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변호사 노영희의 기록
명태균은 어떻게 대한민국의 정치를 뒤흔들었나?
2025.05.15.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2주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말

PART 1. 노영희가 바라 본 명태균과 강혜경

1. 노영희가 바라 본 명태균
2. 노영희가 바라 본 강혜경

PART 2. 뜻밖의 만남, 명태균 vs 노영희

1. 명태균게이트, 한국 정치를 뒤흔들다.
2. 브로커가 만드는 선거판
3. 돈이 지배하는 관계
4. 정치브로커의 리스트와 커넥션
5. 윤석열의 스핀닥터Spin doctor,김건희
6. 김건희의 콤플렉스Complex
7. 엇갈린 증언, 명태균 VS 강혜경
8. 뜻밖의 만남, 명태균 VS 노영희
9. 명태균과 미래한국연구소

PART 3. 명태균은 어떻게 대한민국을 흔들었나?

1. 여론조작 기술자들
2. ‘황금폰’의 내력
3. 브로커 명태균의 고객, 대권주자들
4. 명태균 VS 대통령 부부
5. 명태균의 협박, 비상계엄을 부르다.
6. 수상한 검찰 수사
7. 모든 것의 배후는 돈이다.

PART 4. 탄핵 이후 정치 전망

1. 탄핵 이후
2. 민주당의 변화 가능성
3. 사법리스크라는 이름의 변수
4. 조기 대선과 명태균게이트
5. 한국 정치의 추악한 이면
6. 검?경은 내부 헤게모니Hegemony 전쟁 중

PART 5.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하여

1. 선거, 정치브로커들의 박람회장
2. 한국 사회와 내집단 편향성In-group Bias
3. 대선 국면의 변수들
4. 조기 대선의 과제들
5. 윤석열이 남긴 것들
6. 박영수 특검 VS 윤석열 대통령
7. 극단주의와 극우세력의 배경

PART 6. 변호사 노영희 이야기

1. “일단 한번 해보자”.... 평범하지만, 망설임 없던 소녀
2. 심리학자의 길을 접고 변호사로
3. 사람에 대한 믿음
4. 시사평론과 정치
5. 책을 펴내는 이유
6. 변호사 노영희의 꿈

저자 소개 3

노영희 변호사의 말은 거침이 없다. 뉴스 프로그램의 인기 패널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머릿속에서 할 말을 미리 차곡차곡 정리해 하나씩 꺼내놓는 것처럼 느껴진다. 복잡한 사안도 짧은 방송시간에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는 능력에는 확실히 ‘노영희’만의 색깔이 보인다. 그의 이력을 보면 ‘럭셔리 브레인’이라는 별칭과도 제법 어울린다. 원래 그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심리학 전문가였다. 1991년 대학 졸업과 함께 영재교육 관련 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소장을 지내는 등 영재교육가로 이름을 날렸다. 당시 그는 전직 대통령의 손자와 유명 재벌 집안의 자녀들 교육도 맡은 적이 있다. 교육방송인 E
노영희 변호사의 말은 거침이 없다. 뉴스 프로그램의 인기 패널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머릿속에서 할 말을 미리 차곡차곡 정리해 하나씩 꺼내놓는 것처럼 느껴진다. 복잡한 사안도 짧은 방송시간에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는 능력에는 확실히 ‘노영희’만의 색깔이 보인다. 그의 이력을 보면 ‘럭셔리 브레인’이라는 별칭과도 제법 어울린다.
원래 그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심리학 전문가였다. 1991년 대학 졸업과 함께 영재교육 관련 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소장을 지내는 등 영재교육가로 이름을 날렸다. 당시 그는 전직 대통령의 손자와 유명 재벌 집안의 자녀들 교육도 맡은 적이 있다. 교육방송인 EBS 출연은 물론 성균관대 경희대 덕성여대 등 대학 강의도 줄을 이을 정도로 그의 명성은 대단했다.
하지만 노 변호사는 잘 나갈 때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 가졌던 모든 것을 버리고 인생 중반기를 리셋하게 된다. 2000년 초반 사법시험 도전에 나선 것이다. 홑몸으로도 도전하기 힘든 사법시험을 그는 첫 애를 기르면서 3년 만에 합격(2003년)했다. 사법연수원 졸업은 남들보다 늦은 2007년에야 이뤘다. 지난 10년간 저축해 놓은 돈도 이 기간에 대부분 써버렸다고 한다. 사법연수원 시절 그는 ‘여왕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늦깎이라 동기들보다 나이가 많아 맏언니뻘이었던데다, 특유의 화끈한 성격과 솔직 담백함으로 웬만한 남성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보여 그의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붐벼 붙여진 별명이다.
그 뒤 노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을 맡으며 ‘언변’에도 두각을 나타냈고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가 법조계에 들어서며 인생의 중반기를 새로 시작했듯이, 최근 그는 ‘생(生)테크’라는 또 다른 이슈를 들고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자식에게 절대 재산을 물려주지 마라’는 그의 도발적 메시지에 담긴 ‘속뜻’을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학력
1984 ~ 1987 대원외국어고등학교
1987 ~ 1991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 학사
1991 ~ 1993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인지심리학 석사
1994 ~ 1997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인지심리학 박사과정 수료
수상 이력
2010. 서울지방변호사회 표창
2016. 대한변호사협회 표창
2017. 법원 행정처 감사장 수상

출연 프로그램
CBS - 《김현정의 뉴스쇼》 : 수요일 ‘라디오 재판정’ 코너
교통방송 - 《정봉주의 품격시대》, 김성수의 시시각각
교통방송 라디오 김종배의 색다른 시선(목)
JTBC - 뉴스현장(월, 금)
MBN - 아침엔 매일경제(목)
MBN - 뉴스와이드(월, 수)
SBS - 오 뉴스
KBS - 뉴스 프로그램
YTN - 뉴스Q, 김선영의 뉴스나이트
연합뉴스 - 티브
TV조선 - 김광일의 신통방통, 뉴스 텐
OBS - 선택 007 진행(일)
YTN - 라디오 정면승부(금)
채널 A - 뉴스특급, 정치데스크
SBS CNBC - 용감한 토크쇼 직설, 백프리핑, 이슈앤
기타 방송 다수 출연 중

現 법무법인 천일(구성원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수석대변인)
前 ㈜동랑커뮤니케이션즈 이사 前 문예계간지 ‘문학과행동’ 편집인 現 영화기획사 온테이블 PD

그림안중걸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6년 만화를 처음 그리기 시작했다. 청소년 만화 “말려줘”, 국내 최초의 테니스만화 “듀스”, 아동만화 “꾸몽” , “ 암행어사 박문수”, “무인시대”, 세계사, 한국사 역사만화 등을 그렸고, 2002년, 2006년 월드컵을 맞이하여 세계축구스타들의 캐리커처와 조국광복 6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운동가 캐리커처를 그린 “ 내 소원은 조국의 독립이오!”를 출간하고 2007년 “동시대의 다른 삶” 이란 주제로 캐리커처 전시회를 열었다.

안중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36*210*30mm
ISBN13
9791187229865

책 속으로

정정현 :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한다면, 명태균은 한마디로 어떤 사람입니까?
노영희 : 한마디로 순간적인 판단력이나 머리는 꽤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잘게 쪼개져 있는 것들을 통합시켜 직관적으로 생각해내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우리는 휴대폰을 보면서 네모난 핸드폰이라고만 생각하지만, 그 사람은 이걸 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 같아요. 이것도 무기가 될 수 있다든가, 직사각형의 놀이기구라든가, 이렇게 우리가 현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는 독특한 시각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치인의 처지에서는 정통 문법에 맞게 정치를 분석하는 사람이 아니고, 새로운 문법을 가지고 분석하는 게 있는데 그게 또 그럴듯하게 맞아떨어지는 것 같으니까 높이 사는 거겠죠. 뜬구름 잡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뭔가 되긴 하니까.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편법이나 불법을 마음대로 구사하진 못하는데 이 사람은 아주 과감하게 아무런 죄의식 없이 구사해서 결국, 결과를 만들어내곤 하잖아요. 선악의 개념이나 죄의식이 전혀 없이 결국 중요한 건 결과라는 인식의 소유자죠.
--- 「PART 2. 뜻밖의 만남, 명태균 vs 노영희」 중에서

노영희 : 이미 말한 것처럼 예컨대, 몇만 명의 당원명부를 들고 그중 일부에게 미리 전화를 돌려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지 확인해놓아요. 그리고 무작위로 전화하는 척하면서 이 사람들에게만 그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결과를 만들 수 있겠죠. 이런 식인 거예요. 거기서 그치지도 않아요. 조사하기 전날에는 같은 여론조사를 미리 시행해서 본인이 미는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번호에 계속 반복해서 전화를 건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이 질려서 다음날 실제 여론조사를 해도 전화를 받지 않게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설계를 조작하거나, 표본을 조작하거나, 결과를 조작하거나, 다른 지지자들의 조사 참여를 방해하거나, 별의별 방법을 다 쓴다는 거죠.
--- 「PART 3. 명태균은 어떻게 대한민국을 흔들었나」 중에서

정정현 : 이번에 이 인터뷰를 통해 책을 만들겠다고 생각하신 계기가 무엇입니까?
노영희 : 명태균게이트를 보면서 진짜 정치인들이 너무 썩었다,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이 이런 식으로 양산되는구나, 하며 깜짝 놀랐어요. 제가 보기에 명태균 씨는 머리가 굉장히 좋고 직감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있지만, 선과 악에 대한 구분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 여겨졌어요. 편법이든 불법이든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대로 누군가를 당선시키려고 할 때,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라는 말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 같았어요. 일반인들 같으면 사실 그런 편법을 몰라서라기보다는,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아예 그런 생각까지는 안 하고 실천에 옮기지도 않겠죠. 그런데 이 사람은 이기기 위해서라면 불법이든 편법이든 과감히 해 버리는 것 같았어요. 그게 명태균의 특징이에요. 정치인들이 자신은 못 하니까 그런 작업을 하는 명태균 같은 사람과 손잡고 일을 시켜서 자신이 금배지를 단다는 거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 영남권 정치인들이 많이 드러났죠. 그렇게 정치인들이나 브로커집단이나 사람들이 정말 지저분하고 거짓말을 너무 잘하는 걸 보고선 깜짝 놀랐어요. ‘정말 못된 사람들이다’라고 확신했죠.

--- 「PART 6. 변호사 노영희 이야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브로커가 만든 정치, 정치가 만든 브로커
대한민국의 수많은 권력자들이
어떻게 명태균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는가?

강혜경씨의 법률 대리인이었던 변호사 노영희가 명태균 게이트에 관해 입을 열었다.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연루자 강혜경, 명태균 등 관련 인물들과 만나 그들의 증언을 듣고, 그들의 휴대폰 녹취록까지 들었던 변호사 노영희. 명태균 게이트의 수사 과정 속에서 노영희가 느낀 감정은 참담함 그 자체였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대한민국 정치계가 망가질 수 있는 것일까.

짜고 치는 판. 국민의 의견은 묵살되고 모든 일은 소수의 욕심과 이익에 의해 조작되었다.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꾼들 벌이고 있는 협잡. 브로커가 정치를 마음대로 휘두르고, 정치인은 브로커를 통해 자신의 욕망을 채워간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그 실체가 드러났다는 데에 있다. 이전까지는 단지 의심하고 추정하던 일들이 이제는 명백한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이 책은 변호사 노영희와 1:1 면담 인터뷰를 통해 집필되었다. 노영희가 말하는 대한민국 권력의 실체, 조작된 사실과 밝혀지는 진실을 이 책을 통해 확인했으면 한다. 그들이 세운 권력의 바벨탑이 허망하게 무너지는 순간을 직접 목격하길 바란다.

리뷰/한줄평15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9.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