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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41부 사춘기가 왔다나는 전생에 신데렐라 15신발 매타작 22태어난 김에 29엄마, 나 왜 낳았어? 36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41사춘기, 너 뭔데? 48도발하는 거임? 54핸드폰을 부숴, 말아? 582부 우리는 모두 처음우리는 모두 처음 67엄마의 엄마, 딸의 딸 73신(新) 사춘기와 구(舊) 사춘기 77아빠는 아이의 사춘기가 힘들다, 너무 많이 82열리는 문, 열리지 않는 문 87궁둥이가 싸하다 92곧 지나가리라는 희망 고문 96너에게 간다 1003부 사춘기와 갱년기사춘기와 갱년기 107사랑하는 덕후에게 111아이의 스트레스 115두 여자의 시간 120어떤 다짐 124울보 엄마 128스불재 132힘들 땐 버블티! 1364부 오늘 밤에도 어느 집 거실에서는반려 햄스터 143어떤 관계 148엄마의 말 온도 153사춘기는 거세게 내리는 소나기 같은 것 158너는 내 운명 163아이의 사춘기는 부모도 다시 태어나게 한다 168엄마는 저절로 되는 줄 알았다 172사춘기 아이 때문에 엄마가 울고 있다 178에필로그 183참고 문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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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겹게 화해하고도 자꾸 부딪히는 엄마와 딸!속시원하게 털어놓지 못해 힘든 엄마들을 위한 치유 에세이 최대한 참고 인내하며 서로를 인정하는 것, 싸움은 정중하게, 상대방에게 험하고 거친 말은 삼가며,혹시 실수했다면 사과는 되도록 빨리 해야 한다는 것, 성적보다는 과정에 칭찬하고 용돈은 항상 넉넉하게 줘야 한다는 것, 그리고 가끔 마주 앉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할 것.사춘기와 갱년기가 부딪치면 어떤 일상이 펼쳐지는지, 아이와 부모는 어떻게 서로에게 상처 입히고 그 상처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들려주고 싶었다. 저자의 글을 읽으며 힘들고 고달픈 긴 여행을 마치고 이제 소파에 편하게 누운 부모와 자녀는 “그땐 그랬지”라며 웃으며 읽을 것이며, 현재 사춘기와 갱년기가 충돌하며 일어난 폭풍 속을 걸어가고 있는 부모와 자녀라면 자신의 이야기라며 복받치는 울음으로 읽을 그 시절의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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