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변신풀 대소동
이영아 글그림
마주별 2021.11.22.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마주별 저학년 동화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딸꾹풀
달팽이풀
친구를 믿지 마
술잔버섯을 찾아라!
세상에서 가장 빠른 할아버지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왕개미, 맛 좀 봐라!
사람풀
엄마가 꿀꺽!

저자 소개 1

글그림이영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바다가 아름다운 부산 해운대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꿈은 만화가였는데 엄마가 된 뒤에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은 함께 즐기고 느끼며 나눌 수 있는 어린이 책을 짓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서울문화사 제1회 신인만화상을 받았으며, 동서문화상 금상(동화 부문), 2014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색종이 사진기」가 당선되었다. 쓰고 그린 책 『할아버지 집에는 귀신이 산다』, 『세 번째 소원』, 『백 년 손님』, 그린 책 『피노키오 짝꿍 최점순』, 『박상구의 좋은 점 찾기』, 『여기 꽃이 있어요』 외 여러 권이 있다.

이영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306g | 195*260*7mm
ISBN13
979119101125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자고 일어나면 바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상은 빠르게 돌아갑니다. 그런 세상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우리도 매일매일 빠르게 살아가지요. 아이들도 다를 게 없습니다. 하루가 ‘빨리빨리’의 연속입니다. 아침에 빨리 일어나야 하고, 학교에 빨리 가야 하고, 학교 끝나면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빨리빨리 이동해야 합니다. 학원에서는 진도를 빨리 나가기 위해 선행학습을 해야 하지요. 이 책의 주인공 승기가 2학년이지만 3학년 공부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변신풀 대소동』은 승기처럼 바쁜 일상에 지친 아이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쉬어 갈 수 있는 ‘쉼표’ 같은 동화입니다. 책을 쓴 이영아 작가도 ‘빨리빨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시절이 있었다고 해요. 시곗바늘처럼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게 잘사는 삶인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정작 소중한 것들을 놓치며 살아왔다는 걸 깨달았지요.

그림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변신풀 대소동』에도 직접 그림을 그려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생기 있게 연출했습니다. 느림의 가치를 깨닫고 천천히 걸으며 만났던 자연 속 풍경들을 책 속에 오롯이 담아 눈앞에서 보듯 생생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변신풀 대소동』은 서로 도우며 사는 것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승기는 남의 일에 관심 갖는 것을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위험에 처했을 때 꼬마길앞잡이의 도움을 받자 깨달아요. 세상에 나와 상관없는 일은 없다는 것을요.

‘공존’이란 서로 도와서 함께 존재함을 뜻합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고,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공존하는 관계이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임을 우화로써 쉽고 친근하게 전합니다.

『변신풀 대소동』의 발단은 승기의 딸꾹질입니다. 과식하면 체하듯이 빨리빨리가 주는 압박감이 딸꾹질로 나타난 것이지요. 승기와 민재는 풀을 먹고 딸꾹질을 멈추려고 했지만, 책을 읽다 보면 진짜 묘약은 따로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바로 민재 할머니가 알려 준 주문을 외우는 겁니다.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프랑스의 철학자 피에르 상소는 “느림은 부드럽고 우아하고 배려 깊은 삶의 방식이며,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나이와 계절을 아주 천천히, 아주 경건하고 주의 깊게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오늘도 숨차게 달리고 있을 어린이 독자들이 『변신풀 대소동』을 읽고, 잠시나마 휴식하며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리뷰/한줄평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