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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기만당하고 있다 기만과 진실 내 청춘의 고백 제2장 기만포인트 VS. 발모포인트 영양부족으로 탈모가 된다? 그럼 노숙자들은 왜 머리카락이 수북하지? 검은콩을 먹으면 머리카락이 난다? 현미, 조, 수수가 정답이다 두피에 열이 많아 탈모가 된다고? 동남아나 열대지방 사람들은 모두 대머리인가? 탈모방지용 샴푸가 머리카락을 나게 한다? 샴푸용기 어디에도 그런 문구는 없다 비듬방지용 샴푸가 탈모를 방지한다고? 과잉 효과를 기대하지 말 것 두피영양토닉이 머리카락을 나게 한다고? 탈모방지를 위한 보조적인 방책일 뿐 두피 마사지를 하면 발모가 된다고? 마사지 효과는 당신의 모낭혈관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모발이식을 한 번에 5천 모씩 할 수 있다! 게다가 생착률이 99%라고? 2.88초당 한 올을 심다니! 신의 손인가? 모발이식은 모발 더하기? 모발이식은 더하기가 아닌 나누기, 잘못 나누면 빼기! 두피 스케일링으로 머리카락이 난다고? 강제로, 과하게 제거하면 도리어 문제가 심각해진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유일한 방법? 줄기세포는 '미래'의 대안일 뿐, 어떤 안전성도 효능도 검증된 바 없다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가 정력을 약화시킨다고? 부정적 사고, 탈모로 인한 열등감이 더 심각한 문제다 미녹시딜은 쉐딩(shedding) 현상을 일으킨다? 쉐딩이 아닌 모발사이클이다! 탈모의 원인은 만성피로, 피곤은 간 때문이야? 간은 죽기 직전까지 착한 일만 하다 간다 제3장 사례로 살펴보는 탈모의 원인과 치료 탈모의 원인 바로 알기 탈모 종류에 따른 치료와 예방법 사례별 탈모치료 성공기 대머리 총각 새 인생을 찾다 제4장 탈모에 대한 13가지 오해 오해 1 대머리는 유전이 아니다? 오해 2 머리는 자주 감지 않는 게 좋다? 오해 3 샴푸보다 비누로 감아야 깨끗하다? 오해 4 비듬은 모두 탈모와 관계있다? 오해 5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오해 6 일을 많이 하면 머리카락이 빠진다? 오해 7 원형탈모는 동그랗다? 오해 8 얼굴용 화장수가 머리에 수분을 공급한다? 오해 9 탈모치료제의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다? 오해 10 사람도 털갈이를 한다? 오해 11 믿는 것을 보는가 보이는 것을 믿는가? 오해 12 우울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오해 13 가발이 마지막 희망이다? 제5장 방 원장의 56일 발모 클리닉 절식 · 채식 식이요법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발모 레시피(Passive Trichogenesis) 어성초와 자소엽, 녹차엽으로 만든 트리플엔자임 콤플렉스 올바른 탈모치료제의 선택과 사용 제6장 건강한 모발을 위한 뇌 건강법 발모하기 위해서는 뇌를 알아야 한다 발모에 도움이 되는 뇌 신경전달물질 풍성한 머리카락, 마음먹기가 중요하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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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라, 영양 과잉이 탈모를 부른다!”
탈모에 관한 잘못된 정보와 오해들을 파헤친 ‘정직한’ 책 책에서 주장하는 저자의 발모 패러다임은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던 탈모와 발모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간단히 뒤집는다. 가령 ‘영양부족으로 탈모가 된다’거나, ‘일을 많이 하면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생각하고, ‘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혹은 ‘검은콩을 열심히 먹으면 머리카락이 난다’고들 일반적으로 믿고 있다. 또한 ‘원형탈모라 하면 동그랗게 머리카락이 빠진 모습’을 연상하고, ‘봄·가을이 오면 사람도 개처럼 털갈이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모두 잘못된 생각이다. 사람은 개가 아니다. 여름에 비해 가을에, 유독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느끼게 되는데, 이는 털갈이를 해서가 아니라 머리 감는 횟수와 연관성이 있다. 더운 여름의 경우 자주 씻기 때문에 조금씩 나누어 빠질 뿐, 자세히 살펴보면 결국 계절에 관계없이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일정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토록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인데도 많은 탈모인들이 조작된 정보와 잘못된 상식에 기만당하는 것이다. 보통 탈모가 시작되면 우리는 어떤 영양분이 부족해서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양부족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히려 영양과잉이 문제를 일으킨다. 영양 상태가 좋고 체격 조건이 좋은 유럽인들의 탈모 비율이 소식을 하는 아시아인보다 훨씬 높다. 또 재벌 회장님이나 유명 정치인에 비해 노숙자나 북한주민이 더 풍성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수많은 전쟁 포로들의 사진이나 전쟁 다큐멘터리 등을 떠올려 봐도 탈모가 영양부족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머리카락은 우리가 죽은 후에도 계속 자랄 만큼 영양을 따로 공급하지 않아도 잘 자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발모를 위해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려고 애쓸 게 아니라, 오히려 먹는 것을 줄이고 일찍 자라고 강조한다. 이 외에도 모발이식이나 가발 착용 등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탈모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와 문제점들을 속속들이 파헤쳐 보여주고 있다. “절식·소식·채식이 탈모 해결의 답이다” 풍성한 모발을 꿈꾸는 당신에게 봄을 되찾아 줄 ‘고마운’ 책 저자가 제안하는 ‘트리플 효소 요법’이란, 득모하기 위해 생활 전반에 걸쳐 적용해야 하는 세 가지 발모비법으로, 첫째 식사량 조절과 현미·채식 위주의 식이요법, 둘째 모발형성에 필수적인 성분들을 담은 효소액인 ‘트리플엔자임 콤플렉스’ 사용, 셋째 시중에 나와 있는 발모제를 발모에 최적화된 비율로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이 중 식이요법은 실천하기는 어렵지만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다. 식사량을 평소보다 33% 줄이고, 육식보다는 채소 위주의 자연식 식습관을 실천함으로써 모발은 물론 신체와 생활 태도까지 건강해질 수 있다. 또한 모발형성에 필수적인 성분들을 다량 포함하고 있는 어성초, 자소엽, 녹차엽을 이용해 먹거나 바르는 효소액을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무엇보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직접 시도해 보는 것만으로도 56일 만에 발모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탈모 환자들에게는 더없는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판되고 있는 발모제가 가지고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그 효능은 최대화할 수 있는 해법도 알려준다. 특히 FDA의 승인을 받아 탈모치료제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프로페시아'의 경우, 그 효능은 입증되었으나 ‘성욕감퇴’라는 부작용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사용하기를 꺼려왔다. 저자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와 다수의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발모제의 부작용 실태를 적나라하게 밝히고, 미미한 부작용일지라도 줄일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탈모 환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탈모치료제의 선택과 사용에 대한 올바른 지침을 제공한다.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분히 휴식하라” 발모를 넘어 자신감 회복과 무병장수를 위한 '건강' 지침서 누구나 미래에 어떤 이유로든 탈모의 고통을 겪을 수 있다. 탈모 환자의 가장 큰 고민은 외형적인 차별뿐 아니라 심리적인 열등감, 극도의 자신감 결여와 자기애의 상실이다. 특히 요즘처럼 자기관리를 강조하는 시대에는 탈모를 방치하는 경우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으로 취급받을 만큼 탈모와 모발 관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측면에서 방 원장의 발모비법은 탈모인의 고민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동시에, 심리적·정신적인 안정까지 되찾아 준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채식 위주의 식습관, 충분한 휴식은 반드시 탈모 환자가 아니더라도 일반인에게까지 유효한 절대불변의 건강법이다. 무엇보다 방 원장이 가장 고집하는 절식과 채식은 대사성 질환인 당뇨와 고혈압 등을 말끔히 개선시키고, 개인의 삶의 질까지 향상시키며, 가족과 더 나아가 세계 평화에도 기여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저자는 발모를 위해 시작하는 현미밥과 절식·채식 위주의 식습관이 발모비법으로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한다. 이 책 또한 단순히 발모비법을 담는 차원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무병장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 지침서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