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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CHAPTER 1. 일반기업이라는 바다 취업, 이상은 높고 현실은 어렵다 우리가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책에서 보던 아름다운 회사는 다 어디로 갔나? 일반기업은 어떨까? 일반기업의 매력 CHAPTER 2. 강한 회사를 낚을 준비 ‘나’를 객관적으로 보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약점도 나의 일부분이다 방향과 목표 설정 내가 뒹굴 바닥은 어디인가 이력서&자기소개서는 처음 제출하는 보고서 지뢰를 피하는 방법 CHAPTER 3. 그 날이 오면 깨끗한 정장과 환한 인상을 준비하라 시간 엄수는 사회생활의 시작이자 기본 면접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바른 자세와 경청 하는 태도 편안한 미소와 긍정적인 말투 어떤 질문들이 나올까? 내 약점을 파악하고 방어책을 마련하라 대답보다 대화하라 궁금한 것이 있습니까? 면접관은 ‘자신이 편한 사람’을 선택한다 CHAPTER 4. 강한 회사를 선택하라 ‘면접’의 대상’은 ‘지원자’만이 아니다 사무실 분위기를 파악하라. 나도 ‘회사’를 면접 해야 한다 단점이 적은 회사를 선택하라 희망연봉과 현실 사이 인지도에 속지 말 것 “수습”이라는 말이 나오면 확인 해야 할 것 팀 내 나의 포지션을 확인하라 인센티브는 내 통장에 꽂혀야 의미 있는 것 복리후생은 중요하다 시간은 금이다 CHAPTER 5. 면접 후에 연락이 오지 않는 그대여 2년은 일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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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능력이 된다면 들어가서 고생을 이 악물고 참더라도 대기업을 선택할 것이다. 그 문은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 수준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통과하기 힘들다는 것을 빨리 눈치 챈 사람이라면? 남보다 한발 앞서 작아도 강한 회사를 찾아야 한다. 이제부터 능력 없이 남의 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은 버리자. 현실적이 되자. 앞으로 30년은 일 해야 하니까.
들어가는 것부터 힘든 대기업에 갖은 고생을 하고 들어가서, 이후에도 인사고과, 조기퇴직 등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실을 불합리하게 느낀다면? 자신이 가진 능력에 좀 더 집중해서, 스스로의 선택과 실력으로 커리어를 디자인하고 싶다면? 남보다 한발 앞서 작아도 강한 회사를 찾아보자. --- 본문 중에서 20대 초 중반이라는 나이는 좋아하는 것에 빠져 전력투구 하는 시기이다. 그렇게 1~2년 집중에서 달려보면서 내가 이것에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느 순간에 판단해야 한다. “이 일을 해 봤더니 이 일이 점점 더 좋아졌습니다.”라는 답은 NG, “이 일을 해 봤더니, 내가 이 일을 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가 정답이다. 좋아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 그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좋고 나쁨을 빨리 잡아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야근에 민감해야 하는 이유는 몇몇 기업들이 사람 하나 뽑아놓고(특히 경력직) 1.5~2인분의 업무를 투하해 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야근이나 잦은 출장이야기가 나오면 확실하게 확인을 해 두는 편이 좋다. 자신의 업무 능력을 파악하고 있는 경력직이라면 ‘나는 얼마간의 적응기간 후엔, 주어진 일들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당신들이 나에게 아무런 보상 없이 두 명분의 일을 시킨다면 일을 해 줄 수 없어. 그렇게 하고 싶다면 두 명분의 급여를 주셔야지’ 정도의 마인드를 가지고 분명하게 (그러나 표현은 부드럽게) 말 하도록 하자. --- 본문 중에서 우리는 일개미가 아니다. 쉴 때는 쉬어야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 공장의 기계도 일정시간 돌리면 열을 식히거나 기름을 쳐 줘야 하는데 사람은 말해 무엇 하랴. 연봉 계산을 할 때엔 직원 복리후생과 연차를 다 함께 생각해서 계산하자. 물론 최우선 해야 하는 것은 제대로 된 회사인가 아닌가, 내가 무언가 경력(기술)을 쌓을 수 있는가 아닌가 이다. 연봉은 평균 연봉보다 여유를 가지고 대하기 바란다. 지금 당장 몇 년 회사생활하고 때려 칠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