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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선용(善用)과 직면(直面)의 리더십 006
1. 이재명의 함께하는 시선 소년공은 노동을 잊지 않았다 019 초심으로, 삼 년 전 ‘질문들’ 031 청년기본소득이 가져다 준 삶의 변화 051 내가 겪은 불행, 국민은 겪지 않도록 055 2. 이재명의 실용과 추진력 이재명의 1분은 5137만 분 067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 071 철저한 공복公僕 의식에서 오는 치밀함과 섬세함 080 숙의 후에 결정하고, 좌고우면하지 않는다 084 비용 못지않게 편익도 중요하다 089 아이디어는 시작일 뿐, 과정은 치열하게 092 3. 이재명의 현장 리더십 손바닥만 보지 않고 손등도 보는 정치인 107 계곡 정비사업에서 보여준 당근과 채찍 117 비상한 시기에도 약속은 지킨다 128 행정 선용善用의 리더십 133 거침없이 현장으로 뛰어드는 리더십 138 신상필벌信賞必罰은 정확하게 143 4. 이재명의 시련과 준비 두더지 잡기 게임을 아세요? 151 유시민의 이재명 인물평 154 파크뷰가 불러온 시련 158 법정 연금과 손발 묶기 163 우산을 들어주고 싶었다 173 에필로그 | 소년공에서 숙련공으로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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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여전히 소년공의 고단한 삶을 기억한다. 그의 위치는 달라졌지만, 우리 이웃에는 수많은 노동자가 있으며, 그들의 권리는 아직도 충분히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소년공의 노동을 잊지 않은 첫 모습의 이재명과 함께하기에 우리는 발전된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
--- 「이재명의 함께하는 시선」 중에서 사람들은 시작한 일만 기억하기 쉽다. 코로나19 확산 시기 대학교 기숙사를 긴급 동원하여 병상을 확보하고 코로나19 환자를 빠르게 격리시켜서 도민의 안전과 건강에 최선을 다한 것만 기억하기 쉽다. 하지만, 이재명은 그 이후의 일까지 세심하게 살폈다. --- 「이재명의 실용과 추진력」 중에서 2025년 3월에는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전례 없는 산불이 전국에서 일어났다. 이번에도 이재명은 현장으로 달려갔다. 집을 잃고 절망한 이재민들의 울분을 감당하며 현장을 살폈다. 그는 그것이 그저 당연한 책임이라는 일념뿐이다. 먼저 공감하고 파악하며, 확실한 대책을 수립해 내일의 희망을 약속한다. --- 「이재명의 현장 리더십」 중에서 그날은 비가 내렸다. 이재명은 기어코 우산을 혼자 들었다. 이날 참모들은 많은 당원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 “알 만한 사람들이 그깟 우산이 뭐라고 그거 하나 들어주지 않았느냐.” 당연히 우산을 들어주려 했다. 그러나, 이재명이 거절했다. 지팡이를 짚을 수 있다면, 우산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재명의 시련과 준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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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한민국을 만들 최고의 도구, 진짜 이재명 이야기!
이 책은 ‘준비된 대통령’ 이재명의 ‘준비’를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성남의 변호사였을 때부터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쳐 대선 후보, 당대표를 지내기까지 오랫동안 함께해온 사람들이 기획하고 출간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따라서 이 책에 담긴 여러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정치인 이재명의 진면목을 좀 더 알 수 있다. 우리는 이재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순탄치만은 않았던 어린 시절을 보내 자수성가한 행정가이자 정치가, 적자를 흑자로 돌린 유능한 성남시장, 행정만족도 1위의 경기도지사,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민주당을 살려낸 당대표……. 우리가 아는 이재명은 이곳저곳에서 주워 담은 퍼즐화 된 조각, 조각의 이재명일 뿐인 것은 아닐까. 『이재명의 준비』는 이재명의 시선이 향하는 곳, 순탄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의 경험이 지금은 불우하고 힘든 국민에게 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간 우리가 몰랐던 그의 행보의 이면까지 살펴보면 왜 ‘지금은 이재명’인가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재명이 보여준 행정 선용(善用)과 직면(直面)의 리더십은 결과적으로 리더에 따라 공무원의 역량과 국민의 저력이 얼마나 다르게 발휘되는지 충분히 확인시켜 주고, 이를 통해 국가가 얼마나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물론 이 책 속에 담긴 짧은 이야기로 이재명을 다 알 수는 없다. 하지만, 흐릿한 이재명을 더 또렷하게 알 수는 있다. 이재명은 결코 탁상공론을 펼치는 행정가가 아니다. 그는 현장을 찾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시대의 진정한 리더다. “제가 지금 정치를 하는 이유도 제가 탈출했던 그 가난과 절망의 웅덩이 속에서 여전히 고통받는 모든 분들에게 공정한 세상,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입니다.” 이재명은 그냥 이름만 있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어 한다. 진짜 대한민국은 대한 국민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 꿈이 있기에 이재명은 위대한 대한 국민의 훌륭한 도구, 최고의 도구가 되고 싶어 한다. 소년공 이재명은 이제 숙련공이 되었다. 이재명은 ‘준비’가 다 되었다. 위대한 국민과 함께 새 시대를 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