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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단조와 함께 한 나의 인생
기술을 사랑한 한 엔지니어의 이야기 EPUB
강남석
에쎄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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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005

1부 | 기술을 만나다

1. 선반에서 볼트의 홀수·짝수 나사내기 015
2. 자동차 바디 브래킷 전기용접(아크 용접) 021
3. 트럭 타이어 분리하고 펑크 때우기 027
4. 12밀리미터 철판 원통으로 성형 033
5. 탈곡기와 리어카 039
6. 웃다가 기합 받은 날 047
7. 미진에서의 첫 사회생활 054
8. 생산부에 배치된 기사 065
9. 헤라시보리를 배우다 - 메탈 스피닝 073
10. 관 이음쇠의 라스팔마스 수출 077
11. 덴푸라 멕기, 아연 용융도금을 배우다 084
12. 60밀리미터 박격포탄 탄체 개발 089

2부 | 기술을 다루다

13. 풍산금속 입사 099
14. 직장에서의 현실 110
15. 첫 미국 출장 121
16. 동남아 수출 탄약의 클레임 처리 136
17. 개발 시험 출장 때의 불청객 144
18. 4.2인치 완성탄 최종시험 불량의 원인 규명 152
19. 155밀리미터 랩 탄약의 금속 안전도 시험 160
20. 러시아 첫 비즈니스와 전문가의 안내 166
21. 텅스텐 바, 스웨이징 머신과 오퍼상 173
22. 특수 탄약 개발로 친해진 연구원 178
23. 황동 탄피 커핑 및 딥 드로잉 공법 187
24. 탄소강 제품의 소입 후 뜨임 처리 193
25. 멘드렐이라는 단어의 의미 201
26. 미국 중고 기계 시장에 참가하다 210

3부 | 기술을 넓히다

27. 퓨즈를 이해하면서 221
28. 가속도 센서 228
29. 청정실에 MEMS 가공 설비를 하다 233
30. 용탕 단조로 알루미늄 트럭 휠을 생산하다 241
31. 스피어 압력용기 개발 248
32. CNG 실린더 플랜트 수출 프로젝트 259
33. 독서와 글쓰기 271

저자 소개 1

姜南錫

일본 오사카에서 해방둥이로 태어나 1945년 해방과 함께 부모님을 따라 귀향했다. 부모님 고향 진양군 문산면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30리 거리에 있는 경남 진주시에 있는 진주중학교, 진주고등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인천에 있는 인하공대 기계과를 졸업했다. 미진금속과 ㈜풍산에서 제조업과 방위산업에 종사하며 포탄을 생산하는 기술자로 국가에 이바지했다. 탄약 개발과 수출 업무에 임하면서 기술 수출도 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성취를 이뤘다고 자부한다. 퇴직 이후에는 일반 기업에서 일하며 단조Forging 기술을 전해주고 유압 단조 프레스 도입을 이끄는 등 기술 인생을 이어갔다. 칠순을
일본 오사카에서 해방둥이로 태어나 1945년 해방과 함께 부모님을 따라 귀향했다. 부모님 고향 진양군 문산면에서 초등학교를 마치고 30리 거리에 있는 경남 진주시에 있는 진주중학교, 진주고등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인천에 있는 인하공대 기계과를 졸업했다. 미진금속과 ㈜풍산에서 제조업과 방위산업에 종사하며 포탄을 생산하는 기술자로 국가에 이바지했다. 탄약 개발과 수출 업무에 임하면서 기술 수출도 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성취를 이뤘다고 자부한다. 퇴직 이후에는 일반 기업에서 일하며 단조Forging 기술을 전해주고 유압 단조 프레스 도입을 이끄는 등 기술 인생을 이어갔다. 칠순을 지나면서부터는 현직을 완전히 졸업하고 독서하고 글쓰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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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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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7.4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8만자, 약 3.4만 단어, A4 약 68쪽 ?
ISBN13
9791169093873

출판사 리뷰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기술과 만나다’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해방둥이인 저자가 식민지 해방과 함께 온 가족이 고향인 진양(지금의 진주시 문산면)으로 돌아오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저자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배운 기술로 ‘진남철공소’를 차리게 되고 청소년 시절부터 펑크 난 트럭 타이어를 때우는 일부터 여러 가지 철공소 일을 보조하면서 학업을 병행한 과정이 그려진다. 또한 인하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ROTC로 군복무를 마친 후 부산의 미진금속에서 첫 사회생활에 뛰어든 과정이 이어진다. 이곳에서 관 이음쇠 해외 수출업무를 담당하는 등 본격적으로 단조기술을 익혀나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2부 ‘기술을 다루다’에는 ㈜풍산(옛 풍산금속)이라는 대기업에 입사하여 탄약 기술자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겼다. 자신이 다뤄야 하는 산업 현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새로운 환경에서 정부과학연구소 박사들을 접촉하고 제품 생산부터 표준화까지, 기안부터 실행까지, 해외 각국으로의 기술 출장 등 본격적인 엔지니어의 성장기가 그려진다. 회장의 지시로 기술수입을 해야 했던 포탄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했던 사연, 박격포탄 정밀도 시험에서 정부연구소와 실강이하면서 토론하는 모습, 케이스(탄피) 추출 불량으로 납품기일을 맞추지 못할 상황에서 기술적 우회로를 통해 헤쳐나가는 모습 등이 회고되고 있다.

3부 ‘기술을 넓히다’는 정년퇴직 이후의 이야기다. 민수 기업에서 저자의 메이저 기술인 단조로 자동차용 알루미늄 휠을 생산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들을 했다. 용탕단조로 개발한 알루미늄 단조 휠은 현재 고속도로에서 안전하게 달리고 있다. 그리고 CNG 실린더, LPG 용기 등 자동차용 압력용기를 생산하고 플랜트 수출 계약을 하는 등 다양한 업무들의 내용을 기록했다. 지은이는 머리말에서 “이 책이 독자에게 어떻게, 얼마나 다가갈지는 모른다. 나는 엔지니어다. 있는 그대로 썼고 이런 종류의 글은 어디서도 찾기가 힘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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