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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경외감 종교의 시작, 놀라움 -길기트에서 생긴 일 ‘그런’ 이슬람교는 없다 -진리는 사랑이다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상처받기 쉬운 마음을 간직하고 신비주의를 실천하다 -사랑에 빠져, 인도를 받으며 나의 종교 인생길 -뜻대로 흘러가지 않은 인생 나의 경험, 늙어감 -모두가 소중한 인간 나의 과제로 남아 있는 ‘갈등 중재’ -두렵지만 그래도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보라 냉정과는 다른 평정 -세상이 변화되기를 용서를 실천하며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무언가를 감지하며 신의 시선으로 -신께서 침묵하신다면 그건 그분의 권리이다 신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서와 더불어 살아가며 살아 있는 책 -1마일 대신 2마일 폭력을 무장해제하다 -누가 우리를 이 감옥에 가두었는가? 소비 강요, 불안, 그리고 지루함 -신의 인간 된 면모를 닮기 위하여 종교적 수행으로서의 ‘아프간 프로젝트’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다른 사람의 힘을 믿으며 -다른 사람을 신의 섭리로 여기며 힌두교인 원조 프로젝트 -신은 인간을 창조함으로써 엄청난 모험을 감행하였다 자연과 창조물 -끝없이 새로운 경이로움을 맛보며 자연과학과 기술 -인간에게 투자하다 평화의 또 다른 이름, 원조 -내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들에 대하여 고통과 병, 그리고 죽음 -개념으로서의 그는 내게 희미할 뿐입니다 그리스도는 나의 길동무 -가치 있었던 나의 인생 기쁨과 슬픔 -나는 각양각색의 치즈와 소시지의 노예가 되지 않습니다 자유로 가는 길, 가난 -더 큰 외로움을 함께 사다 빈곤의 한 형태, 독신 -신의 뜻을 알아내기 위하여 권력을 포기하는 것, 순종 - 흔적에 머무르며 필수불가결한 제도, 교회 -자기 중심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시간을 다루는 법 -신이시여,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고독 속에서 신의 존재를 느끼며 -뜨거운 심장, 냉철한 머리 행동의 자유를 찾아서 -진리를 향해 열려 있는 문 희망의 기회, 죽음 -거기에서 ‘어떤 소득이 튀어나올지’ 나는 묻지 않습니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나는 완벽함과 절대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결정의 기준 -나는 나의 가치관을 계속해서 프로젝트에 불어넣고 싶습니다 나의 인생을 뒤돌아보며 옮기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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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파우
전 세계인들로부터 ‘제2의 마더 테레사’,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그녀는 의학박사이며 수녀로서 1929년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1960년, 인도로 파견되어 가던 도중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 비참한 환경의 나병 환자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돌보는 자선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80평생 5만 명의 나병환자를 완치시키고, 그들이 살던 빈민굴을 도시의 어엿한 한 지역으로 개발하고, ‘마리에 아델라이데 나병 센터(MALC)’라는 현대식 나병전문종합병원을 건립하고, 간호사 양성 교육기관을 세우고, 파키스탄 전국에 157개의 나병보건소를 세웠다. 또한, 50만 명의 아프간 난민들을 돌보면서 그들이 살아갈 도시를 파키스탄에 건설하게 만들었다. 파키스탄과 독일 정부는 그녀의 이러한 업적을 기려 가장 높은 등급의 국가 훈장을 수여했으며, ‘독일 나병 및 결핵 구제 단체(DAHW)’는 그녀의 뜻을 기리고 국제적 의료봉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루트 파우 자선 재단’을 설립했다. 1997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 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다미엔 두폰 상’(1991년), ‘잇첼 상’(2003년), ‘알버트 슈바이처 금상’(2004년), ‘마리온 된호프 상’(205년)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그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독일과 유럽 전역에서 방송되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8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모든 의료·원조 프로젝트의 조직을 재정비하고 의료진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크리스토펠 시각장애인 복지재단’과 협력하여 교도소에 복역 중인 장기수들의 시력 상실 방지를 위한 프로젝트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