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화 수상한 전학생 007
제2화 방과 후 두 사람 053 제3화 성불 위기일발 079 제4화 한밤중의 동아리 활동 099 제5화 박애 그루브 117 제6화 L·O·V·E 박애 137 제7화 달이 아름답네요 157 |
코노시마 루카의 다른 상품
심희정의 다른 상품
|
호러와 개그가 뒤섞인 하이스쿨 청춘 만화
권문경 만화 PD (papermoon@yes24.com)
오컬트부 유일한 부원으로 심령사진을 찍는 것이 소원인 여고생 '타치바나 미치루'가 어딘가 수상한 전학생 ‘쿠로키리 마코토’와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유령을 보며 찍히는 사진마다 유령과 함께 찍혀 심령사진이 되고 마는 쿠로키리는 그 덕에 외톨이로 지내며 유령이라곤 아주 지긋지긋하기만 합니다. 그렇기에 오컬트부에 입부하라며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타치바나가 탐탁치 않은데요. 심령사진을 찍고 싶지만 영감 제로에 의도치 않게 유령을 쫒아내 버리고 마는 타치바나였기에 테스트 삼아 쿠로키리를 찍은 사진 역시 유일하게 유령이 찍히지 않은 평범한 사진이 됩니다. 쿠로키라와 함께 하면 저주 받는다는 소문으로 늘 혼자였던 그는 거림낌없이 다가오는 타치바나에게 그렇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갑니다.
유령을 쫒는 남녀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단다단』이 떠오르기도 하는 이 만화는 그보다는 친구 사이의 우정과 관계성에 더 초첨을 맞추었습니다. 스펙타클 유령 퇴치물이라긴 보다는 소소하고 엉뚱한 이야기들로 유쾌함이 느껴집니다. 쿠로키리의 합류로 오컬트부는 바라던 대로 '제95회 전국 고교 오컬트부 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까요? 인원 미달로 폐부 직전이지만 한때 최전성기를 누렸던 오컬트부의 과거 이야기라든지 타치바나는 과연 심령사진 찍는 것에 성공할 수 있을지 등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는 만화입니다. |