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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취업』
들어가며 CHAPTER 1. 일반기업이라는 바다 취업, 이상은 높고 현실은 어렵다 우리가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책에서 보던 아름다운 회사는 다 어디로 갔나? 일반기업은 어떨까? 일반기업의 매력 CHAPTER 2. 강한 회사를 낚을 준비 ‘나’를 객관적으로 보기 ‘나’는 어떤 사람인가? 약점도 나의 일부분이다 방향과 목표 설정 내가 뒹굴 바닥은 어디인가 이력서&자기소개서는 처음 제출하는 보고서 지뢰를 피하는 방법 CHAPTER 3. 그 날이 오면 깨끗한 정장과 환한 인상을 준비하라 시간 엄수는 사회생활의 시작이자 기본 면접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바른 자세와 경청 하는 태도 편안한 미소와 긍정적인 말투 어떤 질문들이 나올까? 내 약점을 파악하고 방어책을 마련하라 대답보다 대화하라 궁금한 것이 있습니까? 면접관은 ‘자신이 편한 사람’을 선택한다 CHAPTER 4. 강한 회사를 선택하라 ‘면접’의 대상’은 ‘지원자’만이 아니다 사무실 분위기를 파악하라. 나도 ‘회사’를 면접 해야 한다 단점이 적은 회사를 선택하라 희망연봉과 현실 사이 인지도에 속지 말 것 “수습”이라는 말이 나오면 확인 해야 할 것 팀 내 나의 포지션을 확인하라 인센티브는 내 통장에 꽂혀야 의미 있는 것 복리후생은 중요하다 시간은 금이다 CHAPTER 5. 면접 후에 연락이 오지 않는 그대여 2년은 일 할 수 있을까? 『쉽다, 직장인』 CHAPTER 1. 수습기간은 장기면접 오늘 출근 합니다 첫 출근 일주일 동안 해야 하는 것 첫 직장에서 3개월 간 해야 하는 것 뿌리를 내려도 되는 회사인가? 어떤 경우라도 해서는 안 되는 것 CHAPTER 2. 진짜 일을 하기 위하여 사무실은 즐거운가? 늘 하고 있어야 하는 것 누구를 위해 일 해야 하는가 운동은 취미가 아닌 업무의 일환 거울아 거울아 똥 밟으면 똥 묻는다 NO를 ‘빨리’ 외쳐라 좋은 동료를 찾아라 뛰어들어야 하는 순간 연봉을 올리고 싶다면 “사장님은 자수성가형”의 함정 CHAPTER 3. 돌아보아야 보이는 것 내가 가고 있는 길을 돌아보라 슬럼프는 누구나 겪는다 CHAPTER 4. 이직, 내가 갈 곳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바꾸고 싶은 것은 회사인가 업종인가 어떻게 이직할 것인가 불 난 집에서 탈출하라 CHAPTER 5.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사직서 제출 하는 날 사직서의 목적은 퇴사가 아니다 방향전환이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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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취업준비생의 날도 끝나고 드디어 출근을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처음 보내는 1주일에서 3개월 동안 우리는 이 회사와 내가 잘 맞는지, 내가 이곳에서 계속 일 해도 되는지 열심히 관찰하고 검토해 보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교수나 선생님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침을 받았던 시기였지만, 이제부터 스스로 찾아 배워야 하는 시기이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아무도,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어떤 것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아보자. --- 본문 중에서 조용히 출근해서 컴퓨터만 두드리다 퇴근하는 삶이 반복되면 회사 안에서 내 존재감은 점점 희미해진다. ‘한 사람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가끔 알릴 필요가 있다. 앞에서 말한 문서 작업이나 메일로 내 업무 동향을 사수, 팀장에게 보고하자. 정해진 날짜가 있다면 그 날에 하면 되고, 정해진 날짜가 없다면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번 정도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린다. 선배들에게 일하다가 생기는 궁금한 점이나 상담할 것이 있다면 조심스레 시간을 내 달라 부탁해서 상의하자. 무슨 일에 대해 고민한다는 것은 그 일을 처리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뜻이다. 무조건 정답을 알려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문제점과 해결방법 몇 가지를 생각해 가서 어떤 방향이 좋은지를 물어라. 담당자가 바쁜 것 같다면 메일이나 사내 통신망을 이용해서라도 상의하고픈 사항을 전달 해 놓는 것이 좋다. --- 본문 중에서 몇 년씩 일을 하다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내가 왜 이러고 있나? 무엇 때문에 이러고 있나? 하는 회의감이 들 때가 있다. 업무만을 보고 달려왔다면 더욱 그런 마음이 들 것이다. 별거 아닌 것으로 거래처와 실랑이를 해야 한다던가, 내 뜻과 회사의 결정이 상반 되는 상황을 겪으면 나는 어디에 서 있어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그럴 때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하자. 내가 첫 번째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나에게 월급을 꼬박꼬박 주고 있는 회사의 입장이고 두 번째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나를 믿고 거래해주고 있는 거래처의 안전이다. --- 본문 중에서 막연히 ‘일하기 싫어’, ‘다른 데로 가고 싶어’, ‘여기서 벗어나고 싶어’라고 투덜대지 말자. 이직의 목표가 퇴직이어서는 안 된다. 내가 힘든 이유는 회사 때문인지 업종 때문인지 먼저 구분하라. 업종이 나와 적성에 안 맞는 것이라면 최대한 빨리 움직여야 한다. 지금 회사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몇 가지만 더 생각해보자.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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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능력이 된다면 들어가서 고생을 이 악물고 참더라도 대기업을 선택할 것이다. 그 문은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 수준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통과하기 힘들다는 것을 빨리 눈치 챈 사람이라면? 남보다 한발 앞서 작아도 강한 회사를 찾아야 한다. 이제부터 능력 없이 남의 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은 버리자. 현실적이 되자. 앞으로 30년은 일 해야 하니까.
들어가는 것부터 힘든 대기업에 갖은 고생을 하고 들어가서, 이후에도 인사고과, 조기퇴직 등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실을 불합리하게 느낀다면? 자신이 가진 능력에 좀 더 집중해서, 스스로의 선택과 실력으로 커리어를 디자인하고 싶다면? 남보다 한발 앞서 작아도 강한 회사를 찾아보자. --- 본문 중에서 20대 초 중반이라는 나이는 좋아하는 것에 빠져 전력투구 하는 시기이다. 그렇게 1~2년 집중에서 달려보면서 내가 이것에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를 어느 순간에 판단해야 한다. “이 일을 해 봤더니 이 일이 점점 더 좋아졌습니다.”라는 답은 NG, “이 일을 해 봤더니, 내가 이 일을 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가 정답이다. 좋아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 그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좋고 나쁨을 빨리 잡아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야근에 민감해야 하는 이유는 몇몇 기업들이 사람 하나 뽑아놓고(특히 경력직) 1.5~2인분의 업무를 투하해 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야근이나 잦은 출장이야기가 나오면 확실하게 확인을 해 두는 편이 좋다. 자신의 업무 능력을 파악하고 있는 경력직이라면 ‘나는 얼마간의 적응기간 후엔, 주어진 일들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당신들이 나에게 아무런 보상 없이 두 명분의 일을 시킨다면 일을 해 줄 수 없어. 그렇게 하고 싶다면 두 명분의 급여를 주셔야지’ 정도의 마인드를 가지고 분명하게 (그러나 표현은 부드럽게) 말 하도록 하자. --- 본문 중에서 우리는 일개미가 아니다. 쉴 때는 쉬어야 제대로 돌아갈 수 있다. 공장의 기계도 일정시간 돌리면 열을 식히거나 기름을 쳐 줘야 하는데 사람은 말해 무엇 하랴. 연봉 계산을 할 때엔 직원 복리후생과 연차를 다 함께 생각해서 계산하자. 물론 최우선 해야 하는 것은 제대로 된 회사인가 아닌가, 내가 무언가 경력(기술)을 쌓을 수 있는가 아닌가 이다. 연봉은 평균 연봉보다 여유를 가지고 대하기 바란다. 지금 당장 몇 년 회사생활하고 때려 칠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