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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서문 Chapter 1 | 탄핵의 그림자 29번째 탄핵, 누가 국가전복세력인가 계엄 속 윤석열 vs 이재명 찰스 1세의 유령 김봉식, 진실을 폭로하다 조지호의 증언 Chapter 2 | 기울어진 디케의 저울 헌재, 길을 잃다 졸속 심리의 덫 문형배의 위험한 기억력 공수처의 ‘영장 쇼핑’ 스캔들 흔들리는 헌재 판결 분노한 시민, 무너지는 사법부 Chapter 3 | 한동훈의 오판 73년생 한동훈의 착각 배신인가 무지인가 한동훈의 위험한 계산 한동훈, 제2의 유승민·이준석 되나? 이재명 포비아, 한동훈을 지우고, 윤석열 컴백의 레버리지가 되다 Chapter 4 | 반격 윤석열의 결기 윤석열의 최종의견 진술 탄핵 심판의 숨겨진 게임 마지막 카드 김계리의 ‘계몽’ 헌법이냐, 민심이냐 국회의 오판, 길 잃은 권력 나경원의 탄원, 의회민주주의 흔들리다 변론 재개의 포기, 결단인가 후퇴인가 Chapter 5 | 뒤집힌 민심 윤석열 석방, 검찰의 꼼수 광기 속의 MBC 언론의 배신, 민심의 반격 미디어 전쟁, 자유의 외침 탄핵 반대, 민심이 움직이다 다시 오르는 지지율의 비밀 급반등의 진짜 이유는 ‘반(反)이재명’ 우파는 왜 무너지지 않는가 Chapter 6 | 새로운 보수 글로벌 스트롱맨 시대, PC정치의 종말 위기의 보수, 글로벌을 보다 보수의 반격, 디지털로 가라 MB의 길, 실력주의가 답이다 Chapter 7 | 세대 통합의 숙제 흔들리는 보수와 문화전쟁 보수는 왜 갈라졌나 중도는 지향점이 아닌 설득의 대상 ‘청년’을 액세서리 취급 말라 정치지형, 세대가 바뀐다 TK와 PK, 보수 우파의 마지막 방페제 혼란의 시대, 명확한 피아식별이 필요하다 87체제의 몰락과 새 시대의 탄생 Chapter 8 | 제7공화국의 서막 윤석열의 귀환 제7공화국, 시대의 숙명 탄핵의 역설 에필로그 감사의 말씀 저자소개 |
심규진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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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보수 우파의 수치다.”
“보수가 윤에게 뭘 그리 잘못했기에, 이렇게 우파를 망하게 하느냐?” 2024년 12월 말, 계엄과 탄핵 정국 속에서 한국을 잠시 방문한 심규진 교수는 이처럼 거센 비난을 직접 주변 인사들로부터 들었다. 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느냐고. 왜 5% 극우 세력의 편에 서느냐고. 왜 현실 감각 없는, 고립된 아스팔트 보수에 기대느냐고. 그러나 그러한 압박 속에서도, 심 교수는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곧장 이재명 집권의 문이 열릴 것이라며 단호하게 주장했다. 그의 이 같은 진단은 단순한 애국심이나 충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던진 ‘국가비상사태’라는 아젠다와, 반국가세력에 맞선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라는 시대적 과제가 결국 보수 우파 진영을 대개혁하고, 향후 정계 개편의 시발점이 될 거대한 민심의 마그마를 촉발하리라는 분석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심규진 교수의 이러한 통찰은 이미 그의 저서 『73년생 한동훈』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그는 한동훈의 팬덤 형성 징후를 일찍이 포착했고, 총선 승리와 차기 정권 창출을 위해서는 윤석열과 한동훈 간의 파트너십이 공고해야 한다고 보았다. 또한, 과거 ‘미래-현재 권력’ 간의 불화와 성공 사례들을 분석하며, 윤석열 정권의 가장 중요한 변수로 한동훈의 정치적 스탠스를 지목했다. 『73년생 한동훈』은 보수 우파 내부의 분열 가능성을 경고하며, 진영의 결속과 자기 갱신을 촉구한 책이었다. 그러나 심 교수의 예측대로, 보수 우파는 끝내 분열했고, 윤-한 갈등은 결국 ‘비상계엄’이라는 파국적 상황으로 이어졌다. 대통령에게 최소한의 방어권조차 보장되지 않은 졸속 심리와 탄핵 인용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사에 길이 남을 놀라운 반전과 변화의 흐름을 맞이하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현상은 바로 이것이다. 2030 세대가 ‘계엄’을 ‘계몽령’이라 부르며, 새로운 아스팔트 우파, 디지털 우파의 전위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탄핵이 인용된 대통령이 자유 우파와 체제 수호의 상징으로 재부상하며, 조기 대선 국면임에도 불구하고 “Yoon Again”이라는 새로운 운동이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전한길, 그라운드C 등 젊은 스피커들이 이 흐름의 선두에 서 있으며, 조갑제, 정규재로 대표되던 구세대 보수의 프레임을 완전히 허물고 있다. 그들은 글로벌 감각과 자유경제 정신을 갖춘 디지털 의병장이자, 수세적 보수가 아닌 공세적 대중우파의 새로운 리더들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또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탄핵 인용 직후 리서치뷰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탄핵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응답이 44.8%에 달했다. 이전까지 낮은 지지율로 고전했던 윤 대통령은 갤럽 등 주요 조사기관에서도 35%에 달하는 견고한 팬덤층을 확인할 수 있었고, ARS 조사 및 현장 체감 지지율은 45~50% 수준에 이르고 있다. 심규진 교수는 지금 우리가, 기회주의와 보신주의에 물든 관료형 식물성 우파를 넘어, 진정한 대중주의와 자유경제, 그리고 애국 정신으로 무장한 세대 간 결합?즉 2030과 6070의 감성적 연대?를 윤석열이라는 정치적 상징 자산을 중심으로 실현해내고 있다고 본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반전을 넘어선 기적이며, 대한민국 정치사의 궤도를 바꾸는 경이로운 사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책 『K-드라마 윤석열』의 서문에서 먼저, 자신의 첫 저작 『73년생 한동훈』을 믿고 기대해주었던 독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전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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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정치에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순간을 마주하다!
“계엄에서 탄핵을 거쳐, 다시 중심으로” 『K-드라마 윤석열』은 한 정치인의 흥망성쇠를 기록한 회고록이 아니다. 헌정 위기와 국민 분열, 그리고 정치 지도자의 결기라는 뜨거운 키워드를 중심에 두고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을 입체적으로 해부한 정치 분석서이자 역사적 증언서다. 이 책은 2024년 말부터 촉발된 대통령 탄핵 정국과 그 전후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물론, 헌법재판소의 졸속 심리, 공수처의 ‘영장 쇼핑’ 스캔들, 그리고 언론과 여론전까지 …. 저자 심규진 교수는 이 복합적인 사건을 단순한 평면적 기술이 아닌, 구조적인 분석 방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을 다룬 챕터는 백미로 꼽힌다. 단독으로 계엄을 결단하고, “내가 책임지겠다”며 헌법재판소에 출석한 장면은, 과거 노무현 대통령과의 서사적 유사성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보수 진영의 ‘힘의 미학’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반전이 아니라 국가의 방향성과 질서 회복을 위한 지도자의 실존적 결단이었다. 책은 또 하나의 화두를 던진다. “헌법이냐, 민심이냐.” 헌재의 심리가 길어진 이유를 비롯하여 여론 흐름의 변화, 진보와 보수를 넘나드는 계층 간의 균열. 이 모든 변수가 뒤얽힌 탄핵 정국에서 저자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법리와 민심의 균형을 치열하게 고민한다. 특히 김계리 변호사의 “계몽되었다”는 말은 시대의 각성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장면으로 진정한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작가는 정치 문화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저항 방식을 짚는다. 2030 세대의 등장, 이대남의 반응, 트로트 스타와 유튜브 채널들이 만들어낸 의외의 결집력 등은 기존의 진영 정치가 더는 유효하지 않다는 경고이자, 새로운 정치 소비자의 탄생을 의미한다. 『K-드라마 윤석열』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이지만, 결국 책이 담고자 한 것은 “대한민국 정치의 오늘과 내일”이다. 진영과 계급, 세대 및 지역을 초월한 질문에 응답하려는 치열한 시도이자, 자유민주주의란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총체적 탐문이기도 하다. 역사적 사건을 넘어, ‘정치적 존재’인 윤석열을 이해하고 그가 지금 우리에게 던진 물음을 함께 고민해야 할 이유가 이 책에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