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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0. 아휜 1. 시작 2. 몰락 《2권》 3. 재회 4. 비올라 《3권》 5. 첫 발자국 6. 가족 《4권》 7. 기억 상실 8. 벨라 외전. 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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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판타지 #회귀물
*작품 키워드: #기억상실 #복수물 *남자 주인공: 아휜 유클리드 선황제의 적자로, 본래 황제가 되었어야 할 운명이었으나 이복형의 수하가 꾸민 함정에 빠져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다. 노예인 그에게 다가오는 건 미래를 알고 있는 벨라뿐이다. 아휜은 그녀가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해 경계하나, 자신보다 나약하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 정이 많으면서도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강단을 세우려는 모습 등에서 진정한 강함을 느낀다. 그녀에게 진심으로 감화된 아휜은 그녀를 진정한 주인으로 여기게 된다. 하지만 재회한 자신을 두려워하며 거리를 두려는 벨라를 보고, 그는 기회를 주는 척 그녀의 앞에 덫을 놓기로 한다. 그녀를 단단히 자신에게 종속시켜, 자신의 목줄을 놓을 수 없게 하는 덫을. *여자 주인공: 벨라 로힐턴 로힐턴 가의 장녀이며, 한 번의 환생과 회귀를 거쳐 세 번째 삶을 살고 있다.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신 뒤 새어머니의 박대와 아버지의 무관심 아래에서 자랐다. 그들의 정을 갈구하며 인내했지만, 그 끝은 전처를 폭행한 졸부에게 팔리듯 시집가는 것이었다. 벨라는 죽기 전 외조부로부터 가문의 자산이 어머니에게서 기인한 것이었으며, 자신이 마법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걸 확인한다. 이후 회귀와 동시에 복수를 다짐하고, 회귀 전 자신을 탈출시키다 죽었던 노예 아휜(남주)을 자신이 살려내겠다 다짐한다. 하지만 아휜의 본래 신분이 황족임을 알고 있었던 벨라는, 아휜의 목줄을 풀어만 주고, 그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 황족이 된 뒤 들었던 그와 관련된 무서운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를 모른 척 하는 자신에게 진심으로 다가오며, 자신의 거짓말을 알고 있었음에도 마지막까지 자신에게 자신을 떠날 기회를 주는 등. 생각과 달리 배려심 있고 자신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듯한 그의 태도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구원하고 도망간 여주와 남주의 집착 서사를 보고 싶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