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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레벨 1 우선 여기부터! Q01 암호 초대장 16 Q02 만화책 정리 18 Q03 로봇의 메시지 20 Q04 이상한 종이 30 Q05 드론 배달 36 Q06 단어를 기억하는 꽃들 40 Q07 고양이와 생쥐의 자동차 경주 44 Q08 로봇 아이스크림 가게 48 Q09 보물 지도 52 레벨 2 살짝 어려운! Q10 커다란 선물 60 Q11 피자 배달 64 Q12 로봇이 지나가는 길 68 Q13 스트링아트 72 Q14 두더지 집 78 Q15 체육관 이용 요금 82 Q16 기념주화 86 Q17 장난감 공장 94 레벨 3 풀 수 있으면 대단한! Q18 비밀의 상자 102 Q19 숫자 맞히기 게임 108 Q20 생일 축하 깜짝 동영상 112 Q21 창고의 페인트 116 Q22 고양이 아저씨네 편의점 120 Q23 양떼 목장 126 Q24 길에 적힌 메시지 130 Q25 미래의 자동판매기 136 감수자의 말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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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관찰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내는 힘을 기르자
컴퓨터과학은 단순히 ‘컴퓨터를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과목이 아니다. 세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 복잡한 문제를 작은 단위로 나누고, 중요한 정보를 추려내며, 해결 순서를 스스로 설계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사고력, 논리력,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데 이러한 능력을 ‘컴퓨팅 사고력’이라 하며,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미래 핵심 역량 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수학이나 국어가 기본이었다면, 지금은 컴퓨터과학이 아이들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의 기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컴퓨터과학을 배운 아이들은 단순히 정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험하고 만들고 창조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익힐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은 이미 우리의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왔다.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차 드론, 인공지능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단순한 ‘사용자’가 아닌,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창조자’로서의 첫걸음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때 컴퓨터과학은 ‘미래를 위한 공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이들의 생각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공부라 할 수 있다. 《쉽게 이해하는 컴퓨터과학》은 25개의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컴퓨터의 원리인 프로그래밍과 컴퓨터과학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0과 1로 이루어진 컴퓨터의 세계를 이해하고, 데이터의 전송과 보완, 암호화 등을 익히고, 알고리즘의 기초도 배울 수 있다. 각각의 퀴즈는 아주 초급 단계부터 난이도가 있는 레벨 3까지 순서대로 실려 있으며 친절한 해설 코너가 달려 있어,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크게 힘들지 않게 마지막 퀴즈까지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다가오는 AI 시대는 컴퓨터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며, 컴퓨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컴퓨터가 프로그램을 이용해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아이들은 컴퓨터과학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