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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하나님 나라의 뜻과 그분의 소원 chapter 01 내가 뭐라고 그렇게까지 chapter 02 광야 시험의 취지 chapter 03 받을 복이 여덟 개 2부 내 삶이 천국 되는 식과 법 chapter 04 소금 값을 하려면 chapter 05 율법 임파서블 chapter 06 평생을 외우는 기도 3부 세상 위하여 예수 믿는 길 chapter 07 하늘에 보물 쌓는 법 chapter 08 염려보다 하나님 나라 chapter 09 이런 사람 되고 싶어요 chapter 10 믿음으로 사는 증인 4부 하늘 주인의 영토를 넓히는 사람 chapter 11 하나님의 상 받는 공식 chapter 12 따뜻한 세상이 오늘 여기에 chapter 13 천국은 꼭 이와 같으니 chapter 14 예수님을 흔쾌히 따르려면 5부 세상과 우리의 마지막 희망 chapter 15 내게 복의 근원 강림하사 chapter 16 당신의 인생은 지금 몇 시인가? chapter 17 사랑이 없으면 믿는 게 아니다 chapter 18 9회 말에 승리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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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알면 멀어도 갈 수 있지만, 길을 모르면 갈 수 없다!
하나님의 법과 식과 길을 모르면 인생과 세상을 잘 살 수 없다. 운전을 하려면 운전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운전하는 법을 모르면 운전을 할 수 없고, 법을 모르고 운전을 하면 위험할 수 있다. 원하는 곳에 가려면 그곳으로 가는 길을 알아야 한다. 인생과 세상도 마찬가지이다. 법(法)이 있고, 식(式)이 있고, 길(路)이 있다. 그 법과 식과 길을 알면 인생과 세상이 쉬어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인생과 세상이 꼬이기 시작한다. 방황할 수밖에 없다. 그 법과 식과 길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 법과 식과 길은 우리 인생과 세상을 만드시고 창조하신 분이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고, 율법인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법이고 뜻이고 식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삶의 법을 찾아야 한다. 식을 찾아야 한다. 길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서만 삶의 법을 찾을 수 있고, 식을 찾을 수 있고, 길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 아끼시는 것이 없으시다. 우리가 뭐라고 그렇게까지 하시는 것일까? 목사만 아니었으면 그냥 죽고 싶었을 때가 나에게도 있었다. 한 한달쯤 방구석에 처박혀 정말 두문불출하고 있었을 때 벽에 걸린 작은 나무 십자가를 통하여 예수님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셨다. 그 첫 마디를 잊을 수 없다. “나는 너 죽는 꼴 못 봐.” 가난은 우리를 참 아프게 한다. 우리는 가난을 아파한다. 그래서 우리는 늘 가난과 싸운다. 그런데 우리는 죄를 별로 아파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죄와 싸우려 하지 않는다. 죄가 아파야 한다. 죄가 늘 불편해야 한다. 그래서 언제나 죄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질 칠 수 있어야 한다. 살다보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럴 수가 있을까?’ 싶을 때가 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럴 수는 없다’고 생각되리만큼 인생의 사면초가를 만날 때가 있다. 사탄은 그때를 놓치지 않고 우리를 시험한다. 그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과 식과 법을 거부함’이다. 하나님의 뜻과 식과 법과 다른 식과 법을 제시함으로 사탄 자신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와 같은 곳으로 하나님이, 성령님이 우리를 이끄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주시고 싶어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다. 그런데 우리는 고작 세상, 그 중에서도 아주 작은 몇 가지를 목숨 걸고 구하며 산다. 하나님의 율법은 나에게 두 가지 복을 주었다. 지킴으로 복을 받고 지키지 못하여 절망함으로 소망을 나에게 두지 않고 하나님께 두게 하는 복을 받았다. 운전하다보면 가끔 방향감각이 뒤집힐 때가 있다. 오른쪽이 서울인 것 같은데 왼쪽이 서울이라고 써 있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언제나 나를 부인하고 표지판대로 운전을 한다. 나는 표지판을 신뢰한다. 표지판대로 운전하면 언제나 바른 목적지에 도착한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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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식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 식대로 산다! 땅에서도 천국 스타일로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식과 법을 배우라! 5만여 명의 페이스북 팔로워가 날마다 공감하고 도전받은 김동호 목사의 리얼 페이스북 마태복음 이야기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구원 얻는 믿음을 나누는 ‘페이스북 교회’ 페이스북(facebook.com)을 시작한 지 조금 있으면 3년입니다. 나이 60이 넘어서 시작한 페이스북에 큰 기대는 없었는데, 뜻밖에 많은 사람들이 친구가 돼주셔서 페이스북 글쓰기는 제게 중요한 생활이 되었습니다. 페이스북은 개인의 사소한 일상을 나누는 가볍고 편한 자리인데, 평생 설교를 하고 살아온 사람이어서 그런지 무슨 글을 써도 결국은 설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읽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글을 올렸습니다. 결국 페이스북 글쓰기는 제게 또 다른 형태의 목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올린 글들 중에는 제법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글도 있었습니다. 저는 본시 논쟁을 조금은 즐기는 성격이라 괜찮았는데, 제 큰아들이 나이든 아버지가 젊은이들과 논쟁에 휩싸여서 공격 받는 것이 좀 불편하였던 모양입니다. 어느 날 조심스럽게 저에게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아버지는 성경 이야기 하실 때가 제일 좋습니다.” 아들의 권면을 받아들여 그 다음날부터 성경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김동호 목사의 faithbook 마태복음 이야기’였습니다. 제 페이스북은 개인의 사소한 일상을 얼굴 보듯 하며 소통하는 facebook에서 성경과 믿음을 나누는 faithbook이 되었습니다. facebook이 faithbook이 되자 페이스북 공간은 보이지 않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난처럼 faithbook church(페이스북 교회)라는 표현도 써보곤 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가상공간에 학교도 세워지고 시장도 세워지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인터넷 가상공간에 그럴듯한 교회가 세워진 셈이었습니다. 저는 평생 설교를 하며 살아온 목사입니다. 저는 성경을 이런저런 일상의 이야기로 푸는 식의 설교를 주로 해왔습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강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마태복음 이야기’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큰 아들 생각이 맞았습니다. 역시 저는 성경을 이야기할 때가 제일 저답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마태복음 이야기를 쓰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함께 은혜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것을 이번에도 평생 제 책을 만들어주신 규장에서 잘 편집하여 출판해주셨습니다. 규장에서 만들어 주는 책은 늘 마음에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사람의 책을 통하여, 마태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고 싶으셨던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독자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호 목사 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