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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자영
2장 달이 3장 자영과 달이 4장 달이와 자영 5장 달이와 두치 6장 자영과 정도령 7장 다시 자영과 달이 8장 정도령과 두치 9장 두치와 타쿠야 10장 두치 11장 두치와 자영 12장 금박댕기 아가씨와 세 친구 13장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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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지은이)의 말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 강릉 울산을 거쳐 현재는 경상북도 경주에 거주 중이다. 아무래도 역마살이 있는 것 같고, 인생 후반은 전라도 어딘가에서 지내지 않을까 상상하곤 한다. 지금도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어렸을 때 다양한 배경의 책을 읽으며, ‘나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출판의 기회를 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감사를 표한다. ‘금박댕기 아가씨와 세 친구’는 내가 네 번째 살았던 지역인 울산과 언양을 공간적 배경으로 창작했다. 자주 다니던 언양장에서 자영이 돌아다니는 상상을 하곤 했다. 울산과 언양을 오가며 바라본 태화강에서 작품의 모티브를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