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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프롤로그 ㅣ 신체포기 각서를 쓰다 Die or Success 1 인생의 라켓을 휘둘러라 딱지황제, 비즈니스 원리를 터득하다 '하고 싶다'는 소망보다는 '한다면 한다'는 열망 발상의 전환, 테니스 코치를 배달합니다 중국에서의 첫사업, 장사의 달콤한 맛을 알다 테니스광, 업계 1위 브랜드 라켓을 발명하다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환불 & 스타 마케팅 IMF, 피 같은 특허를 팔다 Die or Success 2 목숨을 담보로 건 사업 컴맹, IT 사업에 눈을 뜨다 아이디어 하나로 세운 벤처 1년 만에 흔적 없이 사라진 100억 나의 죽음을 기획하다 진검승부, 성공 아니면 죽음을 달라 Die or Success 3 인터넷에 닻을 내리다 My Life, Mylinker 빛나는 E 마케팅 솔루션, 마이링커 온라인도 사람이 재산이다-인터넷 드림팀, 쇼테크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인적 인프라-SMC 마이링커 브레인 스토밍-SIC 한 생명을 살리는 클릭 두 번 IT계의 필드 위에서 박세리를 꿈꾸다 우리 함께 갑시다, 넓은 세계로 주가 천만 원에 재도전하다 Die or Success 4 대한민국 IT 역사는 내가 쓴다 내 사전에 없는 단어, 내 사전에만 있는 단어 결정적일 때 욕심을 버리는 용기, 사업은 수양의 과정 성공 드라마의 대본, 자가최면 Pain Management 사업가에게 최고의 스포츠, 테니스 예찬 유머도 훈련이다 나는 발명가다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 그러나 결코 뒤로 가지 않는다 Die or Success 5 유석호의 비즈니스 노트 당신은 정말 사업가 타입인가? 절대로 망해지지 않는 사업의 십계명 투자 유치의 리듬 사업 계획서 만들기 황금알을 낳는 최면 프레젠테이션 돈 빌리기 사업이란 전장의 지뢰 사업하기 전에 꼭 해봐야 할 10가지 행동 '연줄'과 '백'보다 강력한 NQ(Network Quotient) 법칙 성공 동반자 아내의 조언 비결 기분좋게 거절하는 10가지 비결 고난을 통쾌하게 극복하는 10가지 법칙 회사가 직원들과 가까워지는 10가지 방법 좋은 직원을 뽑는 10가지 방법 비전과 경험의 공유를 위하여 에필로그 Special thanks to Die or Success 6 부록 사업계획서 및 요약본 샘플 SMC, SIC 응모 양식 또는 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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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도둑맞지 않기 위한 전문 업체들이 있고 방범 시스템도 잘 발달되어 있는데, 이상하게 ‘사기를 당하지 않는 방법’에는 사람들이 둔감한 것 같다. 사실 절도로 인한 피해는 집안의 물건에 한하지만, 사기는 물건뿐 아니라 살던 집까지 날리고 심지어는 빚더미에 앉기도 하기 때문에 절도보다 훨씬 무서운 것이다. 또한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는 절차나 과정은 잘 알려져 있으나, ‘개인에게 돈을 빌리는 방법’에 대해 언급한 책은 본 적이 없다. 살아가다 보면 사실 이런 경우가 더 흔하게 발생되는데도 말이다.
이 책에 쓴 사기 당하지 않는 법, 돈 빌리는 비결, 투자를 받는 방법, 인맥 만드는 방법, 최면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등은 나름대로 10여 년간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비즈니스 노하우를 숨김없이 공개한 것이다. 조금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내 사전에 실패란 없다. 정말로 없다. 왜냐하면 너무나 힘들었던 어느 날, 집안의 사전이란 사전은 다 꺼내서 실패란 단어가 있는 페이지를 찢어버렸기 때문이다. 대신 내 사전에는 ‘위기회(危機會)’라는 단어가 있다. ‘위기(危機)’와 ‘기회(機會)’를 합친 말인데, 위기는 바로 기회로 연결된다는 나의 신념을 표현한 것이다. 어쨌든 여름이 시작될 때쯤이면 딱지 가격이 비싸지고 겨울이 시작될 때는 구슬 가격이 올랐다. 물론 중고시세 말이다. 새 것은 문방구에 가면 얼마든지 살 수 있다. 그러나 게임을 하는 데는 굳이 새 것이나 중고를 따지지 않았다. 무조건 양이 많은 게 최고였다. 그래서 시즌이 시작될 때쯤엔 다들 중고 구슬과 딱지를 사느라 정신없었고, 구슬치기나 딱지접기를 잘해서 전 시즌에 좀 모아뒀던 아이들은 제법 짭짤한 용돈을 만들었다. 오호라, 이거 돈이 눈에 보이는구나. 그때부터 나의 딱지사업이 시작됐다. 맨 처음에 한솔창투에서 20배수로 투자가 들어왔다. XX 배수란 일대일로 사업을 할 때 상대방이 낸 돈을 나보다 XX배 더 크게 인정해주겠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A사가 B사에 똑같이 1억을 투자하며 10배수로 들어간다면, 향후 이익을 나누는 과정에서 1억의 1/10, 즉 상대방의 10%만 받게 된다. 그만큼 사업 아이템에 대한 가치평가를 해주는 것이다. 그때 쇼테크의 자본금이 5억이었는데 한솔창투는 20배수, 즉 우리 회사의 가치를 100억으로 계산했다. 그 다음에 SD벤처캐피탈이 60배수로 들어왔다. 300억의 가치를 인정해준 것이다. 이번에는 금창창투에서 90배수로 투자가 들어왔다. 점점 배수가 커졌다. 그 이후 상업은행, 우신개발금융, YTN 등에서 2차 투자를 받았는데 대부분 높은 배수로 많은 돈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정신이상자가 됐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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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담보로 회사를 살린 남자
시가총액 1조원에 도전하는 30대 CEO
유석호가 숨김없이 공개하는 비즈니스 노하우! 여기 성공에 목숨을 건 남자가 있다. 아이디어 하나로 100억을 투자받고, 1년 만에 그 어마어마한 돈을 소진해버린 ‘간 큰’ 남자. 급기야 신체포기 각서를 4번이나 쓰고 자살할 생각으로 생명보험에 들어야 했을 만큼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리다, 목숨을 건 처절한 노력 끝에 마침내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남자. 30대에 수없이 천당과 지옥을 오간, 극단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유석호의 이야기, 그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듣는다! 정상과 바닥을 가파르게 오르내린 10년간의 노하우를 숨김없이 공개한다 유석호. 그와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의 첫 반응은 몹시 재밌어한다는 것이다. 그의 유머감각도 수준급이지만, 그가 펼쳐내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스릴감 넘치기 때문이다. 그와 30분만 대화를 나눠본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그의 나이를 묻는다. 젊고 도전적인 그의 얼굴과,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산전수전 다 겪어온 그의 이야기가 얼른 잘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다음엔 놀라움을 표시한다. 남들과 다른 ‘발상의 전환’으로 어떠한 상황이든 ‘사업화’해버리는 기발한 사업가적 아이디어와 마케팅 능력에 놀라고, 좌절의 시기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낸 불굴의 ‘의지’와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고개를 끄덕거린다. 그 끄덕거림에는 30대의 젊은 나이지만 목숨을 걸고 처절한 노력을 기울였던 사업가로서 그의 경험과 능력을 인정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와 두 번째 만날 때는 대화의 방식이 달라진다. 유석호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자문을 구하고 그만의 독특한 ‘비즈니스 노하우’에 대해 묻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감탄하게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했던 유석호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담은 ≪죽어도 성공하기≫가 출간되어 화제다. 이 책은 목숨을 담보로 회사를 살린 한 CEO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지만, 자서전은 아니다. 오히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나, 사업가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꼭 필요한 ‘성공철학’과 ‘비즈니스 노트’를 담은 조언서라고 할 수 있다. ‘돈 빌리는 비결’ ‘투자받는 방법’ ‘인맥 만드는 방법’ ‘최면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등 누구도 밝히기를 꺼려하는 비즈니스 노하우를 숨김없이 공개했다. 딱지황제, 비즈니스 원리를 터득하다 모두들 딱지접기와 구슬치기에 열중할 무렵, 초등학생 꼬마 유석호는 게임 자체보다는 딱지와 구슬 값에 더 관심이 있었다. 여름이 시작될 때 중고딱지 가격이 비싸지고 겨울이 시작될 때 중고구슬 가격이 오르는 것이었다. 오호라, 이거 돈이 눈에 보이는구나. 꼬마는 ‘조직’을 만들어 딱지사업을 시작, 딱지 대리점까지 냈다. 다른 아이들이 부모에게 용돈을 졸라 딱지를 살 때, 그는 초등학생으로는 큰 돈을 벌었을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손이 지배하는 시장의 원리, 물류보관, 조직관리, 정보관리까지… 비즈니스 원리를 모두 터득한 것이다. 이처럼 초등학교 시절부터 사업가적 기질을 보인 유석호는 중국에서 첫 사업을 시작, 여행업에서 보따리장사까지 ‘한다면 한다’는 신념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쳤고 마침내 특유의 아이디어로 테니스라켓 특허를 획득, 국내 1위 브랜드로 맹위를 떨쳤다. 그러나 IMF로 피 같은 특허를 팔고 회사문을 닫는 위기에 처한다. 나의 성공이 죽음으로 완성된다면 기꺼이 죽을 작정이었다 유석호의 놀라운 능력 가운데 한 가지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탁월한 능력이다. IMF로 좌절했지만 그것은 다시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당시 이메일도 보낼 줄 몰랐던 유석호는 IT사업에 새롭게 눈을 뜨게 된다. 이때도 그의 아이디어는 빛을 발한다. 그는 혁신적인 온라인 마케팅 아이디어로 굴지의 투자사로부터 100억이라는 거금을 투자받게 된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이러니컬하게도 ‘기회’가 ‘위기’가 되었다. 그의 표현대로라면 돈이 너무 많아서 ‘회까닥’한 것이었다. 단 1년 만에 그 어마어마한 돈이 연기처럼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그로부터 3년 간 그는 신체포기 각서를 4번이나 쓰고, 죽을 작정으로 자살해도 보장된다는 생명보험에도 가입했다. 그야말로 목숨을 담보로 건 처절한 노력 끝에 E 마케팅 솔루션 ‘마이링커’ 개발에 성공,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1년도 채 안 되어 전국의 3,000만 대의 컴퓨터 가운데 1,500만 대, 그러니까 두 대 중 한 대에 마이링커 프로그램이 깔리는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유수의 언론 및 정부기관은 물론 100여 개의 굴지의 기업체까지 마이링커를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백만 기아 살리기 운동 - 스타콘 기부광고” 유석호, 그에게 사업은 “승리하지 못하면 죽음뿐인 전쟁”이다. 그는 매일매일 “죽어도 성공할 것”이라고 자기최면을 건다. 그러나 돈 독이 오른 야박한 사업가가 되고 싶지는 않다. 부는 분배되어야 하고, 기부황제 빌게이츠처럼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많이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1년에 두 번씩 어려운 나라를 꼭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늘 다짐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는 마이링커 솔루션을 이용해 ‘한국기아대책기구’와 함께 “백만 기아 살리기 운동-스타콘 기부광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하루에 3번 10~20초의 광고를 보기만 하면 약 100~300원의 수익이 발생하고, 기아대책 스타콘에서 발생되는 모든 광고수익은 ‘한국기아대책기구’로 전달되어 국내 및 북한을 비롯한 해외의 모든 굶주리고 헐벗은 이웃을 돕는 데 쓰여지는 것이다. 대한민국 IT 역사는 내가 쓴다 “산에 올라갔다 내려온 사람, 즉 한번 성공해본 사람은 다시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다. 아무리 험한 산이라도 처음 올라가는 사람보다는 훨씬 더 ‘노하우’가 있으니까.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했더니 또르르 굴러 떨어지더라는 ‘경험치’까지 높으니, 이젠 올라가면 다신 내려오지 않을 자신이 있다.” ≪죽어도 성공하기≫에는 극단의 성공과 실패를 반복했던 유석호의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만 담은 것은 아니다. 그의 성공한 ‘노하우’와 실패한 ‘경험치’를 숨김없이 공개했다. 투자를 유치하는 방법, 돈 빌리는 비결, 최면 프레젠테이션 노하우, 사기당하지 않는 방법, 인맥 만드는 방법, 고난을 극복하는 법칙 등 갖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온몸으로 사업현장에서 체험했던 생생하고도 기발한 그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