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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빨간 나라, 파란 나라
에릭 바튀 글그림 이주영
담푸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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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에릭 바튀

 

Eric Battut

에릭 바튀는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지요. 클레르몽페랑의 대학에서 3년 동안 법과 경제를 공부했지만 그림에 대한 열망으로 학교를 포기하고 그림 공부를 시작했어요. 리옹의 에밀 콜 대학에서 드로잉과 미술 전반을 공부하고, 1997년에 첫 번째 책을 출판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1996년에 불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을 받았어요. 1997년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받았고, 2000년에는 알퐁스
에릭 바튀는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지요. 클레르몽페랑의 대학에서 3년 동안 법과 경제를 공부했지만 그림에 대한 열망으로 학교를 포기하고 그림 공부를 시작했어요. 리옹의 에밀 콜 대학에서 드로잉과 미술 전반을 공부하고, 1997년에 첫 번째 책을 출판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1996년에 불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을 받았어요. 1997년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받았고, 2000년에는 알퐁스 도데 어린이 문학상, 2001년에는 BIB대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는 소중한 친구』,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너를 사랑해』, 『공기처럼 자유롭게』, 『빨간 캥거루』, 『내일이 동물원』, 『보물을 품은 숲으로』, 『불을 뿜는 화산으로』, 『스갱 아저씨의 염소』, 『예쁜 달님』, 『다 먹어 버릴 테다!』, 『아주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공기처럼 자유롭게』, 『내일의 동물원』 등이 있어요.

이주영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과 번역을 전공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일본 만화와 소설로 프랑스 문화를 익혔고 19세기 유럽 인상파 미술을 통해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출판번역가모임 ‘바른번역’에서 불어권 도서의 번역과 리뷰를 담당하고 있다. 성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성을 죄악시하지 않는 프랑스와 일본의 다양한 문학과 인문서를 일로 접하면서 건강한 성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어와 일본학 전공의 접점인 자포니즘을 연구하며 관련 번역과 집필도 하고 있다. 21세기 향수계의 자포니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과 번역을 전공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본학을 전공했다. 일본 만화와 소설로 프랑스 문화를 익혔고 19세기 유럽 인상파 미술을 통해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출판번역가모임 ‘바른번역’에서 불어권 도서의 번역과 리뷰를 담당하고 있다. 성에 관해서는 매우 보수적인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성을 죄악시하지 않는 프랑스와 일본의 다양한 문학과 인문서를 일로 접하면서 건강한 성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프랑스어와 일본학 전공의 접점인 자포니즘을 연구하며 관련 번역과 집필도 하고 있다. 21세기 향수계의 자포니즘이라고 할 수 있는 아르 드 파르팽(Art de parfum) 브랜드의 향수 ‘기모노 베르(Kimono vert, 녹색 기모노)’에 관한 기사를 읽은 후 향수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모든 삶은 흐른다』, 『딥 타임』, 『거울 앞 인문학』,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등의 프랑스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21g | 185*265*15mm
ISBN13
97889944499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프랑스의 유명 작가, 에릭 바튀가 꿈꾸는 평화
에릭 바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강렬하고 과감한 색채와 철학적인 이야기는 에릭 바튀의 특징이지요. 이 책은 에릭 바튀가 좋아하는 빨강, 노랑, 파랑과 같은 색을 마음껏 사용하여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권력을 가진 지도자가 지나친 탐욕을 부리면 어떻게 될까요? 시민들이 그것에 대해 군말 없이 따를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에릭 바튀는 《빨간 나라, 파란 나라》에서 이런 것들에 대해 경고하고 사람들이 스스로 평화를 찾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상황과 꼭 닮은 그림책
《빨간 나라, 파란 나라》는 놀랍게도 우리나라의 모습과 꼭 닮아 있습니다. 둘로 나뉘어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날 수 없게 된 사람들과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표현되는 두 나라는 지금 우리의 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책 속의 사람들은 지도자의 명령에 따라 스스로 돌 벽을 쌓아 올렸습니다. 그리고 건너편에 사는 가족과 친구들을 그리워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중한 사람들과 아주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프랑스 작가가 그려낸 분단과 통일을 보며 우리와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무한한 상상력과 능력을 품고 있는 아이들
나라가 둘로 나뉘고 지도자들이 자신들만 이득을 취하고 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건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품고 있었고 무슨 일이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책 속의 아이들은 커다란 종이로 비행이를 접어 날아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프랑스에서는 이 책이 역사와 시민의식, 민주주의, 지리 등의 토론 수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분단과 통일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_담푸스 평화책
《빨간 나라, 파란 나라》는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평화 감수성을 심어 주는 ‘담푸스 평화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담푸스 평화책’은 차별과 폭력이 어떻게 평화를 망치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고, 더불어 사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상상하게 해 줍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곧 길이다”는 중국의 소설가이자 사상가인 루쉰의 말처럼, 담푸스 평화책이 평화로 가는 길을 함께 찾고 걸어가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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