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경근
박경근 선생님은 화재로 두 손이 오그라든 어린 시절부터의 중증 장애를 딛고 만화 창작을 통해 인간 승리를 일구어내신 분이다. 현재 'KOPAD'를 비롯한 월간지 등에 만화를 연재하시며 왕성한 창작열을 보여주시는 선생님은 한국만화가협회 이사직까지 맡아 여느 때보다 바쁜 생활을 하신다.
1973년 소년 한국일보에 <풀피리>로 데뷔, 1980년부터 '영화 다이제스트'에 <맹물배우>를 십여 년간 연재하셨으며, 1985년에는 『도협지』『요협지』『귀협지』『싸울아비』등 단행본을 출간하셨다. 1987년부터 오 년간 '만화 선데이'에 <쪈귀신> 연재, 2001년 경향신문에 '따따돈 킹' 연재, 2002년부터 다음해까지 '굿데이'에 <바이러스>를 연재하셨고, '아이큐 점프', '만화왕국' 등 각종 소년 잡지에도 다수의 작품을 연재하셨다.
감수 : 사단법인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사단법인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는 한자교육의 확대를 목표로 1998년 11월에 창립되었다. 한글과 한자의 겸용, 초등학교 정교육 과정에서 한자교육실시를 추진하고 있는 이 단체의 활동에는 학계와 정계, 경제계, 문화예술계 인사 3만명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