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서울쥐와 시골쥐
2. 늑대와 강아지 3. 황소 세 마리와 사자 4. 말과 당나귀 5. 해님과 바람 6. 욕심꾸러기 까마귀 7. 개미와 베짱이 8. 황소와 굴대 9. 어리석은 누렁이 10. 독수리와 까마귀 (이하생략) |
Aesop,아이소포스(Aisopos)
이솝의 다른 상품
심미아의 다른 상품
|
''내 짐을 조금만 들어 줄래? 너무 지쳤나 봐. 곧 쓰러질 것 같아.''
당나귀가 간절히 부탁했지만, 말은 냉정하게 되받았어요. ''무슨 소리야. 나도 힘들다구. 덜덜 떨고 있는 다리가 안 보여?'' 당나귀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어요. 장사꾼은 당나귀가 지고 있던 짐을 모두 말에게 옮겨 실었어요. 말은 저절로 한숨이 나왔어요. 온 몸에는 땀이 줄줄 흘렀어요. ''휴. 내가 바보였어. 괜히 심통부리다가 도대체 이게 무슨 꼴이람.'' 결국 말은 두배나 무거운 짐을 지고 갈 수밖에 없었어요. 말은 다시 한번 땅이 꺼지게 한숨을 내쉬었어요. --- P.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