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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04‘엄마표 미술’ 미술 재료 …12Part 1 인지와 정서가 발달되는 촉감 놀이01 풍선을 후~ …1802 콩들아 모여라, 콩콩콩~ … 2003 종이를 찢고 뿌려요! … 2204 형형색색 채소 요거트 … 2405 찍고 누르는 채소 도장 … 2606 튀밥 먹으며 놀아 보자! … 2807 마카로니와 파스타 촉감은 다를까? … 3008 촉촉한 색깔 두부로 촉감 놀이 … 3209 휴지를 풀어 풀어~ … 3410 미끌미끌 미역 놀이 … 3611 물에 변하는 라이스페이퍼 … 3812 뽀드들 뽀드득 눈 촉감을 느껴 볼까? … 40 13 까실까실 굵은 소금으로 오감체험 … 42 14 편백 나무 놀이 … 4415 쉐이빙 폼 그림 … 4616 끈적 끈적 아마씨 놀이 … 48 17 말랑말랑 천연 슬라임 … 50 18 알록달록 쌀 놀이 … 52 19 얼음아 놀자 … 5420 말랑말랑 한천 탱탱이 … 56 21 말캉말캉 젤라틴 … 5822 코코아 가루로 자유롭게 … 60 23 커피 가루로도 놀 수 있어요 … 62 24 가루야~ 모래야~ … 6425 옥수수 가루를 조물조물 … 66Part 2 아이의 생각 주머니를 키워주는 기법놀이01 데칼코마니 놀이 … 7002 롤러로 밀어 밀어 … 7203 별 모양 꽃 모양 스텐실 놀이 … 7404 땡그랑~ 동전 긁고 또 긁고 … 7605 티슈야 커져라! … 7806 번지기 기법 … 8007 습자지로 하는 쉬운 염색 놀이 … 8208 휴지심으로 찍어 볼까? … 8409 잡지를 찢어 찢어~ … 8610 크레파스를 녹여 점을 찍어 볼까? … 8811 굴려라 굴려 … 9012 구겨진 그림 … 9213 물감이 흘러 작품 탄생 … 9414 또르륵 비 만들기 … 9615 빨대로 후후 불고 콕콕 찍어 봐요 … 9816 실을 돌리고~ 걸치고~ … 10017 종이를 찢어 보자 … 10218 밑에서 끼우고 옆에서 끼우고 … 104 19 달걀 껍데기를 부셔 부셔~ … 10620 칠하고 긁어 … 10821 물감 뿌려, 물감 던져! … 11022 굴리고, 찍고, 내 마음대로! … 11223 알록달록 무늬 그리기 … 11424 울퉁불퉁 그림 놀이 … 11625 알코올 기법 … 118Part 3. 미적 감각과 표현력이 발달하는 그리기 놀이01 오징어가 미끌미끌 … 12202 탱글탱글 낙지 오감 놀이 … 12403 쌀 튀밥을 부어 부어 … 12604 명화 따라 그려 보기 … 12805 손바닥 찍어 그림을 만들자 … 13006 얼음 물감 놀이 … 13207 자연물 그림 … 13408 몬드리안이 표현한 질서와 균형의 조화 … 13609 까끌까끌 사포 그림 … 13810 포장지에 그림을 … 14011 무서운 핼러윈 과자 숲 … 14212 느낌 있는 추상화 … 14413 나무막대기에 쓰~윽 … 14614 입체 보석 나무 … 14815 경찰차와 공룡 퍼즐 … 15016 핸디코트의 변신 … 15217 그리고, 붙이고, 멋지게 꾸민 연주회장 … 15418 젯소를 떠서 스윽~ … 15619 도화지에 칠하는 화장 … 15820 눈 오는 날을 그리자 … 16021 파도 소리가 들리는 바다 … 16222 김발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 16423 부활절 달걀 … 16624 책 보고 따라 그려 볼까? … 16825 길바닥에 칠해 볼까? … 170Part 4.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하는 만들기 놀이01 신나는 폭죽놀이! … 17402 띠가딩 기타 … 17603 생화처럼 예쁜 꽃 … 17804 외계인이 탄 UFO … 18005 추석 선물 생선꾸러미 … 18206 솔방울 모빌과 리스 … 18407 캐릭터 부채 만들기 … 18608 인형 만들기 … 18809 반짝반짝 세차장~ … 19010 지퍼백의 변신 … 19211 구름 무지개 … 19412 똑딱똑딱 시계 … 19613 찰흙을 조물 조물 … 19814 지점토를 주물럭 주물럭 … 20015 먹어 보고 싶은 알록달록 음료수 … 20216 지혜로운 칠교 … 20417 나만의 어항 … 20618 플레이콘 놀이 … 20819 해파리 만들기 … 21020 택배 박스를 이용한 인형 극장 … 21221 나만의 집 … 21422 돌려 돌려~ 사탕이 와르르~ … 21623 투명 버스와 투명 돼지 … 21824 굴려 굴려! 구슬! … 22025 자동차 도로 위에서 빵빵 … 222Part 5. 미술 감성과 과학적 이성을 동시에 자극하는 학습 놀이01 드라이아이스 놀이 … 22602 귀여운 모양 비누야~ … 22803 자석으로 낚시를 해 봐요 … 23004 흔들면 소리가 나는 쌀 마라카스 … 23205 색깔 우유를 퍼뜨리는 세제 … 23406 녹말의 점탄성 … 23607 사라지는 그림 … 23808 열기구 타고 구름 속으로 슝 … 24009 아이스크림 만드는 과학 … 24210 보글보글 거품 … 24411 뚱뚱해진 라텍스 장갑 … 24612 움직이는 케이블카 … 24813 구름에서 비가 내려 … 25014 개구리알 수정토 … 25215 돌려 돌려 … 25416 치카치카 이를 닦자 … 25617 버블버블 입욕제 … 25818 관절 종이 인형 … 26019 해님 바람개비 후후~ … 26220 정전기 놀이 … 26421 동력배 놀이 … 26622 슝~ 날아가는 물고기 … 26823 저절로 펼쳐지는 꽃 … 27024 풍선만 한 공룡알 … 27225 내가 만든 공룡 화석 … 274Part 6.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오감 자극 요리 놀이01 과일꼬치 만들기 … 27802 수박 화채… 28003 과일 스낵 카나페… 28204 과자 집 … 28405 무지개 빵 … 28606 컬러 수제비 … 28807 산딸기 표고버섯 크림 스파게티 … 29008 불고기 채소 피자 … 29209 치킨가스 … 29410 오이 모닝빵 … 29611 아이 간식 소시지 빵 … 29812 치즈 달걀 빵 … 30013 미니 햄버거 … 30214 미니 핫도그 … 30415 부드러운 반반 치킨 … 30616 닭꼬치와 소떡꼬치 … 30817 쫄깃한 물떡과 어묵이 가득! … 31018 견과류 빼빼로 … 31219 요거트 콘 쿠키 만들기 … 314 20 딸기 머핀 케이크 … 31621 돌돌 말아 돌돌~ … 31822 치즈 맛 쿠키 … 32023 앞으로 말고 옆으로 접고 … 32224 쫀득쫀득 진달래 화전 … 32425 알록달록 모양 떡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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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즐거운 추억이 많은 아이는 삶이 끝나는 날까지 안전할 거야.”-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中아이를 낳기 전에 했던 생각은 아이를 낳고 나니 모든 게 다 부질없었다. 아이가 잠이 들면 엄마는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아이가 깨 있을 때에는 함께 미술관에 가거나 산책을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엄마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은 불과하고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할 수도 없을 정도로 몸과 마음은 바쁘기만 했다. 우울한 감정이 들기 시작했을 즈음,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엄마를 위해,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아이와 엄마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미술 놀이’를 시작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은 학교에 들어가기 직전까지일 것이다. 그 이후로는 학교와 학원 등으로 인해서 시간이 없을뿐더러 아이와 교감을 하기에는 아이의 머리가 커버린 것을 느낄 테니. 내적인 욕구를 말로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유아기 시절에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화지 100장을 집 안 곳곳에 놓아두고, 벽에는 큰 전지를 붙여두었더니 아이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그렇게 몇 개월을 보내고 나니 아이가 그림으로 그리는 것에는 상상력과 사고력이 늘어난 것이 보였다! 아이가 그림을 잘 그리고, 만들기를 잘하고, 미술 실력이 높아지기를 바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알고, 아이와 의사소통을 하며, 아이와 함께 교감하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이 전해졌던 것일까. 엄마는 아이의 창의력, 사고력, 집중력까지 높아지는 것을 보았고 매사 적극적으로 변해가며 자신감까지 높아졌다!어렸을 때의 좋은 기억은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지만 좋은 기억을 어떻게 만들어주는 것인지 모르는 어른이 많다. 아이와 함께 집 밖에 나가서 좋은 것을 보고 비싼 음식을 먹는 것이 전부가 아닐 것이다. 아이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얼마든지 즐겁게 보낼 수 있고, 그것은 아이에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최고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웃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프리드리히 니체놀이의 힘은 대단하다. 어른은 미처 알지 못하는 아이 마음의 작은 상처까지도 치유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엄마 아빠가 미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따라 그려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고, 엄마 아빠가 요리를 하며 아이에게 참여를 유도해도 좋을 것이다. 목욕 시간에 아이와 함께 벽에 물감으로 그리기 놀이를 한 뒤 함께 치워보는 것도 아이에게는 즐겁게 논 후 청소까지 하는 활동이 될 것이고 아이의 연령이 조금 더 높아졌을 때에는 소방차나 경찰차 등을 직접 만들며 미래의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가르침은 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최고의 가르침은 아이에게 웃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라고도 했다. 아이에게 1+1=2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장난감을 가지고 “자동차 한 대가 더 왔네? 그러면 총 몇 대가 되는 거지?”라고 질문을 던져 보라. 아이는 직접 보고, 느끼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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