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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렵지 않게 쓰자
이길원
윙스펜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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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주제가 분명해야 ··········································· 9

주제의 의미
되도록 쉬운 말로
어떻게 써야 하나
감정을 절제해야

2장 시를 쓰기 전에 ··········································· 21


시 쓰기의 3다(三多)
시인은 어떤 사람인가
시 쓰기의 실제 연습

3장 시와 소재에 관하여 ····································· 33


소재와 시는 다르다
소재와 시는 어떻게 다른가
시어의 선택
같은 소재라도 시대에 따라 시각도 변한다

4장 시 표현법 ··················································· 47


은유와 직유
이미지가 형성되어야

5장 음악성과 리듬 ·········································· 55


시에도 음악성이
자유시를 쓰기 전에 정형시의 음율을 익혀라
시행과 운율
그렇다고 규칙에 얽매이지 마라

6장 첫 줄은 어떻게 쓰나 ·································· 65


시의 성패는 첫 줄에 있다

7장 제목 붙이기 ············································· 69


제목 붙이기

8장 시에서 말하는 이 ······································ 73


시에 따라 말하는 이가 달라야 맛도 난다
말하는 이는 어떻게 세우나

9장 상상과 이미지 ·········································· 81


상상의 중요성

10장 시를 마무리하기 전에 ································· 85


시를 마무리하기 전에
마무리를 잘 해야

저자 소개 1

국제PEN 세계본부 이사, 국제PEN 한국본부 제33대 이사장을 역임하고, 망명북한작가PEN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하회탈 자화상』, 『은행 몇 알에 대한 명상』, 『계란껍질에 앉아서』, 『어느 아침 나무가 되어』, 『헤이리 시편』, 『복수초』, 『꽃을 심는 손』, 『생텍쥐페리의 미소』 등 다수의 시집과 수상록을 펴내며 오랜 시간 시와 함께해 왔다. 그는 시를 삶의 언어이자 진심의 형식이라 여기며, 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시는 결코 먼 것이 아님을 이야기해왔다. 천상병 시상, 윤동주 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이번 책 『시, 어렵지 않게 쓰자』는
국제PEN 세계본부 이사, 국제PEN 한국본부 제33대 이사장을 역임하고, 망명북한작가PEN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하회탈 자화상』, 『은행 몇 알에 대한 명상』, 『계란껍질에 앉아서』, 『어느 아침 나무가 되어』, 『헤이리 시편』, 『복수초』, 『꽃을 심는 손』, 『생텍쥐페리의 미소』 등 다수의 시집과 수상록을 펴내며 오랜 시간 시와 함께해 왔다. 그는 시를 삶의 언어이자 진심의 형식이라 여기며, 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시는 결코 먼 것이 아님을 이야기해왔다. 천상병 시상, 윤동주 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이번 책 『시, 어렵지 않게 쓰자』는 그가 오랜 시간 품어온 창작의 기술과 진심을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는 말로 풀어낸, 시 창작의 따뜻한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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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298g | 152*225*9mm
ISBN13
9791199196605

책 속으로

“쉬운 말로 쓰되 꼭 어법에 맞도록 써야 한다...
아무리 아름다운 말을 나열했더라도 어법에 맞지 않으면 안 된다.”

추천 이유: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인 “시는 어렵지 않아야 한다”, *“시를 잘 쓰기보다 바르게 써야 한다”*는 주제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문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가장 강한 설득력을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 pp.8-11 「제1장 “되도록 쉬운 말로”」 중에서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 시는 감정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지성이 더해져야 시가 된다.”

추천 이유:
시 창작의 본질을 간명하게 짚어주는 대목으로, 시를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의할 만한 실천적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책의 실용성과 깊이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 pp.22-24 「제2장 “시 쓰기의 3다(三多)”」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시를 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한 책. 『시, 어렵지 않게 쓰자』는 ‘어떻게 써야 좋은 시가 될까’라는 질문에 실질적인 답을 주는 시 창작 입문서다. 수많은 시 쓰기 이론서들이 문학적 해석에 집중할 때, 이 책은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시작해 실제 창작의 과정에 집중한다.

시의 주제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감정을 어떻게 절제할 것인지, 시행을 어떻게 나누고 제목을 어떻게 붙여야 할지 등 시 쓰기의 핵심 요소들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특히 ‘시와 소재의 차이’나 ‘시적 언어를 다듬는 법’ 등 기존 시집을 읽는 것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창작의 디테일을 충실히 담아냈다.

시를 쓰는 일이 거창하거나 특별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이 책은, 오히려 시가 일상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나만의 목소리로 세상에 말을 걸고 싶은 이들, 시라는 언어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시, 어렵지 않게 쓰자』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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