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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길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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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길
국내작가 문학가
주문진 수산고, 강원도립대학 해양산업학과, 한국해양대학교대학원 국제지역문화학 석사를 졸업했다. 2007년 [계간문예] 영목신인상 시부문, 제11회 한국해양문학상 시부문 대상, 제13회 한국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제4회 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제13회 여수해양문학상 소설부문 우수상, 2011년 부산일보 해양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2013년 계간 [동리목월] 소설부문 신인상, 제12회 바다의 날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 『파도공화국』이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로 선정, 2013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2015년 부산문화재단 오늘의 문학 소설부문 수혜했다.
어선, 상선1급항해사. 동력레저조종1급항해사, 소형선박항해사. 요트항해사. GOC항해사이고 국제과학옵서버, 한국해양문학살판 -빅블루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해양시집 『진화하지 못한 물고기』, 『대왕고래를 만나다』, 『파도공화국』, 『짐승이 우글우글하다』, 해양창작집 『배타적경제수역』, 해양중편집 『쇄빙항해』, 해양산문『바다 위에서 1』, 해양논문집『선상 문화접변 연구』 등을 펴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그와 같은 시대를 살며 바다를 항해했다. 어쩌면 비슷한 파도, 물비늘 위에서 엇갈리며 흔들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뱃머리 너머의 세계를 향한 그와 다른 점이 있다면 나는 텅 빈 어창과 홀쭉한 주머니를 채우기 위해서였다. 뱃사람이었던 그가 그토록 닿고자 하는 바다, 그곳에는 무엇이 존재하고 있는 걸까. 수평선을 천천히 물들였다 흩어지던 박명도, 휘몰아치던 폭풍우도 사라지고, 배는 정박항에 투묘된 채 현등의 불까지 꺼졌지만 그래도 끝나지 않는 그의 항해가 나아갈 바다, 나도 그곳에 함께 가닿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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