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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는 명랑항 꼬마 탱크 기관차예요.
파란색으로 칠해진 토마스의 몸에는 숫자 1이 적혀 있어요. 토마스는 작은 바퀴 여섯 개를 달고 있어요. 토마스에게는 객차 두 대가 있는데, 애니와 클라라벨이에요. 새로 칠해 줘야 할 만큼 낡은 객차들이지만 토마스는 아주 좋아해요. 어느 날 토마스는 승객을 아주 많이 태웠어요. 토마스는 매우 바빴어요. "잘 따라 와!" 토마스가 연기를 내뿜으며 출발했어요. 그런데 차장이 타지 않은 거예요! 토마스는 신호를 보고 멈췄어요. "삑!" 토마스가 말했어요. "무슨 일이지? 차장은 어디 간 거야?" "차장을 안 태우고 왔어!" 애니와 클라라벨이 말했어요. 차장이 달려왔어요. "미안해요!" 토마스가 말했어요. "네 잘못이 아니야." "시간을 까 먹었으니 서두르자." 차장이 말했어요. "출발!" "삑! 삑!"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