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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 5
1부_그대를 따라갑니다 금꿩의 다리 - 13 플루메리아 - 14 털중나리 - 15 한라돌쩌귀 - 16 한라 새우 둥지란 - 17 참나무겨우살이 - 18 아마풀 - 19 여로 - 20 푸른가막살나무 - 21 한계령풀 - 22 흰금강초롱 - 23 네잎쓴풀 - 24 등칡 - 25 금난초 - 26 꽃갈퀴덩굴 - 27 나도여로 - 28 비너스 도라지 - 29 실별꽃 - 30 아라홍연 - 31 왕별꽃 - 32 왕과 암꽃 - 33 주걱댕강나무 - 34 절굿대 - 35 잠자리난초 - 36 설악 바람꽃 - 37 둥근잎 꿩의비름 - 38 다북바위솔 - 39 봉화현호색 - 40 2부_사랑 꽃이 피었네 분홍사위질빵 - 43 참바위취 - 44 초종용 - 45 콩팥노루발 - 46 노랑땅나리 - 47 쪽동백 - 48 솔나리 - 49 물아카시아 - 50 두메애기풀 - 51 김의난초 - 52 너도 수정초 - 53 나도잠자리난 - 54 해란초아재비 - 55 백리향 - 56 부산꼬리풀 - 57 분홍 바늘꽃 - 58 산솜방망이 - 59 세잎종덩굴 - 60 매화오리나무 - 61 물수세미 - 62 개잠자리 - 63 검종덩굴 - 64 괭이눈 - 65 주상절리 - 66 슈타우바흐 폭포 - 67 어리연 - 68 숫잔대 - 69 개통발 - 70 3부_꽃은 눈부시게 빛나네 송이밧꽃 - 73 범의꼬리 - 74 수레동자꽃 - 75 불암초 - 76 흰용담 - 77 흰백미꽃 - 78 회목나무 - 79 가지더부살이 - 80 칠보치마 - 81 솔붓꽃 - 82 개아마 - 83 개정향풀 - 84 자주조희풀 - 85 종덩굴 - 86 쟈카란타 - 87 조름나물 - 88 모싯대 - 89 줄 현호색 - 90 광릉요강꽃 - 91 왜솜다리 - 92 함박꽃나무 - 93 미국좀 부처꽃 - 94 갯청닭의 난초 - 95 가는털백미 - 96 구실바위취 - 97 오랑대해국 - 98 누른종덩굴 - 99 약난초 - 100 4부_꽃이 노래하네 애기송이풀 - 103 민잠자리난초 - 104 왕관갈퀴꽃 - 105 무궁화 - 106 방울꽃 - 107 구름체꽃 - 108 산수유 - 109 으름난초 - 110 은난초 변이종 - 111 아기쌍잎란 - 112 창원 제비꽃 - 113 검은종덩굴 - 114 한라 바위취 - 115 큰고깔제비 - 116 지리밧꽃 - 117 난쟁이바위솔 - 118 벌깨풀 - 119 분홍 은방울꽃 - 120 입술망초 - 121 융프라우 - 122 영암풀 - 123 족두리풀 녹화 - 124 은꿩의 다리 - 125 진땅고추풀 - 126 솔송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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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야생화를 찾아서 사진을 찍어 기록을 남긴 시집이다. 시인의 마음으로 야생화를 찍었던 순간을 기록하였다. 해외를 나가서도 야생화가 보이면 찍었다. 꽃은 늘 피어있는 것이 아니다. 꽃이 피는 그 순간은 짧다. 그 시간을 맞추어 찍으러 가는 것이다. 꽃이 피는 시간과 장소 등 많은 정보를 가지고 가야 겨우 만날 수 있는 것이 야생화다. 시인은 친절하게 야생화를 찍은 장소를 주소까지 남겨 놓았다. 야생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남겨 놓은 결과물이 바로 『꽃향기를 찾아서』라는 시집이다.
시인의 말 꽃과의 시간 어릴 적부터 꽃을 좋아하며 꽃과 함께 보내고 싶은 꿈을 어른이 되어 보니 즐거움을 안겨준 나만의 꽃 세계에 빠져보고 싶었습니다. 꽃들은 피고 지고 반복된 삶을 살아가지만, 나의 걸음은 남보다 좀 더 빨리 달리고 있더군요. 마치 상사화처럼 나는 그 길을 걸으면서 엮어 보았습니다. 내 젊은 마음 가득 담긴 꽃. 2025년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이정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