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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부자가 되는 뇌의 비밀
1장 밝혀지는 부자 뇌의 비밀 1. 부자가 되는 방법은 뇌에 있다 - 21 2. 매력적인 가능성, 뇌가 밝혀진다 - 26 3. 우리의 뇌는 역동적이다 - 32 2장 부자가 되는 이것이 다르다 1. 알면 알수록 놀라운 뇌 - 41 2,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뇌 - 45 3. 부자의 뇌, 배외측 전전두엽의 비밀 - 52 4. 뛰어난 뇌일수록 잘 잊는다 - 59 5. 부자의 뇌는 학력과 관계없다 - 65 6. 배외측 전전두엽의 활성화 방법 - 70 2부 부자의 뇌를 만드는 방법 3장 돈의 흐름을 꿰뚫는 패턴 사고법 1. 규칙을 잘 찾는 부자들 - 87 2. 부자는 패턴화에서 한 수 위다 - 92 3. 우리의 뇌는 예언자 - 98 4. 돈의 흐름을 꿰뚫어보는 뇌 - 102 5. 머릿속으로 먼저 그리고 행동한다 - 107 6. 규칙을 잘 찾는 훈련들 - 112 4장 습관을 바꾸는 자동사고 연습 1. 자신을 지배하는 생각, 자동사고 - 133 2.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는 방법 - 149 3. 좋은 버릇은 좋은 생각의 결실이다 - 161 5. 행동력을 강화하는 감수성 훈련 1. 부자는 감수성이 강하다 - 173 2. 행동하게 만드는 감정 - 181 3. 부자의 감수성은 오래 간다 - 186 4. 감정 조절을 잘하는 부자의 뇌 - 192 5. 불편한 감정을 조절하는 법 - 196 |
유상우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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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하늘의 운명이니 팔자니 하는 세간의 통설과는 달리 사람의 뇌에 그 비밀이 있음이 휴텔 작사의 실험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당시 학계와 사회에 매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SBS 제작팀과 나는 그 실험을 재현해보기로 했다. 제일 먼저, 스스로의 힘으로 큰 재산을 이룬 사람들과 평범하게 직장에 다니는 봉급생활자로 실험군을 나누었다. 그런 뒤 실험 결과를 좀더 분명히 하기 위해 우리는 두 그룹에 학력이라는 차이를 두기로 했다. 부자들은 고졸 이하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하고 일반인은 대졸 이상의 학력을 지닌 사람들로 선발했다. 그리고 이 두 그룹 모두 비슷한 IQ를 지닌 사람들로 구성하기로 했다. --- p.22
배외측 전전두엽은 뇌의 사령탑 역할을 한다. 이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사고를 다양하게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주의집중력과 의욕이 떨어지고 사고를 편협하게 해 어떤 현상을 이해할 때 전체적인 맥락을 잘 짚지 못한다. --- p.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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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에서 부자의 뇌 발견!
미국 듀크 대학 <브레인 이미지 연구센터> 소장 스콧 휴텔 박사는 부자의 뇌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반응을 학계에 소개한 적이 있다. 이 내용에 주목했던 이 책의 저자 유상우 박사는 몇 가지 실험을 국내에서 직접 재현해보기로 하였다. 뇌 전문가 몇 명과 함께 부자의 뇌를 심층 분석해보는 실험이었다.
먼저, ‘학력’과 ‘지능’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부자와 일반인을 나눴다. 부자의 실험군에는 혼자 힘으로 수십억에서 수백억의 부를 이룬 고졸 이하의 학력을 지닌 사람들을 선정했고, 대졸 이상의 학력을 지닌 평범한 직장인들을 일반인의 실험군으로 선발했다. 두 그룹의 평균 지능지수는 116과 114로, 비교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였다. 연구진은 두 그룹이 동일한 내용의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뇌를 촬영하며 관찰하였다. 신기하게도 두 그룹은 매우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 뇌의 기본 능력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부자는 일반인보다 배외측 전전두엽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이 관찰되었다. 일반인 역시 배외측 전전두엽을 사용했으나 뇌의 다른 영역도 함께 사용하고 있었다. 이 부위를 활용하는 효율성의 측면에서는 부자의 뇌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다. ‘배외측 전전두엽’은 고도의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으로 의사결정능력과 행동실천능력을 담당하고 있어서 ‘뇌의 최고 사령부’라고 일컬어지기도 한다. 또한 몇 초 후면 사라지는 초단기 기억을 필요에 맞게 이리저리 조작하기도 해서, 뇌 전문가들은 배외측 전전두엽을 인간의 창의성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는 곳으로 생각한다. 연구진은 또 다른 실험도 실시했다. 두 그룹에게 제한 시간 동안 신문을 읽게 하고 그 내용을 기억하게 하는 실험을 했다. 그러자 부자는 신문 전체의 내용을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두루 기억해낸 반면, 일반인은 몇몇 토막 기사를 자세하게 기억해내는 데 그쳤다. 부자들이 신문 내용 전체를 기억할 수 있었던 것은 신문을 헤드라인 중심으로 읽으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나름의 특성을 부여하면서 정보를 정리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능력은 뇌 과학자들 사이에서 ‘패턴화’ 능력이라고 하는데, 이 책에서 주목하는 배외측 전전두엽의 주요 기능이기도 하다. 부자와 일반인은 이처럼 뇌의 기능과 활용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이 실험 내용 중에서 더욱 재미있는 발견은 부자의 능력이 개인의 학력이나 지능과는 관계가 없었다는 점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를 말해주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이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매력적인 가능성-“배외측 전전두엽을 계발하라” 과연 배외측 전전두엽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이 책은 그 비밀을 남김없이 보여준다. 먼저 이 부분을 주로 관장하는 인간의 능력으로서 저자는 배외측 전전두엽과 함께 패턴화, 자동사고, 감수성이라는 세 가지 능력에 주목한다. 먼저, 부자들은 전체적인 흐름을 읽어 규칙을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바로 ‘패턴화’다. 두 번째, ‘자동사고’에서는 부정적인 자동사고에 흔들리지 않고 긍정적 자동사고로 자신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부자들의 모습에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감수성’은 부자들의 행동력을 배가시키는 촉진제의 역할을 한다. 이 세 가지 능력을 활발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배외측 전전두엽의 발달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저자는 주식이나 부동산 시세에 신경을 곤두세우기 전에 먼저 이런 능력들을 향상시키라고 조언한다. 이 책 『부자가 되는 뇌의 비밀』은 저자가 SBS TV <브레인 체인지>라는 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되었던 내용 중에서 미처 밝히지 못했던 부분과 전문가로서의 견해, 그리고 직접 계발한 뇌 계발법 등을 간추려 책으로 펴낸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뇌를 계발할 수 있는 방법들 중에서도 신선하고 흥미로운 방법들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패턴화, 자동사고, 감수성은 부를 쌓는데 매우 중요한 자질로서 뇌를 어떻게 계발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능력을 계발하는 법을 멀리서 찾지 않는다. 우리 일상에서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한 방법을 일러준다. 가령, 방금 본 간판을 거꾸로 암송하거나 추상화 감상하기,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보드 게임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해볼만한 방법을 찾아 독자 스스로 뇌를 계발하도록 도와준다. 뇌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판단들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따라서 뇌를 어떻게 계발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고 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뇌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여 스스로 뇌에 좋지 않은 환경을 만들곤 한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희망과 교훈을 함께 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