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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 004
Part 1. 결국 눈부실 날들이라서 매 순간 나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사람 - 012 | 모든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 014 | 오늘의 행동이 나를 빚는다 - 016 | 결국 행복은 찾아올 테니까요 - 018 | 오늘도 한 조각의 행복을 담습니다 - 019 | 결점이라 생각했던 나만의 고유함 - 022 | 찬란하게 피워 낼 것이다 - 024 | 사랑의 순환 - 026 | 후회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하여 - 027 | 행복을 부르는 습관 - 028 |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030 | 절망을 이겨 낼 나를 믿는다 - 032 | 믿음이 이끄는 곳 - 035 |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 037 | 이어달리기 - 039 | 세월은 우리를 더 아름답게 만든다 - 041 | 찰나의 감정이 전부는 아니니까 - 043 |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 045 | 숫자는 사랑을 담을 수 없어서 - 047 | 마음을 지키는 말 - 049 | 우리가 조화롭게 살아가려면 - 052 | 공감의 갈증 - 054 | 천천히 단단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 055 | 단호하게 돌아서는 용기 - 059 | 언어의 역할 - 061 | 나와 화해하는 여행 - 063 | 지난날의 내가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다 - 065 | 빛과 어둠 사이에서 - 067 | 그저 잘 살고 싶은 마음 - 068 | 삶을 소화하는 힘 - 071 | 바람은 바람일 뿐 - 073 | 단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 075 | 행복과 불행은 공존한다 - 077 | 마음에 흡수되지 않는 눈물 - 079 |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 080 Part 2. 결국 누구보다 소중한 나라서 반쪽짜리 사랑 - 086 | 나만의 길 - 088 | 나를 지키는 방식 - 090 |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말 것 - 092 | 나의 그늘 - 094 | 마음의 온도 - 097 | 모순적인 나를 감내하는 나 - 100 | 발자국 - 102 |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 - 104 | 비교를 멈추어야 보이는 것들 - 108 | 사랑을 원했던 아이 - 110 | 치열하게 지켜 낸 심지 - 114 | 나다움을 키워 가는 여정 - 116 | 침잠을 향한 긍정 - 118 | 오롯이 나를 위한 선택 - 120 | 나를 지켜 준 나 - 122 | 과거의 내가 주는 용기 - 126 | 우리는 바라는 만큼 달라질 수 있다 - 127 | 미움 속에서 지켜 내는 사랑 - 129 | 경험을 통해 나를 알게 된다 - 130 | 나를 삼키지 못하는 파도 - 132 | 나는 나의 전부이기에 - 134 | 무기력이라는 구덩이 - 137 | 애틋한 노력 - 139 | 불확실성은 무한한 가능성이니까 - 141 | 분투의 흔적 - 143 | 혼자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려면 - 146 | 이유 없는 사랑 - 148 | 거리 위의 소녀 - 150 | 사진 속의 나 - 152 | 삶의 채도를 높이는 방법 - 153 | 끝내주는 실패를 위한 도전 - 154 Part 3. 결국 함께 걸을 인연이라서 나다움이라는 꽃 - 158 | 서로의 마음에 기대어 쉴 수 있도록 - 159 | 다정함의 정원 - 161 | 두터운 인연의 끈 - 163 | 슬픔을 나누면 안다 - 165 | 친밀의 증표 - 166 | 방어 기제 - 168 | 서로 맞춰 가는 것의 의미 - 171 |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기에 - 173 | 좁힐 수 없는 거리 - 176 | 유한한 시간 - 178 |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에게 치유받는다 - 180 | 가벼운 도움 - 182 | 고정 관념 - 183 | 농밀한 시간 - 184 | 용기는 응원을 먹고 자라난다 - 185 | 오래도록 지켜 온 것들 - 186 | 알아봐 주는 사람 - 189 | 미움을 지우는 법 - 191 | 괜찮다는 말은 괜찮지 않다는 뜻이었다 - 193 | 부끄러운 짜증 - 194 | 파동에 몸을 맡기고 - 197 | 우리라는 세계 - 199 | 복덩이 - 201 | 찬란함 이면의 비루함 - 202 | 우리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시간 - 205 | 당신에게서 나를 본다 - 207 | 다른 사람, 같은 마음 - 209 | 행복의 토대 - 211 | 말속에 마음을 담아내는 대화 - 213 | 쓸모 있는 사람 - 215 | 당신보다 당신의 편이 되어 줄게요 - 217 Part 4. 결국 변치 않을 사랑이라서 사랑이 깃든 마음의 온도 - 222 |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 것들 - 223 | 불완전한 우리가 완전해지는 방식 - 225 | 사랑이 증명되는 순간 - 228 | 좋은 관계는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든다 - 229 |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기 위해 - 230 | 영원을 그리게 하는 사람 - 232 | 한마디 말보다 한 번의 진심이 닿기를 - 233 | 두려움 없이 사랑하기로 했다 - 235 | 틈새에 사랑이 채워질 수 있도록 - 237 | 사랑할수록 아프다 - 238 | 서로를 닮아 가는 여정 - 241 | 애정을 행복으로 이끌기 위해 - 242 | 증명이 필요하지 않은 사랑 - 243 | 사람을 믿는다는 것의 의미 - 245 | 보물찾기 - 247 | 편지를 써야겠어요 - 248 | 사랑의 끝에서 배운 것들 - 250 | 더 주지 못해 우는 사람 - 252 | 사람을 바꾸는 것은 사랑이라서 - 255 | 함께한다는 건 우리가 되어 가는 것 - 257 | 서로의 손을 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 259 | 봄날의 햇살 같은 기다림 - 262 | 행복이라는 새살이 돋아나도록 - 263 | 운명 - 265 | 두려움 속에서 발견하는 진심 - 266 | 사랑이 주는 선물 - 268 | 지속적인 노력이 깊은 관계를 만든다 - 269 |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흔적들 - 271 Epilogue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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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모난 구석이라 여겼던 부분도 오래도록 매만지다 보니 이제는 어디 하나 날카로운 부분 없이 정돈되어 가고 있다. 결국 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순간, 나의 고유함은 더 이상 결점이 아닌 사랑의 대상이 된다.
--- 「결점이라 생각했던 나만의 고유함」 중에서 돌아갈 수 없고 돌이킬 수도 없는 일에 후회와 미련을 두느라 오늘을 놓치지 않았으면. 시간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며 가슴 아파하지 말고 지금 내게 온 기회를 잡았으면. --- 「후회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하여」 중에서 어떤 말은 잊지 않으려 몇 번이고 읊조리고, 어떤 말은 흘려보내려 노력한다. 어떤 말은 가슴에 박혀 빼내려고 애를 써도 빠지지 않고, 어떤 말은 가슴에 새겨져 내내 나를 지킨다. --- 「마음을 지키는 말」 중에서 사람은 경험한 만큼 이해한다. 내가 무너져 보지 않았다면 무너진 이를 진심으로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시련을 겪지 않았더라면 누군가의 처진 어깨가 이토록 가슴 아프게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다. --- 「나의 그늘」 중에서 내가 어떤 아름다움을 가졌는지, 내가 당연하다는 듯 대했던 나의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껴 주고 싶다. 타인의 그림자에 가려지지 않는 나만의 빛을 따라 살아갈 것이다. --- 「비교를 멈추어야 보이는 것들」 중에서 나를 지탱해 준 수많은 관계도 크나큰 힘이 되어 주었지만, 이제까지 나를 잘 보살펴 준 나 자신에게 이 공을 돌리고 싶다. 수많은 혼란과 좌절 속에서도 나를 지켜 준 나에게 고맙다. --- 「나를 지켜 준 나」 중에서 그들의 존재만으로 모든 고난을 이겨 낼 힘이 생기고, 그들과 함께하려면 현생의 모든 행운을 헌납해야 한다고 해도 주저 없이 내놓을 것이다. --- 「복덩이」 중에서 기꺼이 내 편이 되어 주는 이들 틈에서 나도 그들의 편으로 살아가고 싶다. 그들이 세상에 지쳐 망설일 때면 내가 용기가 되어 주고 싶고, 자신의 부족함에 자책할 때면 내가 그들의 충분함을 대변해 주고 싶다. --- 「당신보다 당신의 편이 되어 줄게요」 중에서 그 순간, 복잡한 마음이 순식간에 가라앉았다. 그랬다. 너무 좋아해서. 그래서 서운했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 말에는 일리가 있다. 서운함과 분노는 사랑에서 파생된다. --- 「사랑할수록 아프다」 중에서 너로 인해 평소에 좋아하지 않던 것들을 경험하게 되고, 나를 챙기는 너의 모습을 보며 사람을 챙기는 데 서툴렀던 내가 다정의 방식을 배운다. 너는 비가 와도 아랑곳하지 않는 나를 신기해했지만, 이제 우리는 함께 비를 맞는다. --- 「서로를 닮아 가는 여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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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독자가 기다려 온
베스트셀러 에세이스트 도연화의 신작 “우리는 행복해지려고 이렇게나 아픈가 보다. 마음 앓이 하던 날들을 지나, 결국 더 큰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의미 없이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며 무심코 지나쳤던 시간이 쌓이다 보니 언제 행복했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고,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흐릿하게만 느껴졌다. 그렇게 행복은 내게서 점점 더 멀어져만 갔다.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는 오늘 하루 어떤 순간에 미소 지었는지, 어떨 때 충만함을 느꼈는지, 앞으로 어떤 길을 걷고 싶은지 적어 나가 볼 것을 권한다. 나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면 그간 알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과 원하는 미래가 그려지고, 비로소 행복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된다.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마음속에 행복과 풍요, 기쁨을 채우고 싶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게 잠시나마 눈길을 주고 충분히 좋은 하루라고 인식하고 표현한다면, 그 작은 순간들이 모여 행복한 하루로 만들어 줄 것이다.” 작가는 소화되지 않은 상처를 여실히 드러내며 모든 이의 마음에 공감과 위로를 보탠다. 그리고 말한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그 시간 속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삶의 행복을 결정짓는다고. 행복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받아들이는 마음의 태도에서 비롯된다. 내가 행복해야 삶이 행복하다. 부디 마음이 끌리는 대로 따라가 보고, 이유 없이도 좋다고 말해 보았으면 한다. 이유가 없어도 그 자체로 미소가 지어진다면 충분하다. 그것이야말로 당신의 행복을 담당하는 것들일 테니. 오늘 밤에는 『결국 행복은 찾아올 거야』를 일상에 들여놓고 하루의 작은 행복에 마음을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