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부산이 품은 설화
스토리-i 2021.03.05.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6

한세경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동화작가가 되었고, 31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습니다. 부산광역시 창작영재학급 담임 및 강사로 활동하며 8년 동안 글쓰기 영재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수영성, 열리지 않는 화장실』, 『작전명, 쪼꼬미 리턴즈!』, 『중고 엄마, 제발 좀 사가세요!』, 『부산이 품은 설화』(공저), 『만만찮은 두 녀석』, 『외계견 복실이의 참 쉬운 일기쓰기』, 『콩가루모둠의 참 쉬운 독서록쓰기』 등이 있습니다. 『명탐정, 블랙맨을 잡아라』가 2022 부산문화재단우수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한세경의 다른 상품

부경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치료’를 공부했으며, 2002년 농민신문 중편공모전에 동화 「편가르는 아이들」이 당선되면서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지금은 책 바다인 ‘이땅바다작은도서관’에서 사람들과 특별한 경험을 나누고 있어요. 어린이와 어린이를 이해하려는 어른들이랑 책 읽기, 글쓰기도 하면서 멋진 세상을 꿈꾸지요. 전통 무예인 ‘기천과 수벽’ 단련하기와 갑자기 여행 떠나는 걸 무지 좋아해요. 펴낸 작품으로 『꾸무스따 까! 나는 조선인입니다』, 『벚꽃 날리는 언덕』, 『부산이 품은 설화』, 『푸른 책 푸른 꿈』 등이 있답니다.

이상미의 다른 상품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울산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교수로 아동문학교육 등을 강의하고 있다. 불교 아동문학신인상,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8, 2019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 지원사업과 2019년 울산문화재단 책발간지원사업 출판지원금을 받았고, ‘2020 울산스토리텔링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으로는 『가뭄에 비 내리고 천벌 받은 용왕 아들』, 『북채와 망원경』, 『달이 태양을 가릴 때』, 「동화로 보는 아동긍정심리」 『감사편』과 『용기편』이 있다. 학술서로는 『아동영성발달』, 『창의적인 아이로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울산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교수로 아동문학교육 등을 강의하고 있다. 불교 아동문학신인상,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8, 2019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 지원사업과 2019년 울산문화재단 책발간지원사업 출판지원금을 받았고, ‘2020 울산스토리텔링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으로는 『가뭄에 비 내리고 천벌 받은 용왕 아들』, 『북채와 망원경』, 『달이 태양을 가릴 때』, 「동화로 보는 아동긍정심리」 『감사편』과 『용기편』이 있다. 학술서로는 『아동영성발달』,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전래동화 새롭게 읽기』, 『아동문학』, 『보육학개론』, 『애착놀이』, 『아동문학(공저)』 등이 있다.

김영주의 다른 상품

그림이연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부산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즐기면서 동화 일러스트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설국>, <그리스로마 신화>, <어진이의 하루>, <피터팬>, <나나와 비키 조개줍는 이야기>, <미스포터와 함께하는 도자기 영어>, <빨간머리 앤> 등이 있습니다.

이연정 의 다른 상품

그림서수흔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어요. 그리고 만들며 동물과 산책하는 음악 마니아에요.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데뷔’작품으로 ‘Yellow Planet’, ‘발견’작품으로 ‘Pandemic pregnancy’가 선정되었어요. ‘부산이 품은 설화’ 그림 작업에 참여했어요.

서수흔의 다른 상품

그림김영황

관심작가 알림신청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410g | 184*240mm
ISBN13
97911971297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그런데 그해 장마철에 괴이한 일이 또 일어났어.
한 밤중에 뇌성벽력이 천지를 진동했지. 그 바람에 화지산 괴시암 바위가 산산조각으로 부셔져 버렸어.
‘아무래도 묘소를 잘못 쓴 걸까?’
정씨는 심상찮은 일들이 자꾸 생기자 걱정스런 마음이 들었어. 그래 정씨는 아들과 함께 동래부사가 살고 있는 개경으로 찾아갔어.
“선친을 화지산에 모시고 난 뒤, 알 수 없는 일들이 자꾸 일어납니다.”
“뭐, 뭐라고? 어서 나가게! 어서!”
선친을 화지산에 모셨다는 말에 동래부사는 깜짝 놀라면서 정씨와 정씨 아들을 자기 집에서 무조건 내쫓으려 했어.
--- p.18

배씨 총각이 보니, 아가씨의 허리 아래가 뱀인 거야. 다리가 있어야 할 곳이 뱀껍질로 뒤덮여 있었어. 배씨 총각은 놀라서 얼음처럼 굳었어. 세상에 위는 사람이고, 아래는 뱀이라니 얼마나 징그러워.
“어느 날부터 이리 되었지 뭔가. 고칠 수 있겠는가?”
영감의 말에 배씨 총각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어. 배씨 총각은 뱀에 물린 사람을 고치는 법만 알고 있을 뿐, 뱀이 되어가는 처녀를 고치는 법은 모르니 말이야.
--- p.103

“신기한 꿈이야. 하얀 옷을 걸치고, 머리에는 하얀 두건을 쓴 관세음보살을 만나다니! 그 분이 앉은 자리엔 하얀 연꽃이 소르르 피어나고 향기까지 은은했어.”
보문사 주지 스님은 눈을 지그시 감고 빙그레 웃으며 바다를 내려다 봤더란다.
“관세음보살이 오색 무지개빛을 보문사에다 뿌려놓더니 용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어.”
용을 타던 관세음보살. 스님은 꿈속의 모습이 영 잊히지 않더라카네. 그래서 절 이름을 동쪽바다의 용궁, 즉 해동 용궁사로 지었다카더라.
그 뒤로 희한한 일이 벌어졌능기라.

--- p.157

출판사 리뷰

부산 곳곳에는 아직도 지명이나 풍수에 얽힌 설화가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어요.
어떤 까닭으로 마을 이름이 지어졌는지, 바위며 나무에는 또 어떤 사연들이 담겨있는지 설화를 듣다보면 어느 새 이야기 속 그 시간으로 빨려 들어가곤 하지요.
부산에서 생활하는 우리들은 부산이 품은 설화 몇 토막쯤은 알고 있어야 해요. 집집마다 그 집안의 뿌리가 있듯이, 설화도 우리 부산의 탄생 배경이 되는 뿌리니까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이야기들은 그 특성 상, 어느 순간 자취도 없이 사라지기도 해요. 여러분이 ‘부산 설화 알리미’가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부산이 품은 설화를 들려주세요. 부산의 뿌리는 우리가 지켜나가야 하니까요.
설화는 3, 4학년 사회교과 필수학습 단원이니 재미있는 설화도 읽고 절로 공부도 되는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책읽기, 지금부터 시작해 봐요!

〈설화 재구성〉 : 재미있는 설화 읽기
〈더 알고 싶어요〉 : 설화에 나오는 장소를 찾아가는 지도와 더 알고 싶은 내용 소개
〈설화? 아하, 설화!〉 : 재미있는 설화 관련 문제 제시
〈부산 설화 알리미 나야 나!〉 : 부산 설화 알리미가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설화 알리기
〈주변에 가볼 만한 곳〉 : 설화에 소개된 곳 외에 주변의 유적지나 잘 알려진 곳 안내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