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01 거리에서 배우는 디자인컴퓨터를 끄고 거리로 나가자 / 18영감 노트 만드는 법 / 24사진으로 디자인 스킬을 키우는 방법 / 30세상은 색으로 가득하다 / 38출퇴근길에 할 수 있는 콘셉트 찾기 게임 / 46폰트 선택, 그 작은 차이의 중요성 / 52고딕체와 명조체의 특징 / 57폰트란 무엇인가? / 62영감 노트 만들기 / 69Part02 소묘(데생)와 그리기 실력소묘 실력은 디자인에 필요한가? / 74드라마 속 표현력 / 83표현력을 높이는 방법 / 86소묘는 ‘손’이 아니라 ‘머리’로 그리는 것이다. / 92새로운 시각으로 보기(거꾸로 보는 방법) / 997분 디자인 연습법 / 106한 가지 개인적인 경험 / 113소묘의 본질을 넘어 / 120연필 소묘 과정 / 127Part03 센스 있는 디자인이란?센스 있는 디자인의 핵심은 ‘기본 원칙’ / 132색의 3대 기본 원칙(색의 3요소) / 134색감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 142붙였다, 띄었다 / 154네거티브 스페이스의 중요성 / 158그리드 디자인과 논그리드 디자인 / 162‘나라면 어떻게 디자인할까?’ 상상하며 직접 따라 해보기 / 166황금비란 무엇인가? / 171색의 3속성 / 180Part04 디자인 현장에서디자인을 객관적으로 보는 방법 / 184단기간에 성장하는 디자이너들의 공통점 / 193가독성 혹은 시각 명료성 / 197A안 외에, B안도 필요하다 / 206아이디어 발상법: 조합의 힘 / 213Before와 After를 비교하며 성장하기: 혼자 일하는 디자이너를 위해 / 221‘디자인의 이유’ 설명하기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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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감각을 기르고, 실무에 적응하도록 훈련한다『디자인 감각 제대로 키우는 법』의 저자는 디자인 경험이 없는 팀원들의 실력을 단기간에 키우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였고, 그 결과 두 달여 만에 회사에서 메인 디자이너급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 책에는 그 당시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길거리 간판, 포스터, 제품 패키지 등 주변을 관찰하며 영감을 얻는 방법부터 소묘의 필요성, 색상과 레이아웃의 기본 원칙 등을 폭넓게 다루면서 디자인의 원리와 구조를 이해하고, 관찰을 통해 감각을 훈련하도록 안내한다. 지금 당장 디자인 감각이 부족해도 괜찮다저자는 ‘디자인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을 통해 기를 수 있는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디자인 교육을 받지 않았어도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왜 이 폰트를 골랐는가?’, ‘왜 이 배치가 좋은가?’와 같은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디자인을 처음 배우거나 디자인 감각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모든 사람에게 ‘디자인 감각’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해주는 디자인 교양서이다.이 책에 담겨 있는 내용들ㆍ거리에서 영감을 얻는 방법: 조금만 의식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디자인 공부가 된다.ㆍ소묘의 필요성: 눈앞에 있는 것을 그릴 수 없다면, 눈앞에 없는 것을 상상으로 표현하기도 어렵다.ㆍ센스 있는 디자인: 화면 위의 정보를 깔끔하고 보기 좋게 정리하는 작업이다.ㆍ디자인 현장에서의 배움: ‘디자인’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이런 분을 위한 책입니다.ㆍ디자인 전공이 아니지만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분ㆍ디자인 감각을 키우고 싶은 마케터, 기획자ㆍ실무에서 성장에 한계를 느끼는 1~2년 차 신입 디자이너ㆍ‘센스’가 없다고 느끼는 예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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