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Kenjiro Haitani,はいたに けんじろう,灰谷 健次郞
|
"뭐, 내가 쓸모없는 인간에다 우리 반을 욕먹이고 다니는 녀석이라고? 웃기지 말라고 해.
난 그 따위 자식한테 그런 말을 들을 이유가 없다고, 우리가 가난한 건 사실이지만 쓸모없지는 않아. 공부를 못 하는게 반을 욕먹이는 짓이냐? 쳇, 머저리 자식. 어딘가에 저녁놀 냄새 같은 행복이 있을 거야. 우린 그걸 찾으러 갈거야." --- p.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