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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건축 여행』
프롤로그. 서울의 건축 여행자 [집: 인물] 1. 경교장 2. 장면가옥 3. 홍건익 가옥 4. 딜쿠샤 5. 서대문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선교교육원 [집: 동네] 6. 가회동, 이준구가옥, 북촌전망대 7. 돈의문박물관마을 8. 구산동도서관마을 9. 명동역에서 회현역, 아파트 투어 10. 갈월동에서 후암동, 주택 투어 [문학] 11. 윤동주문학관 12. 심우장 13. 손기정문화도서관 14. 한무숙문학관 15. 동양서림 [영화] 16.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17.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18. 「접속」과 피카디리 극장 19. 구 동부극장 [미술] 20. 고희동미술관 21. 박노수미술관 22. 권진규 아틀리에 23.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24. 백남준기념관 [건축] 25. 김중업건축문화의 집 26.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구 공간 사옥) 27. 구 간조 경성지점 28. 공평동 9번지 29. 구 조선총독부 중앙시험소 청사 [학교] 30. 구 용산신학교 31. 서울시립대학교 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33. 건국대학교 34. 덕성여자대학교 [박물관] 35.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 36. 한국은행화폐박물관 37. 국립기상박물관 38. 수도박물관 39. 청계천박물관 [병원] 40. 구 용산철도병원(현 용산역사박물관) 41. 구 구영숙 소아과 의원 42. 보구녀관 43. 구 서산부인과 병원 44. 상업 공간이 된 병원 [상업 시설] 45. 구 경성방직 사무동 46. 신아기념관 47. 어린이대공원 꿈마루 48. 구 남산 밀레니엄 힐튼 호텔 49. 태양의 집 썬프라자 [종교 시설] 50. 정동 한성교회 51. 구 공군사관학교 성무교회(동작아트갤러리) 52. 불광동 성당 53. 한국정교회 성 니콜라스 대성당 54. 길상사 에필로그. 가장 서울다운 건축 여행 『대전 건축 여행』 프롤로그. 알면 사랑하게 된다 [대전] 기차로 도착한 대전 1. 소제동 철도 관사촌 2.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 본관) 3. 대흥동 뾰족집 4. 대흥동 성당 일제 강점기와 수탈의 역사 5. 헤레디움(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대전점) 6. 한국전력공사 대전보급소 7. 구 대전형무소 망루 8. 한밭교육박물관 도시를 만든 사람들 9. 오정동 선교사촌 10. 테미오래 11. 한밭복싱체육관(구 대전부청사 창고) 12. 동화극장 근현대 건축가들의 작품 13. 대전창작센터 14. 국립중앙과학관 [청주] 청주에 도착해 만난 김수근 건축가 15. 옛청주역사전시관(구 청주역) 16. 학천탕 17. 국립청주박물관 학교 건축 여행 18. 주성교육박물관 (구 청주공립보통학교 강당) 19. 대성고등학교 본관 20. 탑동 양관 21. 충북대학교 충청북도청 소재지를 여행하는 법 22. 충청북도청 본관 23. 충북문화관(구 충북도지사 관사) 이야기에서 발견한 아름다움 24. 우리예능원 25. 청주 성공회 성당 26. 운보의 집 27. 문화제조창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동부창고) [공주] 도심을 내려다보는 두 개의 언덕 28. 중동성당 29. 충청남도역사박물관(구 국립공주박물관) 구도심에서 열린 문화유산 야행 30. 구 공주읍사무소 31. 중학동 구 선교사 가옥 골목길 건축 여행 32. 건축 여행자를 위한 카페, 식당, 숙소 33. 나태주풀꽃문학관 34. 공주제일감리교회 기독교박물관 [옥천] 시인의 고향 35. 정지용문학관 36. 죽향초등학교와 향수길 산책 37. 구 옥천여중 교무실 38. 옥천성당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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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살아가는, 서울을 여행하는
모두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여행 가이드 근현대 건축물의 필터로 처음 만나는 서울의 얼굴 수시로 바뀌는 도시의 풍경, 언제 허물어졌는지 모르게 다시 지어지는 반짝이는 건물들. 빠르게 변하는 서울에서 저자는 오래된 건축물을 통해 역사와 시간, 아름다움을 들여다보고 여행자의 눈으로 살아간다. 책은 일상의 풍경이었던 도심 한복판에서 찾아낸 시간을 뛰어넘은 영화 같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건축가 김수근과 김중업부터 시인 이상,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제작자 전옥숙까지 역사적 인물들을 만나고, 병원, 아파트, 쇼핑몰 같은 일상의 건축물에서 수십 년 전의 오늘을 경험하기도 한다. 54곳의 건축물을 따라가다 보면 서울의 어제, 그리고 오늘이 보인다. 과거의 시간을 안고 오늘의 풍경을 채우고 있는 건축을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서울이 달라 보인다. 또렷해지는 과거 속에서, 오늘을 사는 나의 모습도 또렷해진다. 보는 것은 눈이 아니라 뇌라고 한다. 우리가 아는 것들은 보이지만, 모르는 것들은 바로 앞에 있어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건축 여행자 김예슬을 통해 새로운 눈을 가진다면 일상의 공간에서도 낯선 사람이 되어 여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