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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 번째 이야기.....7
두 번째 이야기.....12
세 번째 이야기.....19
네 번째 이야기.....23
다섯 번째 이야기.....34
여섯 번째 이야기.....38
일곱 번째 이야기.....44
여덟 번째 이야기.....52
아홉 번째 이야기.....57
열 번째 이야기.....72
열한 번째 이야기.....79
열두 번째 이야기.....89
열세 번째 이야기.....95
열네 번째 이야기.....103
옮긴이의 말.....114

저자 소개 3

글로세 라게르크란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어린이 연극과 어린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일을 하다가, 1973년 『툴레의 여름』을 쓰면서 작가가 되었다. 어린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린 책들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과 닐스 홀게르손 상, 익스프레스 아동 상 외에 많은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좋아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지은 책으로는 『행복해, 행복해!』, 『나는 용감한 메테보리』, 『어떤 목요일』 등이 있다.

그림에바 에릭손

 

Eva Eriksson

에바 에릭손은 1949년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태어나 스톡홀름에 있는 예술 대학에서 직물 공예를 전공했다. 1979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뒤 지금까지 동화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엘사 베스코브 상’과 ‘국제아동도서협의회 상’을 받은 그림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에는 친숙한 일상생활과 어린이와 어른들의 관계에 대한 유머가 잘 표현되어 있다. 작품으로는 『아기 돼지 그랭가레』, 『까마귀야 조심해』, 『미미와 비스킷』, 『애완동물을 갖고 싶어』, 『나는 용감한 메테보리』, 『아빠가 우주를 보여 준 날』, 『유령이 된 할아버지』, 『작은 집』, [막스 시리
에바 에릭손은 1949년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태어나 스톡홀름에 있는 예술 대학에서 직물 공예를 전공했다. 1979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뒤 지금까지 동화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엘사 베스코브 상’과 ‘국제아동도서협의회 상’을 받은 그림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에는 친숙한 일상생활과 어린이와 어른들의 관계에 대한 유머가 잘 표현되어 있다. 작품으로는 『아기 돼지 그랭가레』, 『까마귀야 조심해』, 『미미와 비스킷』, 『애완동물을 갖고 싶어』, 『나는 용감한 메테보리』, 『아빠가 우주를 보여 준 날』, 『유령이 된 할아버지』, 『작은 집』, [막스 시리즈] 등이 있다.

역황덕령

 
외대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졸업해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슬픔이 나를 집어삼키지 않게』,『리스벳과 비밀요원 삼바 킹』,『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내 사랑스러운 개코원숭이』,『나무야 일어나』,『세상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 이야기』,『어느 멋진 날(Fine Little Day)』,『모두 날 쳐다봐요』,『과학과 문화가 보이는 다리 건너기』,『이베는 제빵사』,『앵그리 맨』,『빅뱅으로 내가 생겼다고?』,『남동생 팔았어요』,『나의 완벽한 자살 노트』,『행복해, 행복해』,『이상한 주사위』,『나는
외대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졸업해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슬픔이 나를 집어삼키지 않게』,『리스벳과 비밀요원 삼바 킹』,『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내 사랑스러운 개코원숭이』,『나무야 일어나』,『세상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 이야기』,『어느 멋진 날(Fine Little Day)』,『모두 날 쳐다봐요』,『과학과 문화가 보이는 다리 건너기』,『이베는 제빵사』,『앵그리 맨』,『빅뱅으로 내가 생겼다고?』,『남동생 팔았어요』,『나의 완벽한 자살 노트』,『행복해, 행복해』,『이상한 주사위』,『나는 우리 집 과학 왕』,『말썽꾸러기 고양이와 드레스』,『구멍』,『나는 어디서 왔나요?』,『노란 난쟁이 아저씨』,『칼과 요한나의 미로 찾기』,『스웨덴인의 조선 방문기』,『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닐스의 이상한 모험』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150*210*20mm
ISBN13
9788952787606

책 속으로

가끔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런 때를 세어 보지는 않아요. 둔네는 불행을 참지 못해요. 너무 마음이 아프니까요. 그래서 슬픈 이야기에는 새로운 결말을 지어 주지요. --- 본문 중에서

가끔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런 때를 세어 보지는 않아요. 둔네는 불행을 참지 못해요. 너무 마음이 아프니까요. 그래서 슬픈 이야기에는 새로운 결말을 지어 주지요. --- 본문 중에서

둔네는 이야기책에 이렇게 글을 썼어요.
나는 늘 특별히 행복해, 엘라 프리다와 함께 있을 때면 말이지.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사랑하는 아빠, 기니피그 두 마리와 함께 사는 둔네는 스스로 무척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소녀다. 슬픈 이야기 끝에 새로운 결말을 덧붙일 정도로 말이다. 둔네는 가끔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럴 때면 스스로 얼마나 행복한지를 떠올린다. 그런데 단짝 친구 엘라 프리다하고도 헤어지고, 엉뚱한 일로 둔네를 괴롭히는 아이들까지 생겨 버렸다. 둔네를 믿고 지지해 주던 아빠도 이번에는 둔네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 자신을 믿어 주는 편이 없다고 생각하던 그때,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갔던 엘라 프리다가 둔네의 눈앞에 나타난다. 둔네는 엘라 프리다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책에 글도 쓰면서 다시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가 들려주는 행복의 비밀!

가장 친한 친구가 이사를 가고,
같은 반 친구와 싸워서 학교 가기가 두렵고,
아빠가 처음으로 화를 내지만,
난 행복한 아이, 둔네야.
날마다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 생기는
나만의 비법이 무엇인지 알려 줄까?

소소한 일상에서 커다란 행복을 찾아내는
사랑스러운 둔네의 두 번째 행복 이야기!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막막한 기분이 드는 날, 울고 싶은 날
꼭꼭 숨어 버린 나만의 행복 찾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로세 라게르크란츠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에바 에릭손, 스웨덴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오늘 더 행복해!》는 앞서 출간된 《행복해, 행복해!》(2011)의 연작 동화다. 작은 일에도 행복해하는 둔네의 하루하루를 마치 그림일기 같은 친근한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내 큰 사랑을 받았다. 두 작가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따뜻하고 섬세한 세계를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둔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무심코 지나치던 일상을 돌아보게 만든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행복한 둔네의 삶을 통해 우리가 찾아야 할 진짜 행복의 실체와 나만의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에바 에릭손의 삽화는 자극적인 이야기나 화려한 색감에 지친 사람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잔잔한 느낌을 준다. 펜 끝에서 만들어진 아이들의 시선을 담은 감정과 섬세한 표정이 따뜻한 힘을 지닌 이야기와 더해져 편안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아기자기하고 발랄한 삽화가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 누구든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북유럽의 풍요로운 자연과 건강한 사회의 모습이 녹아 있는 스웨덴 문학을 알리고자, 스웨덴에서 지내는 전문 번역가가 직접 우리말로 옮겼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평범한 일상 속 “나만의 행복 찾기”

둔네는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그 속에서 여러 가지 감정을 느끼고 경험한다. 단짝 친구가 전학을 가서 너무 슬프고, 같은 반 친구와 사소한 오해로 다투게 되고, 선생님한테도 피해를 줘서 숨고 싶은 지경이다. 글 작가 로세 라게르크란츠는 둔네를 통해 기쁨과 슬픔이 어우러진 우리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낸다. 내가 쓴 일기를 보는 것처럼 솔직하고 담백해서 진심 어린 위로로 다가온다. 여러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 사랑과 우정에 관한 성찰, 자신에 관한 깊은 고민의 흔적들은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술래가 되어 일상 속 숨어 있는 나만의 행복을 찾는 둔네의 메시지는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것이다.

스웨덴에서 발견한 “단순한 삶과 가까이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

처음 학교생활을 시작한 둔네가 씩씩하게 적응해 가는 것도 잠시. 단짝 친구가 앉았던 빈자리를 볼 때마다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서로에 대한 관심과 따스한 말 한 마디가 그립고 절실한 순간이다. 이 작품은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 주고 힘이 돼 준 단짝 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음과 함께하면 더 즐거운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또 나라와 환경은 다르지만, 경쟁 사회에서 치열한 교육을 받고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메시지로 가득하다. 한 가지 주제를 정해서 주마다 깊이 공부하는 풍경이나 그리기 같은 수업 시간, 나만의 이야기 책 만들기 등 스웨덴 아이들만의 생활과 놀이 문화를 보면서 텔레비전이나 핸드폰 없이도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기대하게 된다. 속도와 경쟁을 강조하는 우리 사회와 다른 스웨덴에서 발견한 단순한 삶에 있는 일상의 행복은 어린이들에게 해방감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추천평

“지혜롭고, 따뜻하며 삶의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게 해 주는 책.” - 아프톤블라데트(스웨덴 대표 신문)
“로세 라게르크란츠는 간결한 문장 안에서 삶의 정수를 담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 DN(스웨덴 일간지)
“로세 라게르크란츠는 에바 에릭손의 담백하고 진솔한 삽화 스타일에 쉽고 부드럽게 어울려 이야기를 편하게 들려준다. 이번 시리즈로 행복한 독서가 될 것이다!” - 노르텔리에(스웨덴 신문)
“아이들의 시선에서 중요하고 진지한 감정들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작지만 대단한 이야기이다. 베테랑 에바 에릭손의 그림 또한 훌륭하고 인상적이며 매우 섬세하다.” - 스몰란드포스트(스웨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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