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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서시 새벽길 창포만 이명리 백합을 닮은 여인 꽃이라 부르리라 노랑제비꽃 달그림자 달빛 사랑 들꽃 사랑 메아리 없는 산 모란꽃이 피어 있녜 민초의 뛰안낄 백봉 여정 버리고 가져야지 시월 벤치 아플 시간조차 없었다 반나절 삭이지 않는 추상 가족사진 당신의 공간 밤 열두 시 상념들 홀로 가는 길 소철 제2부 별의 바다 빛바랜 노을 사랑의 나들이 산처럼 삼켜버린 애모 새벽의 연가 서글픈 운명 송광사 베고니아 수련화 시월에 옹기그릇 눈물의 만남 새벽을 여는 일터에서 한낮의 어둠 부름이 일생 머무는 곳에 망향가 내일 그리고 또 내일 별이 빛나는 밤에 하얀 밤에 꿈☆은 이루어진다 옛날이여 채팅 제3부 아직도 남은 연가 알 수 없는 세상 애련의 향기 야생화 운명 앞에 은매화 저만치에서 주목나무 천상의 미소 신기루 노란 딱지 우중에 먼지 계미년 새해 새벽을 여는 마을 맞습니다 맞고요 초원의 방종 겨울 연가 놋그릇 손바닥 뒤집기 겨울비 부부인연 딸에게 악연 그리움 하나 첫걸음 제4부 탑골농장에 팬지꽃 당신 하얀 그리움 하얀 목련 하얀 민들레 하얀 밤 하얀 장미 호접란 1~3 동반의 미로 경광등 야화 풀잎 사랑 저녁 바다 가을 연가 6월 그날에 산하의 새벽 다심원 우포늪 창포 아침에 바닷가에서 파도의 몸부림 가로등 기차를 타고 제5부 망국으로 가는 길목 가오리연 꽃피는 둥지 지하 전철 도회지 수은등 별 물의 길 현호색 꿈 산수는 흐른다 야간근무 석면의 마음 새벽을 태우는 하루 하늘의 미소 자동판매기 별들의 외침 의령예술촌 바다와 봄비 오월 장미 석화 할머니 파도 소리 어촌 마을 기다림 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