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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소식
2. 심상치 않은 조짐 3. 이변 4. 정면 승부 5. 뉴스 정정 6. 드러난 정체 7. 반격 개시 8. 선전포고 9. 모두가 스쿨뉴스 10. 다시 찾은 우리 추천사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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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연 진짜일까?’
가짜 뉴스를 분별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제6회 밀크T 창작동화공모전 장편 대상 수상작 『스쿨뉴스를 믿지 마세요』가 출간되었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바로 가짜 뉴스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가짜 뉴스는 한 번 퍼지면 바로잡기 매우 어렵다. 최근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조작된 정보까지 등장하면서 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스쿨뉴스를 믿지 마세요』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가짜 뉴스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우리 모두 스쿨뉴스가 되자!” 활기 가득한 어린이들의 씩씩하고 맑은 성장 동화 김찬경 작가는 어린이들이 주어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가는 씩씩하고 대범한 모습들을 생동감 있게 그려 낸다. 『스쿨뉴스를 믿지 마세요』에서는 가짜 뉴스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바름초등학교’라는 친근한 배경을 자연스럽게 엮어, 어린이들의 일상을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 준다. 바름초등학교의 ‘스쿨뉴스’는 원래 학생들에게 유용한 소식을 전해 주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가짜 뉴스가 퍼지면서 학교가 혼란에 빠진다. 이 책은 가짜 뉴스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왜 퍼지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지를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생생하게 풀어 낸다. 또, 소식을 나누고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우정이 깊어지는 모습을 따뜻하게 보여 준다. 주인공 시온이는 친구 주미, 성현과 함께 스쿨뉴스가 퍼뜨리는 거짓 정보를 막고,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힘을 합친다.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삼총사의 우정도 더욱 단단해진다. 여기에 김은준 작가의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삽화가 더해져, 독자에게 몰입감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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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뉴스를 믿지 마세요』 는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 독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정애 (교수, 동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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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모든 어린이가 “아직은 조금 쑥스럽지만 그래도 가장 소중한 친구들에게는 내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를, 삼총사처럼 친구에게 닥친 어려움을 마치 나의 문제처럼 느끼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가짜 뉴스가 우리 사회 전반과 일상에 침투한 현재, 모두가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꿈꾸는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이상권 (화가, 동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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