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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데 삼총사의 대모험 1
황옥공주의 구슬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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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오만데 삼총사
2. 황옥공주의 눈물
3. 오륙도 돌아가는 배
4. 푸조나무의 전설
5. 연기 타고 온 불새
6. 이기대 두 기생
7. 신선과 놀다
8. 다시 모인 오색구슬

저자 소개 6

1957년 경남 밀양에서 나고, 부산에서 자랐다.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중·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일했고,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화를 쓰고 있다. 농민신문사에서 내는 월간 [어린이 동산]의 2003년 중편동화 공모에 『유모차를 탄 개』가, 2006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고추잠자리에 대한 추억』이 당선되었다. 또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초정리 편지』로 2006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어린이 그림책, 교양도서, 어른이 읽는 동화 및 청소년 소설을 쓰면서 도서관과 학교 등에서 다양한 강연을 통해 독자
1957년 경남 밀양에서 나고, 부산에서 자랐다.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중·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일했고,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화를 쓰고 있다. 농민신문사에서 내는 월간 [어린이 동산]의 2003년 중편동화 공모에 『유모차를 탄 개』가, 2006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고추잠자리에 대한 추억』이 당선되었다. 또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초정리 편지』로 2006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어린이 그림책, 교양도서, 어른이 읽는 동화 및 청소년 소설을 쓰면서 도서관과 학교 등에서 다양한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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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계곡에서 태어나 오륙도가 보이는 부산의 바닷가에서 살고 있다.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그동안 지은 책으로 『하늘을 나는 거미』, 『오만데 삼총사』(공저) 등이 있다. 학교 안에서 그리고 밖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참 행복하다. 숨 쉬는 모든 생명이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지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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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경 작가는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고 부산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학교 안팎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2001년 부산아동문학신인상을 받으며 아동문학을 시작했고, 2008년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화와 함께 동요, 가곡 등의 노랫말도 쓰고 있다. 부산아동문학인협회 사무국장(2017년)을 맡고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산아동문학인협회, 계몽아동문학회, 한국창작가곡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화책 『주인공처럼 주인공답게』, 『거북이가 간다』도 누군가의 가슴에서 좋은 친구로 자라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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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으며 부산아동문학상 및 어린이동산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상상력은 차갑고 딱딱한 현실을 이길 수 있다 믿으며 사는 어른아이이다. 지금은 우리 동네 민담 혹은 설화나 신화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이야기 만드는데 푹 빠져 있다. 공저로 『옛이야기 밥』이 있고, 『땅뚝할매와 여우총각』, 『구쁘다 이야기 열조각(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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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창주 문학상(동화)을 받아 등단하였고, 제1회 미래에셋&주변인과 문학 신인문학상 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콧물 빠는 할머니』, 『오만데 삼총사의 대모험 1』, 『금발머리 내 동생』 등이 있다. 현재 라디오 구성작가로 활동하면서, 동화동시 유튜브 채널 ‘막동심이 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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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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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그림 작업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한국을 그리다』, 『시큰둥』 등 그림책 작업을 했으며, 현재 화심헌에서 그림책 연구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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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410g | 186*243*10mm
ISBN13
9791196453237

책 속으로

어진이가 하늘을 보며 갸웃거리는 사이 대기가 황옥공주에게 다가
갔다.
“공주님, 왜 울어요?”
“물범이 날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겠다더니 정말 데려왔구나. 얘들
아, 날 좀 도와줘.”
“우리가 뭘요?”
셋이 동시에 소리쳤다.
“나는 나란다국에서 이곳 무궁국의 은혜왕에게 시집왔어. 고향이 너무 그리워 병이 날 지경이 되자 수정국의 외할머니가 거북을 시켜 이 황옥을 보내주셨지. 달빛이 황옥에 비치면 나란다국의 모습이 보여. 고향 생각이 나면 보름날에 황옥을 달빛에 비춰보며 마음을 달랬는데 이젠 볼 수가 없구나. 오색구슬을 찾아줘. 은혜왕이 내게 준 영원한 사랑의 증표야. 황옥이 차츰 희미해지자 은혜왕이 오색구슬을 꿰어 만든 팔찌를 선물해 주셨지. 신령스런 힘을 가진 다섯 동물의 기운이 각각 들어 있는 구슬이야. 그 구슬들이 달빛을 모아서 황옥을 환하게 밝혀주었단다. 그런데 그걸 잃어버렸으니.”
황옥공주는 흐느꼈다.
“오색구슬이 완전히 빛을 잃기 전에 찾아와야 해. 안 그러면 영영 못
찾을 거야. 보름달이 뜨는 날, 구슬들이 한자리에 다 모이면 달빛을 강
하게 모을 수가 있어. 그러면 황옥도 다시 빛을 얻을 수 있을 거야.”
보리가 알았다는 듯 이마를 톡 쳤다.
“아하, 그러니까 어딘가에서 방전되어가는 오색구슬을 찾아 달빛을 모으면 그 힘으로 황옥을 다시 밝힐 수 있다는 거네요.”
어진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덧붙였다.
“그러면 나란다국을 다시 볼 수 있고요.”
대기가 금방이라도 찾으러 갈 듯이 나섰다.
“당장 가서 찾아올께요.”
“지금 오색구슬은 어디 있는데요?”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황옥공주 설화가 모험과 감동의 이야기로 생명을 얻다

옛 이야기는 현재와 연결될 때 생명력을 가집니다. 5명의 작가가 황옥공주 설화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적극적이고 다혈질이며 호기심이 많아 일은 벌리지만 수습이 안 되는 나대기, 겁이 많고 소극적이지만 인정이 많고 싸우는 것을 싫어하는 중재자 이어진,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다방면의 독서로 무장한 문제 해결꾼 강보리. 이 세 어린이는 얼떨결에 삼총사가 되었지만 부족한 것을 서로 메우고 협력하며 황옥공주의 구슬을 찾아 갑니다. 그 과정에서 시간여행을 하게 되고, 부산의 여러 명소를 찾아갑니다. 또 동양사상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고 역사적 사건과도 마주칩니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 있는 창작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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