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드디어 바닷속에서 펼쳐진다. 아이들만 여행하는 걸 걱정하는 셀레네 부모님을 피해 손북이의 도움을 받아 바닷속으로 들어간 루아 일행은 어떻게 될까? 지상에서처럼 바닷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을까? 바닷속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거북을 앞서지 못하는 아킬레스를 통해 말이 안 되는데 반박하기 힘든 말 ‘역설’을, 맹물과 짠물 어디서 더 잘 뜰까를 통해 농도와 밀도의 관계를, 바닷속에서 숨쉬기 경험을 통해 입체 도형의 겉넓이를, 동물의 수명을 알아보면서 만물의 근원이 ‘수’임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참과 거짓, 모순을 찾아내는 법과 겉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물론 수학으로 바닷속 기압도 계산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 스토리 수학
-밤하늘의 수많은 별만큼 반짝이는 수학 같지 않은 수학 이야기! 저 희미하게 깜빡대는 별은 얼마나 멀리 있을까?
지구 밖 아주 멀리에서 온 아이와 친구가 되면 어떨까?
이 책은 한 꼬마의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용감한 수학》 시리즈의 저자이자 수학자인 남호영 박사는 “캄캄한 밤에, 낮에는 안 보이던 것이 보인 적 있나요? 어렸을 때 얼핏 잠에서 깨면 마루에 앉아 어둠을 뚫고 오는 별빛을 보면서 상상했어요. 이 책은 어릴 적 궁금증을 풀어낸 이야기예요.”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아이들은 대부분 ‘수학’ 하면 골치부터 아파한다. 이 책의 주인공 ‘루아’와 반려 까마귀 ‘귀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깨닫는다. 수학이 재밌다는 걸!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졌나 궁금하겠지만 루아도 귀야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냥 벌어진 일이라!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알게 됐다고 말한다. 이 세상 모든 것에는 패턴이 있고 심지어 우주에도 패턴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수학은 그 패턴을 뽑아내서 우리에게 알려 준다는 것을! 5권에서는 말도 안 되는 말인데 반박할 수 없다면 거기서 새로운 수학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참과 거짓, 무한이 얽힌 새로운 수학을 만나 보자.
루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신의 모험에 함께하자고 초대한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도, 수학이 지겨운 아이도, 수학이라면 진절머리가 나는 아이도 다 괜찮다. 시작은 호기심, 그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된다. 루아와 귀야, 그리고 우주 소년 파이처럼 우주의 기본 원리인 수학을 엉덩이에 깔고 지구를 탐험하다 보면 수학이 저절로 재밌어질 테니까!
시공을 넘나드는 스토리로 호기심을
만화식 구성으로 재미를
퀴즈로 도전 의식을 끌어올려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 《용감한 수학 05 느림보 거죽의 참과 거짓?》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루아의 모험이 드디어 바닷속에서 펼쳐진다. 아이들만 여행하는 걸 걱정하는 셀레네 부모님을 피해 손북이의 도움을 받아 바닷속으로 들어간 루아 일행은 어떻게 될까? 지상에서처럼 바닷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을까? 바닷속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계획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는 루아의 여행을 흥미진진한 글과 만화 같은 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 그다음이 더 궁금해진다. 스토리 속에 저자가 숨겨둔 수학이 알송달쏭해질 때쯤 팝업처럼 등장하는 ‘용감한 수학’ 코너는 거북을 앞서지 못하는 아킬레스를 통해 말이 안 되는데 반박하기 힘든 말 ‘역설’을, 맹물과 짠물 어디서 더 잘 뜰까를 통해 농도와 밀도의 관계를, 바닷속에서 숨쉬기 경험을 통해 입체 도형의 겉넓이를, 동물의 수명을 알아보면서 만물의 근원이 ‘수’임을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해 준다. 수학에 재미가 붙을 때쯤 등장하는 ‘용감한 퀴즈’를 통해 참과 거짓, 모순을 찾아내는 법과 겉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물론 수학으로 바닷속 기압도 계산할 수 있다는 걸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빠른 스토리 전개와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만화, 풍경화 같은 시원한 그림, 다양한 코너는 어린이들에게 수학 롤러코스터를 탄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지은이 : 남호영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고, 다양한 책을 썼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는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시리즈, 《선생님도 놀란 초등수학 뒤집기》 시리즈, 《무심이와 함께 하는 페르미 추정》, 《원의 비밀을 찾아라》, 《달려라 사각 바퀴야》를 썼어요. 그 밖에도 《수학자와 함께 걷는 실크로드》, 《수학 끼고 가는 이탈리아》, 《수학 끼고 가는 서울 1》, 《코페르니쿠스의 거인, 뉴턴의 거인》, 《청동기 시대의 수학》, 중학교 수학 교과서(디딤돌, 7차 교육과정)도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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