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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책소리와 함께 하는 아이들 만남(3~4월) - 너희들은 봄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꿈》 - 이젠 말할 수 있어!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 - 규칙을 왜 지켜야 하지? 《규칙이 있는 집》 - 우정이라는 선물 《친구의 전설》 - 기억해 줘! 우리도 함께 살고 있어 《거짓말 같은 이야기》 - 길 위의 안내자 《나는 안내견이야》 - 배워서 남 주는 사람, 선생님 《선생님은 몬스터》, 《배운다는 건 뭘까?》 연결(5~6월) - 나도 책엄마가 되었어 《할머니의 뜰에서》 - 새소리 들으며 꽃마중 간다 《꽃마중》 - 찰나의 물감, 오늘이라는 색, 삶이라는 그림 《모네가 그린 하루》 - 책으로 대신하는 말 《B가 나를 부를 때》 - 시원한 여름을 맞이한 스릴러 《오틸라와 해골》 - 함께 읽는 즐거움 《어떤 목욕탕이 좋아?》 성장(9~10월) - 두 권의 빨강 책 《빨강 책-우연한 만남》, 《다시 빨강 책- 끝없는 여행》 - 책엄마 일찍 할걸 그랬어 《벗지 말걸 그랬어》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14마리의 달맞이》 - 희망을 붙이다 《킨츠기》 - 계절이 주는 감동 《고흐, 나의 형》 - 진정한 사과와 받아들이는 용기 《사자가 작아졌어!》 - 소리 내어 읽는 기쁨 《100만 번 산 고양이》, 《여우의 전화박스》 동행(11~12월) - 뮤지컬로의 여정 《알사탕》 - 우리 사이에 선은 원래 없었어 《원래 없었던 거야》 - 함께해서 멋진 하루 《친구랑 함께한 하루》 - 30년 그리고 더 함께할 나의 그림책 《크리스마스 선물》 - 나를 알아가는 특별한 여행 《이게 정말 나일까?》 - 혼자일 때의 회복과 함께할 때의 기쁨 《피아노 치는 곰》 - 기억나니? 《엄마는 소원이 뭐야?》, 《기억나요?》 2장 책소리로 성장하는 어른들 수용과 질문 - 너라는 아이라서 사랑해 《엄마가 물고기를 낳았어》 - 잠시 숨 고르기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 떨어져도 괜찮아 《빨간 열매》 -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임을 《까망이와 하양이》 - 눈을 감아 본다 《눈을 감아 보렴!》 - 벽은 누가 만들었을까? 《빨간 벽》 - 어느 날, 삶의 균형을 잃는다면? 《키오스크》 - 나로부터의 해방 《해방자 신데렐라》 배움과 확장 - 파란색 + 노란색 = 초록색 그리고, 《파랑이와 노랑이》 - 옛이야기에 숨겨진 이야기 보물 《똥떡》 - 책을 통해 보는 더 큰 세상 《바나나가 더 일찍 오려면》 - 이대로 지속 가능할까? 《그 집 이야기》 - 나는 자라서 우리가 된다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부록 〈책소리 활동 사례〉 〈학년별 선정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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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늘 ‘책 읽어라, 끝까지 읽어라.’라고 말했던 것처럼 우리나라의 많은 부모님들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으면 합니다.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아이들, 그리고 자기 자 신과 주변 사람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아이로 기르기 위해서 이 정도쯤은 하실 수 있지요?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아이들의 부모님이시고, 선생님이시니 당연히 그러리라 생각합니 다. 책을 좋아하고 잘 읽게 하기 위해서는 낭만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때가 되면 읽을 거라는 기대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스스로 게을러져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도울 수 없습니다. 이끌어줄 수 없습니다. 책을 잘 읽고, 좋아하게 만드는 일은 ‘소리 없는 전쟁’입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아주 긴 전쟁입니다. 학교와 학부모는 전쟁을 치르듯이 온 힘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은 평안한 상태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 심영면 (사단법인 책읽어주기운동본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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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리〉 동아리에서 책 읽어주기 활동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이 글들은 단순히 책을 읽어 준 경험을 기록한 것을 넘어, 그 시간 동안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 는 과정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입니다. 책 읽어주기 활동 중에 학부모님들이 느끼신 감동과 재미, 그리고 아이들의 반응과 변화, 읽어줄 책 고르기에 대한 고민이 한 편, 한 편의 글로 이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책을 읽어줄 학부모님들께 책 선택의 폭을 넓혀줄 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다양한 방법과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조안초등학교의 ‘책 읽어주기’ 활동 속에 깃든 따뜻한 정과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김필주 (조안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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