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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미소
이길원
윙스펜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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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톨스토이의 사랑

헤밍웨이 법칙
생텍쥐페리의 미소
톨스토이의 사랑
한여름 밤의 꿈
인간의 품격
빛나는 성벽
겸손의 미덕
대숭의 『투우도』
한국인의 정서
복 주는 사람
일은 축복이다

제2장 남과 다르게


부자와 가난한 자
극복할 수 없는 시련은 없다
남과 다르게
꿈과 신념
새로 시작하자
카프만 부인의 『광야의 샘』
운(運)은 있는가
유혹의 함정
인생은 아프다
작은 습관의 기적

제3장 말의 향기


꽃처럼 말하기
말의 마음
말의 향기
친절이 주는 효과
그 다음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동네 의사
무상복지의 허상
꿀벌의 예언짝꿍 만들기

제4장 행복의 저울


행복의 저울
얀테의 법칙
쥐들의 위계질서
알퐁스 도데와 비제
세네카의 화에 대하여
확증편향
야생마 엔딩
친구를 위한 변명
기러기 여로
대추나무와 염소

저자 소개 1

국제PEN 세계본부 이사, 국제PEN 한국본부 제33대 이사장을 역임하고, 망명북한작가PEN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하회탈 자화상』, 『은행 몇 알에 대한 명상』, 『계란껍질에 앉아서』, 『어느 아침 나무가 되어』, 『헤이리 시편』, 『복수초』, 『꽃을 심는 손』, 『생텍쥐페리의 미소』 등 다수의 시집과 수상록을 펴내며 오랜 시간 시와 함께해 왔다. 그는 시를 삶의 언어이자 진심의 형식이라 여기며, 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시는 결코 먼 것이 아님을 이야기해왔다. 천상병 시상, 윤동주 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이번 책 『시, 어렵지 않게 쓰자』는
국제PEN 세계본부 이사, 국제PEN 한국본부 제33대 이사장을 역임하고, 망명북한작가PEN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하회탈 자화상』, 『은행 몇 알에 대한 명상』, 『계란껍질에 앉아서』, 『어느 아침 나무가 되어』, 『헤이리 시편』, 『복수초』, 『꽃을 심는 손』, 『생텍쥐페리의 미소』 등 다수의 시집과 수상록을 펴내며 오랜 시간 시와 함께해 왔다. 그는 시를 삶의 언어이자 진심의 형식이라 여기며, 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시는 결코 먼 것이 아님을 이야기해왔다. 천상병 시상, 윤동주 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이번 책 『시, 어렵지 않게 쓰자』는 그가 오랜 시간 품어온 창작의 기술과 진심을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는 말로 풀어낸, 시 창작의 따뜻한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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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56g | 140*210*13mm
ISBN13
9791199196612

책 속으로

"나의 미소가 창살을 넘어가 그의 입술에도 미소를 머금게 했다. 그는 담배에 불을 붙여준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내 눈을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나 또한 그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그가 단지 간수가 아니라 하나의 살아 있는 인간임을 깨달았다.
...그는 감옥 문을 열고 나를 조용히 마을 밖까지 데려다주었다. 한 번의 미소가 내 목숨을 구한 것이었다.“
--- 「생텍쥐페리의 미소」 중에서

“품격은 화려한 스펙이나 배경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나온다.
목소리를 낮추고, 눈을 맞추고, 경청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진정한 품격은 그런 태도들이 모여 만들어진다.”
--- 「인간의 품격」 중에서

“복은 자기가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다.
자신이 받은 것을 감사히 여기고, 그것을 타인과 함께할 때 복은 더 커진다.
복을 주는 사람이 결국 복을 받는다.”

--- 「복 주는 사람」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 줄의 미소, 하나의 이야기, 한 사람의 생이 바뀐다.

『생텍쥐페리의 미소』는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글들의 모음입니다. 저자 이길원은 시인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의 단면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를 감동으로 엮어냅니다. 생텍쥐페리가 전쟁 속에서 전한 미소처럼, 이 책 속 글들은 혼란과 불확실함의 시대에 ‘사람다움’이라는 등불을 켭니다.

이 책은 묻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미소 짓고, 누군가를 위해 복을 나누며, 자신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글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의 무뎌졌던 감각이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출판도시에서 묵묵히 글을 써온 저자가 삶의 언저리에서 건져 올린 이 이야기들은, 독자에게 조용히 말을 겁니다. “당신의 하루는 오늘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그리고 “미소 하나면, 세상도 달라진다”고.

“생텍쥐페리처럼, 조용히 세상을 응시하는 시인의 문장”
시집이 아닌 수상록, 그러나 시처럼 읽히는 문장들.
이길원 시인은 이 책에서 문학과 철학,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시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삶과 지혜에 대한 단상을 기록합니다.
우리가 잊고 있던 중요한 가치들 - 겸손, 우정, 성찰, 유머, 고독 -
그 모든 것에 대한 작고 소중한 메모.
『생텍쥐페리의 미소』는 당신의 생각을 더 깊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사색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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