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판매자
감성책빵
판매자 평가 4 56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감성책빵
  •  특이사항 : 밑줄과 필기가 많이 있어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29쪽 | 638g | 148*210*30mm
ISBN13
9788974908027

책 속으로

현실적 진실은 진리가 은폐되는 상황에서는 문학적 가치로 더욱 고조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일제 말기처럼 삶의 진실이 폐쇄, 은폐될 뿐만 아니라 그것의 문학적 표현조차 불가능하게 되었을 때 문학이 어떤 형태로 존재할 수 있을까를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제말의 역사적, 사회적 현실을 정면으로 재현하려는 사실주의적 시는 전연 존립 불가능하고 삶의 진실과는 무관한 순수문학만이, 또는 인간의 영원하고 본질적인 면을 추구하는 이상적인 시만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그나마 일제 말기는 어용문학만이 결국 존재하게 되고 순수문학마저 동면 상태에 빠져 버린 것이다. 이 경우에도 순수문학이 현실 영합이나 회피의 문학으로 또는 좀더 극단적으로 체제순응적인 것으로 굳이 매도되어야 할 지 의문이다.

--- p.286-287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