감을 지닌 사람, 친구들이 집에 방문하면 ‘며느리 친구들을 대하는 모습이 교수님 성품 같다’라고 말하는 바로 그 사람, 내가 흰머리 소녀라고 부르는 어머니다. 삼십삼 년을 함께 살고 있다.
--- p.183

그동안 직장생활 42년을 지켜주신 어머니가 아직도 며느리를 키우고 있다. 어머니가 안 계시면 아무것도 못 한다. 그러니 어머니는 오래오래 나를 키워주시며 함께 살아야 한다. 천생연분이다. 어머니와 나는. 어머니는 속이 터질 거고, 나는 마냥 좋기만하다. 나는 애물단지다!
--- p.192

아이들을 키울 때가 떠올랐다. 밥 한 숟가락 더 먹이려고 한 입만, 한 입만, 하던 때. 뭐라도 하나 더 먹게 하려고 애쓰던 엄마의 모습. 지금 어머니는 며느리에게 한 숟가락 더 먹이고 싶어 계란 두 개를 하나로 만들어 살짝 올려놓은 것이다.

--- p.227

출판사 리뷰

세상에 고부 갈등 얘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처럼 고부가 서로 주지 못해, 사랑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모습은 거의 없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딸보다 며느리를 더 사랑하는 시어머니의 헌신, 사랑. 이 사랑의 바탕에는 무엇이 담겨있을까. 이 책을 읽다 보면 그것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는 혜안이 생긴다. 애물단지 며느리의 사랑스러운 애교와 진심으로 시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 그 기도에 과연 ‘며느리는 어떻게 생겼을까’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이 시대 며느리라면. 시어머니라면 한번은 읽어야 할 고부간의 기적 같은 사랑과 헌신을 담은 책이다.

추천평

모처럼 진심으로 부러워졌다. 돈 많은 사람, 성공한 사람들은 별로 부럽지 않은데, 이 책의 홍옥녀 작가와 시어머님의 관계는 진심 부럽다. 아, 나도 이런 사랑의 홍수에 빠지고 싶다. 그래, 이렇게 사랑하고 사랑받는 걸 빼면 우리 인생에 중요한 게 뭐가 더 있을까?

나는 홍 작가님을 코칭에서 만났다. 그녀가 동료 코치 등 주위를 알뜰하게 살피고 지지하는 모습이 남달랐다. 그래서 ‘마더 홍’이라는 별명을 붙여드렸다. 코칭계의 마더 테레사, 이제 그녀는 마더 홍으로 통한다. 따뜻한 햇살을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 같이 사람들을 보듬어 주고 기운을 내게 해주는 코치이자 작가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 박사는 ‘사랑은 동사(動詞)’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사랑을 형용사로 생각한다. 거부할 수 없이 느끼는 어떤 감정, 운명처럼 빠지는 것, 그런 걸 사랑이라 생각하지만, 실은 사랑(love)은 동사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능동적인 것이다. 표현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랑이 동사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90대 시어머니가 차려주는 밥상에서 식사하고, 함께 차려 입고 외출하고, 커피 마시며 대화하는 60대 며느리의 모습을 보면서 무릎을 쳤다.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가만히 계시라는 게 불효구나. 그 밑에 깔려 있는 ‘이제 당신은 필요 없어요’ 라는 메시지를 좋아할까? 우리는 죽을 때까지 내 자리가 있고, 나의 존재 가치가 있기를 바란다.

아무래도 이 책은 사랑의 연쇄 효과를 불러올 것 같다. 사랑하는 이에게 무언가를 하고 싶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 고현숙 (국민대 교수, 코칭경영원 대표코치)
홍옥녀 코치님은 코칭경영원 BCM 교육과정의 초기 멤버로 홍옥녀 코치님을 알게 되어 여태껏 코칭 도반으로서 함께 공부하고 있다. 처음 코칭을 배울 때는 ‘버디코칭’이라고 해서 서로 코치와 고객 역할을 하고 피드백을 나누는 상호 코칭을 많이 한다. 그때 홍 코치님과 ‘버디코칭’을 할 기회가 많았는데, 주제는 대부분 ‘어머니’였다. 처음에는 당연히 친정어머니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그 어머니는 ‘시어머니’였고, 어머니를 향한 그녀의 사랑을 매번 절절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홍 코치님은 한국간호조무사협회의 단체장을 오랫동안 역임하신 분이다. 알고 지낸 나름의 긴 시간 동안 그녀는 언제나 똑같은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고수했다. 단체장을 하며 몸에 밴 자신에 대한 엄격함 때문이리라. 그러나 자신에 대한 철저함과는 달리, 예의 변치 않는 화사한 미소로 코칭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주변 사람들과 모임을 환하게 만들었다. 모두가 홍 코치님의 한결같음과 열정에 감탄하곤 했지만, 그녀는 자신이 삶에서 이룩한 모든 성취의 공을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어머니’에게로 돌렸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도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아직 나누지 못한 어머니와의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가정이 해체되고 결혼을 기피하는 작금의 시대에 그녀의 가족에 대한 사랑, 그것도 시어머니의 대한 사랑은 가족에 대한 정의를 다시금 하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마지막 선물이 잘 전달되기를 마음 깊이 기도 드리며 응원을 전한다. - 성영목 (전 신라호텔, 조선호텔 대표이사)
나훈아가 부른 노래 중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란 곡이 있다. 책을 읽다 문득 그 노래가 생각났다. 이 책은 고부간 얘기를 다룬 책이다. 다만 고부간 갈등이 아닌 고부간 따뜻한 사랑의 얘기다. 사랑에 대한 수많은 얘기가 있지만 고부간 사랑 얘기는 별로 들어본 기억이 없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런 희귀한 사랑에 관한 얘기다. 애를 봐 달라는 며느리 얘기를 듣고 20년간 하던 일을 접고 바로 애를 봐준 어머니, 군소리 없이 애 둘을 전력을 다해 키워준 어머니, 유방암에 걸렸던 며느리를 위해 늘 가방을 들어주신 어머니, 그런 어머니에게 자신이 쓰던 안방을 내어주고, 주말마다 어머니를 위해 맛집 투어를 다닌 며느리, 그 누구보다 뜨겁게 어머니를 사랑한 며느리 둘의 얘기다. 난 이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고 눈물이 났다. 세상에 사랑보다 위대한 건 없다. 이 책이 여러분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교수, 베스트셀러 작가)

리뷰/한줄평4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4,850
1 1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