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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의 이벤트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기획도서

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해양고전

자산어보로 떠나는 바다여행
멸치의 꿈
15소년 표류기

2부. 해양환경

낙동강 하구의 쇠제비갈매기를 구해줘!
위대한 한국의 갯벌
푸른바다거북은 어쩌다 비닐을 삼켰을까?

3부. 해양관광

낙동강 하구 생태관광이란?
중국의 해양관광-바다로 뛰어든 별을 찾아서
부산의 해양관광-크루즈와 함께 여행을 떠나요

4부. 해양과학

드론, 바다 생물을 보다
지구온난화는 바다생물과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내가 Green 지구, 내가 품은 바다

참고문헌
사진출처

저자 소개 13

2022년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고, 제31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아동문학상 동화책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2023년(동화 단편), 2024년(동화 장편)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발간지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벽란도의 마로, 변경에 가다』 『쏙쏙 메모지』 『사자상』 『청소년을 위한 해양인문학』(공저) 등이 있습니다.

김하영의 다른 상품

잠이 많아요. 고기를 안 먹어요. 날마다 새로운 실수를 꿈꿔요. 노는 게 좋아 첫 번째 동시집 『놀기 좋은 날』을 냈어요. 상상과 현실이 만나 하나가 되면 얼마나 멋질까, 생각하며 두 번째 동시집 『멋진 하나』를 만들었어요. 발달장애인 화가 이규재의 그림을 동화시 『동그라미별』로 엮어냈어요.

강기화의 다른 상품

제법 괜찮은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려 합니다. “왜?”와 “아, 그래서 그랬구나.”를 꽤 좋아합니다. 부산아동문학신인상과 김유정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과 2023년에 아르코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편의점 도난 사건』, 『나도 크리에이터!』, 『마음대로 하고 싶어』, 『미술관 추격 사건』, 『모둠활동 딱 싫어!』 등이 있습니다.

박그루의 다른 상품

제43회 창주 문학상(동화)을 받아 등단하였고, 제1회 미래에셋&주변인과 문학 신인문학상 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콧물 빠는 할머니』, 『오만데 삼총사의 대모험 1』, 『금발머리 내 동생』 등이 있다. 현재 라디오 구성작가로 활동하면서, 동화동시 유튜브 채널 ‘막동심이 TV’를 운영하고 있다.

박미라의 다른 상품

안녕하세요, 저는 이야기를 굽는 작가 김은아예요. 따끈따끈한 빵 냄새처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웃음이 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답니다. 동서문학상 은상을 수상하였고,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고 활동을 시작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응답하라! 아날로그 아이들』이 있습니다.

김은아의 다른 상품

부경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치료’를 공부했으며, 2002년 농민신문 중편공모전에 동화 「편가르는 아이들」이 당선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지금은 책 바다인 ‘이땅바다작은도서관’에서 사람들과 특별한 경험을 나누고 있어요. 어린이와 어린이를 이해하려는 어른들이랑 책 읽기, 글쓰기도 하면서 멋진 세상을 꿈꾸지요. 전통 무예인 ‘기천과 수벽’ 단련하기와 갑자기 여행 떠나는 걸 무지 좋아해요. 펴낸 작품으로 『꾸무스따 까! 나는 조선인입니다』, 『벚꽃 날리는 언덕』, 『부산이 품은 설화』, 『푸른 책 푸른 꿈』 등이 있답니다.

이상미의 다른 상품

바다가 아름다운 부산 해운대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꿈은 만화가였는데 엄마가 된 뒤에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은 함께 즐기고 느끼며 나눌 수 있는 어린이 책을 짓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서울문화사 제1회 신인만화상을 받았으며, 동서문화상 금상(동화 부문), 2014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색종이 사진기」가 당선되었다. 쓰고 그린 책 『할아버지 집에는 귀신이 산다』, 『세 번째 소원』, 『백 년 손님』, 그린 책 『피노키오 짝꿍 최점순』, 『박상구의 좋은 점 찾기』, 『여기 꽃이 있어요』 외 여러 권이 있다.

이영아의 다른 상품

한세경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동화작가가 되었고, 31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습니다. 부산광역시 창작영재학급 담임 및 강사로 활동하며 8년 동안 글쓰기 영재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수영성, 열리지 않는 화장실』, 『작전명, 쪼꼬미 리턴즈!』, 『중고 엄마, 제발 좀 사가세요!』, 『부산이 품은 설화』(공저), 『만만찮은 두 녀석』, 『외계견 복실이의 참 쉬운 일기쓰기』, 『콩가루모둠의 참 쉬운 독서록쓰기』 등이 있습니다. 『명탐정, 블랙맨을 잡아라』가 2022 부산문화재단우수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한세경의 다른 상품

부산에서 라디오 방송국 PD를 지냈고, 현재는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동시 '엄마밥'으로 2018년 부산아동문학상 신인상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이번에 출간된 <명태를 타고 온 아이>가 첫 동시집이다. 그 외에도 동요 작사가로서 <MBC 창작 동요제>, <고향의 봄 창작 동요제>에서도 각각 장려상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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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멋대로 공상하기, 마음대로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철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1996년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에 동시 「주차금지」가 당선되었고, 2000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에 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이 당선되었습니다. 2024년 IBBY 아너리스트 한국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이야기를 쓸 때도 기쁘지만, 마주 앉아 읽을 때도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어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 주기를 하며 놀곤 합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나 안 할래』 『너만의 냄새』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동동이 실종 사건』 『내가 바로 슈퍼스타』 『내겐 소리로 인사해
어린 시절부터 멋대로 공상하기, 마음대로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철학과 국어국문학을 공부했고, 1996년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에 동시 「주차금지」가 당선되었고, 2000년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에 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이 당선되었습니다. 2024년 IBBY 아너리스트 한국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이야기를 쓸 때도 기쁘지만, 마주 앉아 읽을 때도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되어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 주기를 하며 놀곤 합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나 안 할래』 『너만의 냄새』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동동이 실종 사건』 『내가 바로 슈퍼스타』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 『그냥 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 등이 있습니다. 우리 곁의 이주민 관련 책으로 『투명한 아이』, 『그냥 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공저) 등이 있습니다.

안미란의 다른 상품

1960년 경상북도에서 태어나 부산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와 경성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작은 불꽃」으로 등단하면서 동화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6년 한국 극지연구소 주최 Pole to Pole Korea 남극 연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남극에 있는 세종 기지에 다녀왔으며, 2007년에는 한국 해양연구원 주최 열대해양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미크로네시아의 한·남태평양 해양연구센터를, 2012년에는 쇄빙선 아라온호 레지던스로 북극항해에 다녀왔다. 2005년 『플루토 비밀 결사대 1 다섯 명이 모이다』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으며, 시리즈 2편 『
1960년 경상북도에서 태어나 부산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와 경성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작은 불꽃」으로 등단하면서 동화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6년 한국 극지연구소 주최 Pole to Pole Korea 남극 연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남극에 있는 세종 기지에 다녀왔으며, 2007년에는 한국 해양연구원 주최 열대해양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미크로네시아의 한·남태평양 해양연구센터를, 2012년에는 쇄빙선 아라온호 레지던스로 북극항해에 다녀왔다. 2005년 『플루토 비밀 결사대 1 다섯 명이 모이다』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으며, 시리즈 2편 『플루토 비밀 결사대 2 팔색조의 비밀』로 2007년 부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2017년 『나랑 같이 놀자』로 동서문학 작가상을 수상했다. 추리동화 시리즈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2014년 EBS에서 16부작 어린이 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 5·18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큰아버지의 봄』을 비롯하여, 장편동화 『개나리 숲의 흰 양말』, 『멧돼지를 잡아라』, 청소년소설 『나는 브라질로 간다』, 그림책 『남극에서 온 편지』, 『안녕, 여긴 열대바다야』 등이 있다.

한정기의 다른 상품

주문진 수산고, 강원도립대학 해양산업학과, 한국해양대학교대학원 국제지역문화학 석사를 졸업했다. 2007년 [계간문예] 영목신인상 시부문, 제11회 한국해양문학상 시부문 대상, 제13회 한국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제4회 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제13회 여수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2011년 부산일보 해양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2013년 계간 [동리목월] 소설부문 신인상, 제12회 바다의 날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 『파도공화국』이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로 선정, 2013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2015년 부산문화재단 오늘의 문학 소설부
주문진 수산고, 강원도립대학 해양산업학과, 한국해양대학교대학원 국제지역문화학 석사를 졸업했다. 2007년 [계간문예] 영목신인상 시부문, 제11회 한국해양문학상 시부문 대상, 제13회 한국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제4회 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제13회 여수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2011년 부산일보 해양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2013년 계간 [동리목월] 소설부문 신인상, 제12회 바다의 날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 『파도공화국』이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로 선정, 2013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2015년 부산문화재단 오늘의 문학 소설부문 수혜했다.
어선, 상선1급항해사. 동력레저조종1급항해사, 소형선박항해사. 요트항해사. GOC항해사이고 국제과학옵서버, 한국해양문학살판 -빅블루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해양시집 『진화하지 못한 물고기』, 『대왕고래를 만나다』, 『파도공화국』, 『짐승이 우글우글하다』, 해양창작집 『배타적경제수역』, 해양중편집 『쇄빙항해』, 해양산문『바다 위에서 1』, 해양논문집『선상 문화접변 연구』 등을 펴냈다.

이윤길의 다른 상품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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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2*225*16mm
ISBN13
9788998079932

책 속으로

손끝을 스치는 잔잔한 파도 너머 방향을 짐작하기 힘든 파도를 토해내는 바다. 목적지를 알 수 없는 항해, 깊은 바다 아래의 아직 밝혀지지 않은 무궁무진한 미지의 세상이 있다. (…) 질서, 용기, 열정이 있다면 미지의 바다 역시 호기심과 도전을 바탕으로 삶을 배우는 무대가 될 수 있다.
--- p.67 「15소년 표류기」 중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개수가 초대형 비행기 500대와 맞먹는 무게라고 한다. 문제는 쓰레기 섬이 점점 커지고 있고, 2050년에는 물고기보다 해양쓰레기가 많을 거라 예상된다는 점이다.
--- p.112 「푸른 바다거북은 어쩌다 비닐을 삼켰을까?」 중에서

생태관광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는 ‘자연관광’이나 지역사회가 관광으로부터 정당한 이익을 얻도록 하는 ‘공정여행’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대규모 단체관광이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 생태관광은 이를 극복하고자 나타난 대안 관광의 하나이다.
--- p.128 「낙동강 하구 생태관광이란?」 중에서

만선은 모든 선장의 꿈이자 목표다. 다만 물고기 처지에서 선장은 자기네 생존을 파괴하는 악마였을 것이다. 나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물고기들을 그물 안에 가두거나 낚시에 걸릴 수 있도록 애쓰며 살아왔다. 그 성취감 너머 물고기가 흘린 핏물로 바닷물이 붉게 물들어 갈 때는 눈길을 돌려 애써 외면했다.

--- p.216 「내가 Green 지구, 내가 품은 바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바다와 긴밀하게 연결된 우리의 삶
바다를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다


1부 「해양고전」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어류백과사전 『자산어보』부터 세기의 명작 『15소년 표류기』까지 바다를 배경으로 한 고전도서와 문학작품을 살펴보며 인간의 삶에서 바다가 삶의 무대라는 측면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살핀다. 「멸치의 꿈」, 「멸치」, 「멸치대왕의 꿈」 등 여러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멸치를 살펴보며 작고 연약한 생물이지만 그 속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음을 깨닫게 한다.

2부 「해양환경」에서는 바다의 생태적 중요성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심각성에 대해 말한다. 강과 바다가 이어지는 곳, 하구는 많은 철새가 도래하는 서식지로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갯벌은 ‘해양 생태계의 콩팥’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환경 정화 기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하구와 갯벌은 바다보다 낯선 장소이기에 그 소중함이 간과되기 쉽다. 2부에서는 하구와 갯벌로 시야를 확장시키며 다양한 생태계와 그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는 여러 동식물을 소개한다. 더불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 생존의 위협을 받는 푸른바다거북 이야기를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개인과 국제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기 위하여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추구하다


관광은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없이도 높은 수익을 올리고 고용을 창출하며 외화를 벌어들이기에 경제적 가치가 뛰어난 산업으로 각광받는다. 3부 「해양관광」에서는 관광의 측면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국내의 다양한 해양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국내 대표 생태관광지역 낙동강 하구 이야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을 위한 방문객의 책임 있는 관광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또한 뛰어난 자연경관을 가진 중국의 해양관광 도시를 소개한다. 중국 최대의 상업도시 상하이, 중국 속의 유럽 칭다오, 동양의 하와이 싼야가 그곳이다. 국내에서는 부산이 크루즈 관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부유한 은퇴자를 위한 선박 여행이라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크루즈 관광을 소개하며 이 산업이 가진 가치에 대해 설명한다.

과학적 측면에서 해양을 바라보는 것도 흥미롭다. 인간의 신체적인 한계로 연구가 불가능했던 지역인 심해와 갯벌, 극지를 이제는 드론으로 관찰할 수 있다. 그와 함께 인공지능, 통신기술을 활용하며 해양 연구는 나날이 진보하고 있다. 4부 「해양과학」에서는 그러한 기술과 해양의 상호작용을 설명하고, 지구과학을 토대로 기후, 해류 그리고 지구온난화를 설명한다. 어획의 최전선에 있는 원양어선 선장이 바다 생태계를 보호하고 불법 조업을 감시하는 ‘국제옵서버’로 변신하여 바다를 누빈 이야기로 끝맺으며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에게 해양 보존과 지속가능한 개발의 가치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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