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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그림 속으로 걸어가면 이야기를 만나요. 동그라미별을 만나 울퉁불퉁 함께 걸었던 길이 좋았어요. 나무처럼 걸어가는 은과 영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그린이의 말] 나는 그림이랑 마주할 때 행복해집니다. 마음을 그림으로 그리고 색을 칠할 수 있는 시간이 즐거워요. 사람들이 내 그림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면 좋겠어요. [편집인의 말] 만남이 주는 가능성은 정말 큰 것 같아요. 이 책이 태어나게 되는 그 만남의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책을 만들며 행복했던 이 마음이 많은 분들께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