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특수교사로 재직 중이며, 딸과 아들을 키우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발달장애 학생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상황을 겪고, 그 속에서 성 인권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해왔다. 그동안 여러 성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수업을 구성하거나 외부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시도해 봤지만, 반복 학습이 중요하고 개인차가 큰 장애학생들에게는 표준화된 프로그램의 한계가 분명히 존재했다. 이 경험을 통해 “학생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가장 잘 아는 특수교사가 직접 성 인권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직접 전문 기관의 성 인권 교육 강사 교육 과
18년째 특수교사로 재직 중이며, 딸과 아들을 키우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발달장애 학생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상황을 겪고, 그 속에서 성 인권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해왔다. 그동안 여러 성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수업을 구성하거나 외부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시도해 봤지만, 반복 학습이 중요하고 개인차가 큰 장애학생들에게는 표준화된 프로그램의 한계가 분명히 존재했다. 이 경험을 통해 “학생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가장 잘 아는 특수교사가 직접 성 인권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직접 전문 기관의 성 인권 교육 강사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체계적인 성 인권 교육 역량을 키워왔다.
특수교육과 마찬가지로, 성 인권 교육 또한 개별화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스마일 스스로 마음을 가꾸는 일상 속 성 인권 교육 (청소년편)』을 집필하게 되었으며, 같은 고민을 가진 특수교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책은 교실에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성 인권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따뜻하고 실용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