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장은미
이 책을 쓴 장은미 선생님은 평범한 한 지구인입니다. 저자는 직업적인 과학자도 철학자도 아닙니다. 그는 기자와 번역가로 일해왔으며 교사로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미국에서 교사생활을 하는 동안 직접 제작하여 아이들을 교육하는데 사용했던 교재를 한 권의 책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교사로 일하는 동안 어린이들이 우리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이해력이 풍부하고 따스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어린이들에게는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과학 분야의 경우, 평범하고 쉬운 말로 현재 이 세계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원인은 무엇인지, 또한 어린이들이 세계인의 한 사람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설명해줄 수 있는 책이 절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경험이 이 책을 쓰도록 이끌었습니다.
장은미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대학을 졸업하며 기자, 교사, 그리고 삽화가로 일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현재 사막과 선인장이 아름다운 뉴욕 멕시코 주에서 살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또 다른 책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