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사 / “다시 뛰자, 대한민국이여!”
머리말 / 풍요의 시대에 오히려 절실한 헝그리 정신 PART 1 왜 지금 ‘헝그리 정신’인가 왜 ‘헝그리 정신’인가 / 헝그리 정신으로 이룬 풍요 / 풍요의 부작용 / 모두 제정신이 아니다 / 욕구는 진화한다 / 웰빙의 부작용을 경계하라 / 약골 청소년들 / 흔들리는 직업윤리 / ‘헝글어진 정신’과 ‘로또주의’ / 누구를 위한 노동운동인가 / 무너지는 가정 / 문제는 정신적 빈곤이다 / 헝그리 정신은 풍요의 정신이다 PART 2 배부른 사자는 사냥을 하지 않는다 ‘결핍’이 동기를 부여한다 / 히딩크와 헝그리 / 노통브와 굶주림 / 나도 배가 고프다 / 인간은 놀고 싶어한다 / 풍요가 무기력을 부른다 / “배가 불렀군!” / 자식들 잘못 키웠다 / 시련이 인간을 지혜롭게 한다 PART 3 초심으로 돌아가라 그 시절을 아시나요? / ‘그때’를 기억하라 / 정주영 회장의 헝그리 정신 / 정문술 회장의 헝그리 정신 / 초심으로 마음을 도배하라 / 초심대로만 하면 ‘원’은 실현된다 / “내가 변하면 머리를 때려주세요” / 당신의 초심은 무엇인가 / 당신만의 ‘초발심자경문’을 만들라 / 생각은 언제나 새해 아침 PART 4 위기의식이 일등을 만든다 마음속에 메기를 키워라 / 가장 좋은 때가 가장 위험한 때 / 위기감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 언제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 / 최악의 경우를 받아들여라 / 바닥을 딛고 일어서라 / 헝그리는 여유다 PART 5 겸손이 최고의 덕이다 삶에 겸허하라 / 풍요가 교만을 부른다 / 몰락의 지름길 / 겸허한 인간은 아름답다 / 순수함이 주는 감동 / 노벨상 수상자의 겸손 / 겸손 경영 / 렉서스의 교훈 / 마쓰시다 회장의 겸손 / 겸손은 위대한 사람만이 갖는 미덕 / 겸손 리더십 / 헝그리 정신과 베풂 PART 6 자기를 뛰어넘어라 역경지수를 높여라 / 나를 이긴다는 것 / 극기의 크기만큼 성공한다 / 넘지 못할 산은 없다 / 고통총량균등의 법칙 / 자기를 강하게 단련시켜라 / 쉽게 이루려 하지 마라 /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나 / 헝그리 정신은 자신감이다 PART 7 헝그리 정신으로 도전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키워드는 ‘도전’ / 꿈은 삶의 동력이다 / 갈망하면 이루어진다 / 사람은 꿈꾸는 대로 된다 / 열정이 없으면 이루지 못한다 / 헝그리 정신과 안분지족 / 다시 뛰자! |
|
모두 제정신이 아니다
실업자는 늘어나고 불황의 끝은 희미하고…. 상황은 이렇게 불안하고 불확실하건만 우리네 모두는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풍요의 환상에 빠져 허우적대며 나태와 교만의 병을 앓고 있다. “어렵다”, “힘들다”고 말은 하지만 허리띠를 졸라매거나 이를 악무는 진지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고생을 모르고 풍성하게 자란 젊은 세대들은 “설마, 어떻게 되겠지” 하는 안일함에 젖어서 실업자 신세에 머물망정 3D 직종은 회피하고, ‘주5일제 근무’와 ‘웰빙’의 분위기에 휩쓸려 무작정 인생을 즐기려고만 하고 있다. 허황된 꿈을 꾸며 한 방에 대박을 터뜨리려는 ‘로또주의’가 만연하고 있는가 하면, 상대적 빈곤감을 이기지 못하거나 좌절한 젊은이들이 쉽게 죽음을 택해 2, 30대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 되고 말았다. … 이런 자세와 정신상태로는 요즘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힘들다. 설령 모든 것을 이겨내고 풍요로움을 얻어낸다 하더라도 결국은 그 풍요가 나와 가정, 국가와 기업을 더 심각한 몰락의 늪으로 몰아가는 데 일조하게 될지 모른다. 정말 이래서는 안 된다. --- p.19~20 헝그리 정신이란 헝그리 정신은 지난날을 잊지 않는 불망(不忘)의 정신이며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반성의 정신이다. 풍요로부터 발생한 나태와 무기력을 치유하는 활력의 정신이요, 고난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줄기차게 전진하는 도전의 정신이다. 또한 분수에 맞게 처신하는 안분지족의 정신이며 초심을 항상 견지하는 겸손의 정신, 그리고 풍요의 수렁에 빠지지 않는 각성의 정신이며 지속적인 번영을 구가할 풍요의 정신이다. … 지금 우리가 앓고 있는 풍요의 병은 궁핍, 즉 헝그리를 벗어남으로써 발생한 병이다. 그러기에 그 병의 처방은 분명 헝그리에서 찾을 수가 있다는 말이다. 헝그리의 초라함과 배고픈 생리현상에서 찾으라는 것이 아니라 헝그리로부터 곰삭아 형성된 정신적 부(富)를 통하여 풍요로부터 파생된 정신적 빈곤을 보충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배부름으로 나타난 증세는 배고픔의 처방으로 푸는 게 제격이다. 일종의 ‘원인요법’이다. --- p.22~23 헝그리는 성취욕: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나(거스 히딩크 감독)는 훈련장 기자회견에서 “아직도 배가 고프다(I am still hungry)”고 말했다. 나는 선수들을 자극하는 데 언론을 이용했다. 목표를 달성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선수들에게 주지시키고 싶었다. 여기서 끝났다고 축하 파티나 열면서 자만하면 다음 경기에서 이길 수 없다. 나는 언론을 이용해 선수들에게 다음 목표를 설정해준 셈이다. 험난한 산이 앞에 놓여 있지만 반드시 넘을 수 있다는 정신력을 갖춰야 할 때다. 감독인 내가 늘어지면 다음 목표를 넘을 수 없다. 선수들도 내 마음을 충분히 알았다.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이심전심으로 다짐했다. --- p.60 시련이 인간을 지혜롭게 한다 사냥술의 귀재라 일컬어지는 매도 독수리 못지않게 새끼 교육이 혹독하다. 매는 해안의 암벽에서 주로 번식하는데, 잡아 온 먹이를 새끼에게 줄 때 공중에서 떨어뜨린다. 그 먹이가 어미를 바라보고 있는 새끼들에게 정확히 떨어지라는 법은 없다. 따라서 새끼들은 모험을 해가며 먹이를 차지하려고 애쓴다. 그러다가 둥지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지는 놈도 생긴다. 어미 매가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먹이를 취하려다가 실패하여 다리를 다친 ‘낙상매’를 양성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끼 때에 낙상을 한 매가 그 결함이나 열등을 보상하기 위해 별나게 사납고 억센 매가 된다는 것을 어미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새끼를 억세게 생존시키기 위하여 자칫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무릅쓰고 낙상을 유도한다. 이처럼 동물들은 시련을 통해 새끼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경우에 따라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적절한 시련은 필요하다. 시련과 역경을 통해 강하게 되고 지혜롭게 되기 때문이다. --- p.79~80 초심으로 마음을 도배하라 개구리에게는 올챙이 시절이 있었다. 나비에게는 번데기 시절이 있었다. 소에게는 송아지 시절이 있었다. 닭에게는 병아리 시절이 있었다. 나에게는 ( ) 시절이 있었다. 모든 사람에게는 옛 시절이 있다. 제아무리 인기 절정에 있는 연예인이라 해도 무명 시절은 있었고, 탄탄대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업가라 해도 한두 번의 쓰디쓴 실패는 있었다. 그렇게 헝그리한 과거가 있었기에 그들의 성공이 더욱더 조명을 받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으니, 바로 그 과거를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에 집착하기 쉽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은 과거를 잊고 살기 쉽다. 이는 남의 얘기가 아니다. 바로 당신의 모습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염증을 느낄 때, 회사에 대한 불만이 극도로 쌓여갈 때, 현실의 늪에 빠져들고 있음을 느낄 때, 과거로 고개를 돌려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내가 이 일을 왜 선택했지?’ ‘내가 왜 이 회사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봤지?’ ‘처음 취직이 됐을 때 나는 어떤 각오를 했지?’ ‘그때 나의 각오대로라면 나는 지금 어느 위치에 어떤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 거지?’ 그 기억을 살려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현재 자신을 가두고 있는 상자의 문고리는 찾은 셈이다. 그 다음 그 문을 열고 탈출의 노력을 하느냐 마느냐는 당신이 선택해야 할 과제다. 심신이 지칠 때면 잠시 일손을 놓고 신입사원 시절, 초년병 시절로 돌아가 그 초심으로 당신의 마음을 도배해보라. --- p.100~101 . |
|
2005년, 대한민국의 화두는 ‘헝그리 정신’이다!
1인당 국민소득 1만불로 이렇게 잘 노는 민족은 없다!
‘제2의 경제 환란!’ ‘살기 어렵다!’ ‘2, 30대 사망 원인 1위 자살’ ‘로또에 목매는 한국인’ 그 시절, 보릿고개와 초근목피마저 우습게 여겼던 우리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십 리나 되는 등ㆍ하교 길마저 즐겁게 다녔던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그 대답은 대한민국이 지금 ‘풍요의 병’에 걸렸기 때문이다. 그 시절 ‘잘 살아보자’는 유치한(?) 구호에도 피를 끓이며, 후손에게는 좀더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주겠다는 굳은 결의로 모든 난관을 이겨냈던 그 숭고한 정신력은 다 어디로 갔는가? 이 책은 우리의 낯을 뜨겁게 만든다. 현재 우리의 나태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웰빙’ 열풍, 숭고한 뜻이 변질돼버린 노동운동, 이혼율과 자살률의 급증, 허황된 꿈을 좇는 로또주의, 추락해버린 직업윤리 등 현재 한국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수많은 병폐들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그 속에 똬리를 틀고 있는 풍요의 병을 드러낸다. 이후 ‘헝그리 정신’을 그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대한민국이여, 헝그리 정신으로 다시 뛰자!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헝그리 정신은 6, 70년대 겪었던 궁핍함을 다시 겪자는 얘기가 아니다. 오히려 그 시절을 이끌었던 정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당시 우리나라의 실상은 ‘보릿고개’나 ‘초근목피’로 대표되는 물질적 궁핍함 그 자체였다. 당시는 1인당 국민소득이 북한보다도 낮은 80달러에 불과했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려움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더 큰 희망을 가슴에 품고 매진하였다. 내 후손에게는 이런 어려움을 넘겨주지 말자는 피 끓는 열정이 있었다. 그리고 불과 30여년 만에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를 이뤄냈다. 이렇게 우리의 열정을 불러일으킨 정신이 바로 ‘헝그리 정신’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정신을 다시 일깨워 새롭게 시작하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헝그리 정신의 구체적 모습은 어떤 것인가? 1. 성취욕 2. 초발심 3. 위기의식 4. 겸손 5. 극기정신 6. 도전정신 1. 성취욕: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2002년 한ㆍ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보여줬던 정신력이 바로 헝그리 정신이다. 이 정신은 ‘성취에 대한 배고픔’으로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I am still hungry)”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당시 한국 대표팀의 목표는 월드컵 사상 최초의 1승 달성을 통해 16강에 진출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히딩크 감독은 16강 진출을 달성한 직후 기자회견에서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라고 하면서 여기서 주저앉아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대표팀 선수들과 전 국민에게 선포했다. 결국 우리나라는 4강 진출이라는 위대한 기적을 일궈낼 수 있었다. 헝그리 정신은 바로 이 지점에서 발휘되었다. 더 나아가고자 하는 욕망, 즉 성취욕이 바로 헝그리 정신이다. 2. 초심으로 돌아가라 세계 최고의 대부호였던 미국의 강철왕 카네기. 그에게 한 기자가 물었다. “회장님께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카네기는 거침없이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처음 취직을 하여 주급 10달러를 받았을 때입니다. 그때보다 더 행복했던 순간은 없었습니다.” 열일곱 살의 나이로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을 제패한 테니스의 여왕, 샤라포바는 윔블던을 제패한 후 이렇게 말했다. “우승했다고 내가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변하면 머리를 때려달라고 부탁했다.” 헝그리 정신은 바로 불망(不忘)의 정신이다. 힘들고 배고팠던 시절을 잊지 않는 정신이다. 그리고 그 불망을 통하여 자기 충실을 기하는 것이 바로 헝그리 정신이다. 불망의 정신의 중요성은 역사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의 노예살이에서 벗어나던 날, 하느님은 ‘유월절’을 제정하시고 매년 그 날을 기억하도록 명령하셨다. ‘그 시절’을 잊어버리는 순간 개인과 민족과 조직은 와해되고 방탕해진다는 게 역사의 가르침이다. 3. 위기의식이 일등을 만든다 ‘미꾸라지와 메기’ 이야기가 있다. 미꾸라지를 잘 키우려면 메기를 함께 넣어라. 자신을 잡아먹는 메기 때문에 미꾸라지는 끊임없이 위기감을 느끼게 되고, 그로 인해 활동력이 왕성해진다. 결국 메기와 함께 있는 미꾸라지가 그렇지 않는 것보다 더 잘 자란다는 이야기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개인이나, 기업, 국가는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나태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포브스〉지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좋은 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고 말했다. “우리는 여전히 위기 상황이며 내일이라도 당장 파산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도 했다. 잘 나갈 때, 풍요를 거머쥐었을 때 더욱 조심해야 그 풍요를 항상 누릴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정신이 바로 헝그리 정신이다. 4. 겸손이 최고의 덕이다 일본의 야구 영웅 노무라 가츠야는 이런 말을 했다. “지금과 같이 잘살게 된 풍요로운 시대에 헝그리 정신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겸손함’이다.”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 교수는 역사를 이끌어가는 창조적 소수들이 빠지기 쉬운 대표적 오류로 ‘휴브리스(Hubris)’를 지적했는데, 이는 ‘자만’, ‘오만’이란 뜻이다. 지난 30년간 국내 100대 기업 중 아직도 생존하고 있는 것은 10개 기업 미만이며, 한국 기업의 평균 수명은 30년도 채 안 된다. 이러한 사실은 헝그리 정신이 갖는 ‘겸손함’의 중요성을 반증하고 있다. 헝그리 정신은 지난 시절의 어려움을 잊지 않고, 교만과 오만에서 벗어나야만 몰락의 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언젠가 미국 언론이 한국을 보고 이렇게 말한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샴페인을 너무 빨리 터트렸다!” 5. 자기를 뛰어넘어라 헝그리 정신은 기본적으로 강인한 의지력을 의미한다. 외부의 난관에 무릎 꿇고 싶어 하는 자기 자신을 이겨내는[克己] 정신이 바로 헝그리 정신이다. 어른들은 흔히 이런 말을 한다. “군대를 갔다 와야 비로소 남자가 된다.” 이 말은 단순히 군대에 대한 아련한 추억 때문에 생긴 말이 아니다. 사회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고난과 어려움이 군대에 있기 때문이다. 군대를 제대했다는 말은 결국 그 어려움들을 이겨냈다는 뜻이기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요즘 ‘해병대식 극기훈련’이 ‘뜨고’ 있는 이유도 풍요에 익숙해진 우리들의 정신력이 그만큼 약해졌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스포츠 영웅 랜스 암스트롱은 암과의 사투에서 이기고 ‘투르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대회)’ 101년 역사상 처음으로 6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는 말한다. “레이스는 나 아닌 타인을 물리치는 것이라기보다는 나 자신을 경쟁의 상대로 삼는 일이다. 나는 점점 더 나와의 경쟁에 익숙해졌고 전보다, 작년보다, 지난달보다, 아니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은 레이스를 하게 되었다.” 6. 헝그리 정신으로 도전하라 요즘 대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이 바람직한 신입사원의 제1조건으로 꼽는 것은 다름아닌 ‘도전정신’이다. 예전에는 ‘화합’, ‘인화’ 등의 덕목을 내세웠지만 오늘날은 도전이 더 중요해졌다. 그만큼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는 뜻이다. 궁핍한 상황은 우리에게 도전의 길만 제시한다. 달리 방법이 없다. 그렇기에 헝그리 정신은 바로 도전정신이 되는 것이다. 도전정신은 현상을 뛰어넘고자 하는 에너지이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또한 꿈을 이뤄준다. 20대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던 안철수 대표. 그가 의대교수라는 전도유망한 자리를 박차고 ‘컴퓨터 보안’이라는 불모지로 뛰어들 수 있었던 건 바로 도전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사람 고치는 의사는 많지만 컴퓨터의 건강을 책임질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삶의 궤도를 바꿨다. 결국 그는 그 정신으로 한국 사회의 독보적인 기업가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